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전 단계에서 실신 환자 평가 시 심인성 실신의 고위험군으로 즉시 심장 모니터링과 신속 이송이 필요한 경우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77  
> language: ko  
> subject: part4. 실신·어지럼

## 문제

병원 전 단계에서 실신 환자 평가 시 심인성 실신의 고위험군으로 즉시 심장 모니터링과 신속 이송이 필요한 경우는?

## 보기

1. 20세 여성이 채혈 후 발생한 실신
2. 70세 남성이 흉통과 함께 발생한 실신 **✔ 정답**
3. 50세 남성이 배뇨 직후 발생한 실신
4. 30세 여성이 더운 환경에서 발생한 실신
5. 45세 남성이 장시간 서 있다가 발생한 실신

**정답: 2**

## 해설

흉통을 동반한 실신은 급성 심근경색, 대동맥 박리, 폐색전증 등 치명적인 심혈관계 응급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즉시 심장 모니터링을 적용하고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 고령과 흉통 동반은 심인성 실신의 주요 고위험 지표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인성 실신의 고위험 징후**를 선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실신은 일시적인 뇌혈류 감소로 인한 의식 소실이지만,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심장 문제로 인한 실신은 즉각적인 응급 처치와 이송이 필요한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심인성 실신의 고위험 지표**로는 **흉통, 심계항진, 호흡곤란 동반**, **60세 이상의 고령**, 심장 질환 과거력, 운동 중 발생, 바로 누운 자세에서 발생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보기 2번의 **흉통을 동반한 70세 고령 남성의 실신**은 급성 심근경색, 대동맥 박리, 폐색전증과 같은 치명적 응급 질환을 강력하게 시사하므로, 지체 없이 심장 모니터링을 하고 심혈관계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반면, 나머지 보기들은 **혈관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또는 **상황성 실신(situational syncope)**의 전형적인 유발 요인들입니다. 이는 비교적 양호한 경과를 보이며, 즉각적인 심장 평가보다는 유발 요인 회피와 경과 관찰이 우선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병원 전 단계에서 실신 환자 접근법**

- 현장 안전 확보 후 환자 의식 수준, 기도, 호흡, 순환(ABC) 상태를 평가합니다.

- 모든 실신 환자에게 심장 리듬 이상 확인을 위해 **심장 모니터링을 부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문진 시 **실신 전 증상(어지럼증, 시야 흐려짐, 오심)**과 **실신 후 증상(흉통, 두통, 신경학적 이상)**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 특히 흉통, 호흡곤란, 심계항진을 호소하거나 심장 질환 병력이 있는 고령 환자는 **심인성 실신으로 간주하고 최우선으로 이송**합니다.

## 핵심 개념

- **심인성 실신 (Cardiac Syncope)** — 부정맥, 심근경색, 판막 질환 등 심장의 구조적·전기적 이상으로 인해 심박출량이 급격히 감소하여 뇌 관류가 저하되어 발생하는 실신입니다. 즉각적인 심장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 **혈관미주신경성 실신 (Vasovagal Syncope)** — 통증, 정서적 스트레스, 장시간 서 있기 등이 유발하는 신경 매개성 실신의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부교감 신경계 활성화로 서맥과 혈관 확장이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습니다.
- **상황성 실신 (Situational Syncope)** — 배뇨, 배변, 기침, 삼킴 등 특정 생리적 행위 중 또는 직후에 발생하는 신경 매개성 실신의 한 종류입니다. 해당 상황과의 연관성이 뚜렷하고, 기저 심장 질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기립성 저혈압 (Orthostatic Hypotension)** — 누운 자세에서 일어설 때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감소하는 상태입니다. 탈수, 실혈,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 등이 원인이며, 체위 변화 시 어지럼증이나 실신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대동맥 박리 (Aortic Dissection)** —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면서 혈액이 중막으로 유입되어 혈관벽이 분리되는 치명적인 응급 질환입니다. 찢어지는 듯한 심한 흉통과 함께 실신이 동반될 수 있어 심인성 실신의 감별 진단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72세 남성이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발생한 심한 어지럼증으로 119에 신고하였다. 환자는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고 호소하며 구역과 구토를 동반하고 있다. 특정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58)
- [68세 남성이 실신 후 의식을 회복하여 구급대에 의해 평가받고 있다. 환자는 실신 직전 가슴 두근거림을 느꼈다고 한다. 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혈압 108/70mm…](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59)
- [25세 여성이 지하철에서 서 있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1분 이내에 의식을 회복하였다. 목격자는 환자가 쓰러지기 전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렸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0)
- [다음 중 실신 환자를 평가할 때 심인성 실신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1)
- [5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하였다. 환자는 "비틀거리고 중심을 잡기 어렵다"고 호소하며, 이명이나 청력 저하는 없다고 한다. 구급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2)
- [다음 중 응급구조사가 실신 환자를 평가할 때 즉시 심인성 원인을 의심하고 신속히 이송해야 하는 위험 신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3)
- [70세 여성이 어지럼증으로 구급차에 탑승하여 이송 중이다. 환자는 "머리가 텅 빈 느낌이고 쓰러질 것 같다"고 호소한다. 앉은 자세에서 혈압 130/80mmHg,…](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4)
- [다음 중 중추성 어지럼증과 말초성 어지럼증을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견으로, 중추성 원인을 시사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