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상성 출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지혈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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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part6. 외상성 출혈·쇼크

## 문제

외상성 출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지혈 방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출혈 혈관에 전기 소작술 적용
2. 상처 부위에 직접 압박과 거상 **✔ 정답**
3. 상처 내부를 탐색하여 압박 패킹
4. 출혈 부위 원위부에 지혈대 적용
5. 지혈겸자를 이용한 혈관 직접 결찰

**정답: 2**

## 해설

1급 응급구조사는 병원 전 단계에서 직접 압박과 사지 거상을 통한 지혈을 시행할 수 있다. 지혈겸자 결찰, 전기 소작술은 의사의 업무이며,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에서 최종적으로 적용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1급 응급구조사의 **병원 전 외상 처치(Prehospital Trauma Care) 업무 범위**와 **출혈 조절(Hemorrhage Control)**의 기본 원칙을 묻고 있어요. 외상 환자 평가에서 순환(Circulation) 문제를 해결하는 최우선 술기는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을 즉시 인지하고 조절하는 것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병원 전 단계에서 1급 응급구조사가 시행할 수 있는 지혈 방법은 비수기적(non-surgical)이고 비침습적(non-invasive)인 방법으로 제한됩니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지혈법은 핵심! 직접 압박(Direct Pressure)과 사지 거상(Elevation), 그리고 필요시 압박 드레싱(Pressure Dressing)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미국 외과학회 외상위원회(ACS-COT)의 병원 전 외상 생존술(PHTLS) 지침에서도 가장 우선시하는 술기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상처 부위에 직접 압박과 거상'은 멸균 거즈를 출혈 부위에 직접 대고 손으로 압박하며, 가능하다면 사지를 심장보다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는 혈류를 감소시키고 지혈을 촉진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1급 응급구조사의 고유 업무입니다. 특별한 의료지도 없이 즉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전기 소작술(Electrocautery)'과 ⑤번 '지혈겸자 결찰(Hemostatic Clamp Ligation)'은 모두 멸균된 수술 환경에서 의사가 시행하는 **수기적 지혈법**입니다.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를 명백히 벗어납니다. ④번 '지혈대(Tourniquet)'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의 대량 출혈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적용해야 하며, '원위부'가 아닌 **출혈 부위 근위부(상부)에 적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③번 '상처 내부 탐색'은 불완전한 지혈을 초래하고 감염 위험을 높이며, 혈관이나 신경에 이차 손상을 줄 수 있어 금기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직접 압박과 동시에 골반 압박대(Pelvic Binder) 또는 장골 부목 같은 보조 기구를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쇼크 환자 처치 시 출혈 조절과 동시에 고농도 산소 투여, 정맥로 확보 및 수액 소생술을 준비하고, 병원 도착 전 수술이 가능한 권역외상센터(Regional Trauma Center)로 이송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개념 정리

| 지혈 방법 | 적응증 | 비고 |
| --- | --- | --- |
| 직접 압박 | 거의 모든 외부 출혈 | 1급 응급구조사 최우선 처치 |
| 사지 거상 | 사지 출혈 (골절 동반 시 주의) | 중력 이용, 직접 압박과 병행 |
| 압박점 지혈 | 직접 압박이 어려운 원위부 출혈 | 상완동맥, 대퇴동맥 등 |
| 지혈대(Tourniquet) | 직접 압박 실패 시 생명 위협 사지 출혈 | 근위부 적용, 적용 시간 반드시 기록 |
| 지혈겸자/전기소작 | 수술실 내 의사 처치 | 1급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 아님 |

핵심 처치 포인트: 직접 압박 시에는 멸균 거즈를 충분히 포개어 상처 전체를 압박하고, 압박은 **10분 이상 지속**해야 해요. 혈액이 스며 나오면 거즈를 제거하지 말고 그 위에 거즈를 덧대어 계속 압박합니다. 이미 형성된 혈병이 제거되면 재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와 지혈대 적용 순서(직접압박 실패 시)를 묻는 문제는 매년 출제돼요. 특히 지혈대는 '원위부'가 아닌 '근위부'에 적용해야 한다는 점과,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지침을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지혈대 적용의 적응증을 묻는 문제에서 "좌측 하퇴부 절단 환자에게 가장 먼저 적용할 처치는?"이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어요. 절단 부위에서 대량 출혈이 명확할 때는 즉시 **근위부에 지혈대를 적용**하는 것이 정답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생명 위협 출혈'이라는 적응증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오토바이 사고 현장입니다. 20대 남성이 오른쪽 허벅지에 철골에 찔린 깊은 열상이 있어요. 바지가 피로 흠뻑 젖었고, 출혈이 상당히 심한데 아직 혈관이 손상됐는지는 육안으로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요. 환자는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피부는 차갑고 축축해지기 시작하며 혈압이 90/60mmHg로 떨어졌습니다. 쇼크 초기 징후를 보이는 상황이에요. 응급구조사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환자는 명백한 대량 출혈과 저혈량성 쇼크 초기 소견을 보이고 있어요. 핵심! **1차 평가에서 'C (Circulation)'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즉시 상처 부위에 두꺼운 거즈를 대고 **손바닥 전체로 강하게 직접 압박**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다른 팀원이 환자를 앙와위로 눕히고 하지를 거상하여 중심 순환을 유지시키며, 고농도 산소를 투여합니다. 만약 거즈가 금방 젖어 흠뻑 묻는다면 절대 떼지 말고 그 위에 새 거즈를 덧대서 압박을 유지하세요. 직접 압박으로도 출혈이 멈추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이 확인되면, 그 즉시 출혈 부위 근위부(샅고랑 부위)에 지혈대를 적용하고 적용 시간을 이마나 지혈대에 크게 기록합니다. 환자를 신속히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며, 이송 중에도 두 개의 굵은 정맥로(IV)를 확보해 생리식염수를 빠르게 주입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지혈대는 신경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맨살이 아닌 옷 위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로 상처 안을 손가락으로 무턱대고 탐색해서는 안 됩니다. 이물질이 박혀 있다면 빼내지 말고 고정한 채로 압박 드레싱을 해야 추가 손상을 막을 수 있어요.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멸균 장갑 착용 2) 출혈 부위 노출 및 상처 크기 확인 3) 직접 압박(거즈 적용 후 손바닥 압박) 4) 지혈 불가능 시 근위부 지혈대 적용 5) 쇼크 포지션 및 고농도 산소 투여 6) 정맥로 확보 후 수액 주입 7) 이송 중 활력징후 재평가 및 의료지도 병원에 상황 전달.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외상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술기가 바로 이 '직접 압박'이에요. 아무리 첨단 장비와 약물이 있어도, 출혈 부위를 내 손으로 틀어막지 못하면 환자를 살릴 수 없습니다. 현장에선 두렵더라도 침착하게, 내 손의 체중을 실어 꾹 눌러주는 것이 진정한 전문성이에요. 국가고시에서도 이 기본 원칙을 묻는 문제가 많으니, 왜 가장 먼저인지 병태생리를 이해하면서 익혀두세요!"

## 핵심 개념

- **직접 압박(Direct Pressure)** — 멸균 거즈 등을 출혈 부위에 직접 대고 손으로 압박하여 혈류를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혈 방법. 1급 응급구조사의 최우선 출혈 처치 술기입니다.
- **사지 거상** — 중력을 이용하여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혈류를 감소시키는 지혈 보조 방법. 골절이 의심될 때는 신중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 **지혈대** —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지 출혈에서 사용하는 최후의 지혈 기구. 출혈 부위 근위부에 적용하며, 적용 시간을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 대량 출혈 등으로 순환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조직 관류가 저하된 상태. 빈맥, 저혈압, 차갑고 축축한 피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지혈과 수액 소생술이 필수적입니다.
- **1급 응급구조사 업무 범위(Scope of Practice for Level-1 EMT)**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1급 응급구조사가 병원 전 단계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의 법적 한계. 의사의 지도 없이 시행 가능한 비침습적 처치가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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