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실빈맥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한 심전도에서 심실 박동수는 200회/분, QRS 폭은 0.16초이며 의식이 혼미하고 혈압이 60/40 mmHg이다. 구급대원이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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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57223  
> language: ko  
> subject: part4. 심계항진 (부정맥)

## 문제

심실빈맥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시행한 심전도에서 심실 박동수는 200회/분, QRS 폭은 0.16초이며 의식이 혼미하고 혈압이 60/40 mmHg이다. 구급대원이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 호흡수: 28회/분
- 산소포화도: 88%
- 피부: 창백하고 식은땀
- 경동맥 맥박: 약하게 촉지됨

## 보기

1. 기관내삽관을 먼저 시행한다
2. 에피네프린 1mg을 정맥 투여한다
3. 즉시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한다 **✔ 정답**
4. 아미오다론 150mg을 천천히 정맥 투여한다
5. 경피적 심박조율을 시작한다

**정답: 3**

## 해설

맥박이 있으나 불안정한 심실빈맥(의식저하, 저혈압, 쇼크 징후)의 경우 즉각적인 동기화 심율동전환이 필요하다. 이는 1급 응급구조사가 의사의 지도 하에 시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이다. 약물 투여보다 전기적 치료가 우선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환자는 **의식 저하, 저혈압(60/40 mmHg), 쇼크 징후(창백, 식은땀)**를 동반한 **불안정한 심실빈맥(VT)** 상태입니다. 심실 박동수 200회/분, 넓은 QRS(0.16초)는 심실성 빈맥의 전형적인 소견이며, 맥박이 촉지되지만 쇼크 상태이므로 **즉시 동기화 심율동전환**이 최우선 응급처치입니다. 불안정한 빈맥에서는 약물 투여보다 전기적 치료가 생존율을 높입니다. 기관내삽관은 기도 확보를 위해 필요할 수 있으나, 순환 붕괴가 임박한 상황에서는 제세동/심율동전환이 먼저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불안정한 심실빈맥(저혈압, 의식 변화, 쇼크, 흉통, 급성 심부전) 환자에게는 **지체 없이 동기화 심율동전환**을 시행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는 의사의 지도 하에 시행 가능하며, 초기 에너지는 100J(단상형) 또는 75J(이상형)부터 시작합니다. 시술 전 진정제 투여가 원칙이지만 의식이 혼미한 경우 생략 가능합니다. 심율동전환 실패 시 아미오다론 투여를 고려합니다.

## 핵심 개념

- **심실빈맥(Ventricular Tachycardia)** — 심실에서 발생하는 빠른 부정맥으로, 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이고 QRS 폭이 0.12초 이상으로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 **동기화 심율동전환(Synchronized Cardioversion)** — 심전도의 R파에 맞춰 전기 충격을 가하여 빈맥을 정상 리듬으로 전환시키는 치료법으로, R-on-T 현상을 방지하여 심실세동을 예방합니다.
- **항부정맥제(Antiarrhythmic Agent)** — 부정맥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로, 아미오다론, 리도카인 등이 대표적이며 불안정 빈맥보다 안정된 빈맥이나 심율동전환 보조 요법으로 사용됩니다.
- **쇼크** —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부족하여 세포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로, 저혈압, 창백, 식은땀, 의식 저하 등의 징후를 보입니다.
-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 기도를 확보하고 인공호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기관 내에 튜브를 삽입하는 시술로, 심정지나 호흡부전 환자에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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