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73  
> language: ko  
> subject: part4. 실신·어지럼

## 문제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두통과 함께 발생하는 어지럼
2. 머리 움직임에 의해 유발되는 수초간의 회전성 어지럼 **✔ 정답**
3. 청력 저하를 동반한 어지럼
4. 수시간 지속되는 회전성 어지럼
5. 보행 장애를 동반한 지속적 어지럼

**정답: 2**

## 해설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은 특정 머리 위치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수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회전성 어지럼이 특징이다. 청력 저하나 이명은 동반되지 않으며, 딕스-홀파이크 검사로 진단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BPPV)**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을 묻고 있습니다. BPPV는 타원낭에서 떨어져 나온 이석(otolith)이 반고리관 내를 떠돌다가 머리 움직임에 따라 내림프액의 흐름을 비정상적으로 자극하여 발생합니다.

**핵심 병태생리**

BPPV는 대부분 **후반고리관**에 호발하며, 특정 체위 변화 시 이석이 이동하면서 짧고 강렬한 회전성 현훈이 유발됩니다. 현훈은 보통 **수초에서 1분 이내**로 짧게 지속되며, 머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소실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잠복기(latency, 수초 후 증상 시작), 피로 현상(fatigability, 반복 시 증상 감소)도 중요한 진단 단서입니다.

**감별 진단 포인트**

| 질환 | 현훈 지속 시간 | 청력 저하 | 유발 요인 |
| --- | --- | --- | --- |
| BPPV | 수초~1분 미만 | 없음 | 머리 위치 변화 |
| 메니에르병 | 20분~12시간 | 있음 (감각신경성) | 자발적 발생 |
| 전정신경염 | 수시간~수일 | 없음 | 바이러스 감염 후 |
| 전정편두통 | 5분~72시간 | 없음 | 두통 동반 가능 |

BPPV는 청력 저하나 이명을 동반하지 않으며, 진단은 **딕스-홀파이크 검사(Dix-Hallpike test)**로 확진합니다. 치료는 대부분 약물 없이 **이석정복술(Epley maneuver)** 같은 물리치료로 호전됩니다.

오답 분석

**두통과 함께 발생하는 어지럼**: 전정편두통에서 관찰되는 패턴으로, BPPV는 두통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청력 저하를 동반한 어지럼**: 메니에르병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BPPV는 와우 증상이 없습니다.

**수시간 지속되는 어지럼**: 전정신경염이나 메니에르병에서 나타나며, BPPV의 현훈은 1분을 넘지 않습니다.

**보행 장애를 동반한 지속적 어지럼**: 중추성 현훈이나 소뇌 질환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BPPV는 말초성 현훈이므로 보행 실조가 심하지 않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BPPV 진단 시 **Dix-Hallpike 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목 혈관 및 척추 질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경추 협착증, 척추동맥 박리 등이 의심될 경우 검사 중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항구토제나 전정억제제는 급성기 증상 완화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가능한 빨리 이석정복술을 시행하는 것이 예후에 좋습니다. Epley maneuver 후에는 약 48시간 동안 머리를 높게 유지하고, 환측으로 눕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BPPV** —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으로, 특정 머리 위치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짧은 회전성 어지럼이 특징인 가장 흔한 말초성 현훈 질환입니다.
- **Dix-Hallpike test** — 환자를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옆으로 돌린 후 빠르게 뒤로 눕혀 안진과 현훈을 관찰하는 검사로, BPPV 진단의 표준 검사법입니다.
- **Epley maneuver** — 후반고리관에 있는 이석을 전정 기관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머리를 단계적으로 회전시키는 이석정복술입니다.
- **Otolith** — 이석으로 불리는 탄산칼슘 결정체로, 타원낭과 구형낭에 위치하며 중력과 선형 가속도를 감지합니다. BPPV의 주된 병인 물질입니다.
- **Meniere's disease** — 내림프 수종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회전성 현훈, 감각신경성 난청, 이명, 이 충만감이 특징입니다. 현훈 지속 시간이 20분 이상으로 BPPV와 감별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72세 남성이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발생한 심한 어지럼증으로 119에 신고하였다. 환자는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고 호소하며 구역과 구토를 동반하고 있다. 특정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58)
- [68세 남성이 실신 후 의식을 회복하여 구급대에 의해 평가받고 있다. 환자는 실신 직전 가슴 두근거림을 느꼈다고 한다. 내원 당시 활력징후는 혈압 108/70mm…](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59)
- [25세 여성이 지하철에서 서 있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1분 이내에 의식을 회복하였다. 목격자는 환자가 쓰러지기 전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을 흘렸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0)
- [다음 중 실신 환자를 평가할 때 심인성 실신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1)
- [55세 남성이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하였다. 환자는 "비틀거리고 중심을 잡기 어렵다"고 호소하며, 이명이나 청력 저하는 없다고 한다. 구급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2)
- [다음 중 응급구조사가 실신 환자를 평가할 때 즉시 심인성 원인을 의심하고 신속히 이송해야 하는 위험 신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3)
- [70세 여성이 어지럼증으로 구급차에 탑승하여 이송 중이다. 환자는 "머리가 텅 빈 느낌이고 쓰러질 것 같다"고 호소한다. 앉은 자세에서 혈압 130/80mmHg,…](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4)
- [다음 중 중추성 어지럼증과 말초성 어지럼증을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견으로, 중추성 원인을 시사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36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