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여성이 넘어지면서 왼쪽 어깨를 바닥에 부딪친 후 쇄골 부위 통증과 변형을 호소한다. 쇄골 중간 부위에 계단 모양 변형이 촉진된다.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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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8154  
> language: ko  
> subject: part5. 사지·근골격

## 문제

60세 여성이 넘어지면서 왼쪽 어깨를 바닥에 부딪친 후 쇄골 부위 통증과 변형을 호소한다. 쇄골 중간 부위에 계단 모양 변형이 촉진된다.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 왼쪽 쇄골 중간 1/3 부위에 압통과 변형이 뚜렷함
- 왼쪽 팔을 움직이거나 어깨를 으쓱일 때 통증 증가
- 손가락 감각 및 움직임 정상, 요골동맥 촉지 양호

## 보기

1. 쇄골 위에 모래주머니를 올려 압박 고정한다
2. 공기부목을 어깨 전체에 감아 고정한다
3. 긴 척추 고정판에 눕혀 전신 고정한다
4. 8자 붕대로 양쪽 어깨를 뒤로 젖혀 고정한다
5. 팔걸이와 몸통 붕대로 팔을 몸통에 고정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쇄골 골절의 응급처치는 팔걸이(sling)와 몸통 붕대(swathe)를 이용하여 팔을 몸통에 고정하는 것이다. 8자 붕대는 과도한 견인으로 신경혈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응급구조사가 현장에서 적용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형적인 쇄골 골절(Clavicle Fracture)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방법을 묻고 있어요. 넘어지면서 어깨를 부딪친 손상 기전(Mechanism of Injury)과 쇄골 중간 부위의 계단 모양 변형이라는 신체검진 소견은 쇄골 간부 골절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말초 신경 및 혈관 손상 징후가 없는 단독 골절에서 응급구조사의 최우선 처치는 통증을 유발하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고정하여 추가 손상을 막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쇄골 골절은 전체 골절의 약 5%를 차지하는 흔한 골절이며, 대부분 간부(midshaft)에서 발생합니다. 골절 부위에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거나 과도하게 당기는(견인) 방식의 고정은 골절편의 전위를 악화시키고, 인접한 쇄골하 동맥/정맥 또는 상완 신경총(Brachial Plexus) 같은 주요 신경혈관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어요. 따라서 응급처치의 핵심은 핵심! 부목의 기본 원칙인 '손상 부위의 상하 관절을 고정'하는 것에서 나아가, 팔걸이(Sling)와 몸통 붕대(Swathe)를 이용해 팔 전체를 몸통에 안전하게 고정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중력에 의한 팔의 하방 견인력을 제거하고 모든 움직임을 제한하여 통증을 줄이고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팔걸이와 몸통 붕대(Sling & Swathe) 고정법은 쇄골 골절, 상완골 골절, 견관절 탈구 등 다양한 상지 손상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현장 응급처치입니다. 팔걸이로 팔과 팔꿈치의 무게를 지지하여 골절 부위에 가해지는 중력을 없애고, 몸통 붕대로 팔을 흉곽에 단단히 밀착시켜 어깨의 회전이나 팔의 외전 같은 통증 유발 움직임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손가락 감각과 움직임이 정상이고 요골동맥이 잘 촉지되므로, 신경혈관 손상 없이 안전하게 고정 후 이송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④번 '8자 붕대(Figure-of-8 bandage)'는 오랫동안 교과서에 등장했지만, 현대 응급처치 지침에서는 그 위험성 때문에 현장에서의 적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8자 붕대는 양쪽 어깨를 뒤로 과도하게 젖혀 골절 부위를 견인하는 방식인데, 이는 골절편의 전위를 오히려 증가시키고, 피부를 과도하게 압박하며, 겨드랑이의 신경혈관 다발(상완 신경총, 액와 동맥)을 압박하여 심각한 2차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①번 '모래주머니'는 골절 부위에 직접 무게를 가해 압박하는 것으로, 통증을 극심하게 악화시키고 피부 손상 및 골절편 전위 위험이 있어 절대 금지입니다.
②번 '공기부목(Air splint)'은 주로 팔꿈치 아래의 전완부나 아래 다리 골절에 사용하며, 어깨 관절까지 포함하는 쇄골 골절에는 해부학적 구조상 적용할 수 없습니다.
③번 '긴 척추 고정판(Long spinal board)'은 의식이 저하되었거나 척추 손상이 의심될 때 전신을 고정하는 장비입니다. 이 환자는 단독 사지 손상이므로 불필요한 전신 고정은 오히려 환자에게 큰 불편감과 고통을 주고 호흡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상지 부목 고정 시 반드시 신경혈관 상태 평가를 먼저 시행하고 고정 후에도 재평가해야 합니다. 요골 동맥의 맥박 촉지, 손가락의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Capillary Refill Time, 정상 2초 이내), 감각 및 운동 기능을 '고정 전'과 '고정 후'에 반드시 비교하여 기록하고, 이상 발생 시 즉시 고정을 풀고 재평가해야 해요. 또한 쇄골 골절은 골절편이 폐첨부를 손상시켜 기흉(Pneumothorax)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상 호흡음 청진과 호흡곤란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병원 전 쇄골 골절 처치 알고리즘**
1. 현장 안전 확보 및 환자 평가 (1차 평가: ABCDE)
2. 노출 및 신체검진: 변형, 압통, 부종 확인 및 핵심! 말초 신경혈관 평가 (요골 동맥 맥박, 감각, 운동)
3. 환측 팔을 가볍게 몸통 쪽으로 위치시키고 팔걸이(Sling) 착용
4. 몸통 붕대(Swathe)로 팔과 흉곽을 안정적으로 고정
5. 신경혈관 상태 재평가 및 활력징후 측정
6.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 (호흡곤란 동반 시 권역외상센터 고려)

한눈에 비교!

| 고정법 | 적응증 | 장점 | 단점 및 주의사항 |
| --- | --- | --- | --- |
| 팔걸이 & 몸통 붕대 | 쇄골 골절, 상완골 골절, 견관절 탈구 | 간단하고 효과적, 신경혈관 손상 위험 낮음, 통증 완화 우수 | 완전한 고정을 위해 몸통 붕대 병용 필수 |
| 8자 붕대 | (과거) 쇄골 골절 | 없음 (현재 비권장) | 과도한 견인으로 신경혈관 압박, 피부 괴사, 골절 전위 악화 위험 |
| 공기 부목 | 전완부, 하퇴부 골절 | 균등한 압박 지지, 출혈 조절에 도움 | 쇄골 등 불규칙한 상부 골격에는 적용 불가 |

핵심 처치 포인트
- **최우선 처치**: 팔걸이와 몸통 붕대(Sling & Swathe) 고정
- **절대 금지**: 골절 부위 직접 압박, 무리한 정복 시도, 과도한 견인을 유발하는 고정, 말초 신경혈관 상태 평가 없는 무분별한 고정
- **재평가 필수**: 고정 전후 요골 동맥 맥박, 손가락 감각 및 운동 기능 반드시 확인 및 기록

국시 빈출 포인트
쇄골 골절 문제는 '8자 붕대'와 '팔걸이 & 몸통 붕대'를 혼동하게 하는 함정이 매번 등장하는 초고빈출 주제예요. 문제 지문에 "과거에 8자 붕대가 사용되었지만..." 같은 함정 문구가 있어도 현행 병원 전 응급처치 지침상 **1급 응급구조사는 팔걸이와 몸통 붕대를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모래주머니"를 이용한 압박 고정이나 "긴 척추 고정판" 같은 과잉 처치도 주요 오답 선지이므로 개념을 확실히 정리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쇄골 골절 처치"를 묻는 것에서 나아가, "쇄골 골절 환자에게 8자 붕대를 적용한 후 손가락 저림과 맥박 약화가 발생했다. 원인과 적절한 처치는?" 또는 "쇄골 골절 후 호흡곤란과 청색증을 보이는 환자에서 의심해야 할 합병증과 우선 처치는?"과 같은 합병증 대처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러한 2차 평가 및 합병증 관리까지 함께 학습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현장/응급실 실무 가이드
**현장 시나리오 (Prehospital Scenario)**: "낙상 환자가 있어요. 60대 여성분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왼쪽 어깨를 바닥에 강하게 부딪치셨어요."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는 왼쪽 어깨를 감싸 쥐고 웅크린 채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외관상 왼쪽 쇄골 중간 부위가 유난히 튀어나와 있고, 환자는 팔을 움직이지 못한 채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받치고 있습니다. "선생님, 숨쉬기는 괜찮으세요? 손가락 한번 움켜쥐어 보시겠어요?" 확인 결과 호흡음은 깨끗하고, 손가락 감각과 움직임도 정상이며 요골 맥박도 잘 잡힙니다.

**현장 평가 및 처치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환자의 생체징후와 말소 순환을 확인하여 신경혈관 손상이 동반되지 않은 단독 쇄골 골절임을 신속하게 평가합니다. 핵심! 즉시 팔걸이(Sling)를 준비하여 환측 팔을 편안한 위치에서 받쳐주고, 이어 몸통 붕대(Swathe)로 팔 전체를 흉곽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고정하는 동안 환자에게 통증이 증가하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고정이 끝난 직후 다시 한번 요골 동맥 맥박과 손가락의 감각 및 운동 기능을 평가하여 고정 전과 다름없음을 확인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부드럽고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환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로 골절 부위를 만지거나 제자리로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팔걸이와 몸통 붕대 고정 후에 손가락이 차가워지거나, 감각이 무뎌지거나, 요골 맥박이 약해지는 등 순환 장애 징후가 나타나면, 이는 붕대가 너무 조여 신경이나 혈관을 압박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 경우 망설이지 말고 붕대를 풀고 느슨하게 다시 고정해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이는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복잡한 신경혈관 손상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의료지도에 연락하거나 즉시 이송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장 처치 프로토콜
1. 손상 기전 확인 (낙상, 직접 타격) 및 현장 안전 확보
2. 1차 평가 (ABCDE): 의식, 기도, 호흡, 순환 확인 및 동반 손상 여부 파악
3. 환측 상지의 말초 신경혈관 평가 (PMSC): 맥박(Pulse), 운동(Motor), 감각(Sensory), 순환(Circulation)
4. 팔걸이(Sling) 착용으로 팔 무게 지지
5. 몸통 붕대(Swathe)로 상완과 흉곽 고정
6. 고정 후 PMSC 재평가 및 활력징후 측정
7. 이송 중 통증 재평가 및 지속적 경과 관찰

선배 응급구조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쇄골 골절만 보면 무조건 '팔걸이와 몸통 붕대'를 떠올리세요! 8자 붕대는 옛날이야기일 뿐, 이제는 환자에게 해가 되는 처치입니다. 우리는 현장에서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안전하게 병원까지 모셔다 드리는 것이 최우선 임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고정 전후에 손가락 움직임과 맥박을 확인하는 습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의 기본기입니다!"

## 핵심 개념

- **쇄골 골절(Clavicle Fracture)** — 넘어지거나 직접적인 충격에 의해 쇄골이 부러지는 손상으로, 전체 골절의 약 5%를 차지하며 대부분 중간 1/3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 **팔걸이 & 몸통 붕대(Sling & Swathe)** — 상지 손상 시 팔을 몸통에 고정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 팔걸이가 팔의 무게를 지지하고, 몸통 붕대가 팔을 흉곽에 고정하여 통증과 추가 손상을 예방합니다.
- **8자 붕대(Figure-of-8 Bandage)** — 과거 쇄골 골절 고정에 사용되었으나, 양쪽 어깨를 뒤로 과도하게 젖혀 신경혈관 압박 및 피부 괴사 위험 때문에 현장 응급처치에서는 더 이상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 **말초 신경혈관 평가(Peripheral Neurovascular Assessment)** — 사지 손상 시 필수적인 평가로, 손상 부위 아래쪽의 맥박(Pulse), 운동(Motor), 감각(Sensory), 모세혈관 재충혈(Circulation) 기능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부목 적용 전후로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 **부목** — 골절이나 탈구 시 손상 부위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통증을 줄이고 2차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 기구 또는 응급처치법입니다. 손상 부위의 상하 관절을 고정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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