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과성 허혈 발작 환자의 이송 및 처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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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part3. 국소신경장애 (뇌졸중)

## 문제

일과성 허혈 발작 환자의 이송 및 처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면 응급 이송이 필요하지 않다.
2.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어야 뇌졸중과 동일하게 간주한다.
3. 아스피린을 즉시 씹어서 복용시키며 경과를 관찰한다.
4. 혈압을 측정하여 정상이면 이송하지 않아도 된다.
5. 증상 소실 여부와 관계없이 응급 평가 및 이송이 필요하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일과성 허혈 발작은 증상이 24시간 이내에 소실되지만, 향후 뇌경색 발생의 강력한 예측 인자이다. 따라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더라도 원인 평가와 이차 예방을 위해 반드시 응급 이송 및 평가가 필요하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일과성 허혈 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 TIA)은 **증상이 24시간 이내, 대개 1~2시간 내에 완전히 소실**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이는 **향후 뇌경색 발생의 강력한 예측 인자**로, 특히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뇌졸중으로 진행될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증상 소실 여부와 관계없이 원인 평가 및 이차 예방을 위해 **반드시 응급 평가와 이송이 필요**합니다. ABCD2 점수와 같은 평가 도구를 사용하여 단기 뇌졸중 위험도를 계층화하고, 심전도, 경동맥 초음파, 뇌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색전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단순히 경과를 관찰하거나 아스피린만 복용시키는 것은 위험한 접근입니다.

오답 분석
**보기 1**: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도 TIA는 뇌졸중의 전조 증상이므로 응급 이송이 필요합니다.

**보기 3**: 아스피린은 항혈소판제로 이차 예방에 중요하지만, 출혈성 뇌졸중 감별이 우선이므로 의사의 정확한 진단 없이 임의로 복용시켜서는 안 됩니다. 복용시키며 경과 관찰하는 것은 더욱 위험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TIA 환자 이송 시 **증상 발생 시간, 지속 시간, 동반 증상(편마비, 구음장애, 실어증 등), 과거력(고혈압, 당뇨, 심방세동), 복용 중인 약물(항응고제, 항혈소판제)**을 반드시 확인하여 의료진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특히 **항응고제 복용 환자**에서 혈전용해술은 금기일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력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장에서는 기도, 호흡, 순환을 유지하고, 저혈당이 의심될 경우 혈당 측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일과성 허혈 발작** — 뇌의 국소적 허혈로 인해 신경학적 결손 증상이 발생하지만, 24시간 이내, 대개 1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실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영구적인 뇌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는 중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 **ABCD2 점수** — TIA 발생 후 2일, 7일, 90일 이내 뇌졸중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도구입니다. 나이(Age), 혈압(Blood pressure), 임상 양상(Clinical features), 증상 지속 시간(Duration), 당뇨(Diabetes) 유무를 평가합니다.
- **이차 예방** — 질병이 발생한 후 재발을 막거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의미합니다. TIA 후 이차 예방으로는 항혈소판제 투여, 위험 인자(고혈압, 당뇨 등) 관리, 경동맥 내막절제술 등이 있습니다.
- **색전** — 혈관 내에서 생긴 물질(혈전, 지방, 공기 등)이 혈류를 타고 이동하여 다른 부위의 혈관을 막는 현상입니다. 심장(심방세동 등)이나 경동맥에서 기원한 색전이 뇌혈관을 막아 TIA나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혈전용해술** —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약물로 녹여 혈류를 재개통시키는 치료법입니다.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에 시행할 수 있으며, 출혈성 뇌졸중이나 특정 약물 복용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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