# 급성 복통 환자 이송 중 시행할 수 있는 통증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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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part1. 복통

## 문제

급성 복통 환자 이송 중 시행할 수 있는 통증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진통제를 경구 투여하고 경과를 관찰한다.
2. 의사의 구두 지시 없이 모르핀을 정맥 투여한다.
3. 환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돕는다. **✔ 정답**
4. 통증 부위를 압박하여 내부 출혈을 지연시킨다.
5. 복부에 온찜질을 적용하여 근육 이완을 유도한다.

**정답: 3**

## 해설

1급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구체적 지시 없이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할 수 없으며, 이송 중에는 환자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자세를 취하도록 돕는 것이 적절한 통증 관리 방법이다. 복부 통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무릎을 구부린 자세나 옆으로 누운 자세를 선호한다. 혼동 주의! 온찜질은 염증을 악화시키거나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통증 부위 압박은 진단을 방해하고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전 단계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 비약물적 중재의 중요성과 업무 범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구체적인 지시 없이 마약성 진통제(모르핀 등)를 투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송 중 통증 관리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 환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 관리가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복부 통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복벽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 무릎을 구부린 자세를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혼동 주의! 온찜질이나 통증 부위 압박은 진단을 모호하게 하거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병원 전 단계에서 금기입니다. 또한, 경구 약물 투여는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는 의료법과 지침에 명시되어 있으며, 독자적인 약물 투여 결정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환자의 안전과 생존율에 직결되는 판단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이송 중 응급구조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중재 중 하나는 **환자에게 최적의 자세를 취해주는 것**입니다. 급성 복통 환자는 일반적으로 바로 누운 자세보다 무릎을 구부리고 옆으로 누운 자세(복와위 유사)에서 통증이 경감됩니다. 이는 복부 근육의 긴장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통증 감소는 환자의 불안을 낮추고 활력징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절대 진통 목적으로 온수팩이나 압박을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 핵심 개념

- **1급 응급구조사** —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의사의 구체적 지시 하에 일부 약물 투여를 포함한 고급 응급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 **마약성 진통제** —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심한 통증을 조절하는 약물로, 모르핀 등이 대표적이며 의사의 처방과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비약물적 통증 중재** —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법으로, 자세 변경, 냉찜질, 부목 고정, 심리적 지지 등이 있습니다.
- **복벽 긴장** — 복부 내 염증이나 손상으로 인해 복부 근육이 반사적으로 수축하여 딱딱해지는 상태로, 급성 복증의 중요한 징후입니다.
- **금기** — 특정 약물이나 처치가 환자에게 해롭거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사용해서는 안 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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