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 소아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 중이다. 구급대원이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초기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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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part1. 소생 (심정지)

## 문제

6세 소아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 중이다. 구급대원이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초기 조치는?

환자는 호흡이 없고, 목격자는 약 3분 전부터 가슴압박만 시행 중이다. 심전도 모니터를 부착하자 무수축이 확인되었다.

## 보기

1. 기관내삽관을 시행하고 호기말 이산화탄소를 확인한다
2. 심전도 리듬을 재확인하고 맥박을 촉지한다
3. 즉시 정맥로를 확보하고 에피네프린을 투여한다
4. 소아용 패드를 부착하고 제세동을 시행한다
5. 2분간 고품질의 심폐소생술을 지속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무수축이 확인된 경우 제세동은 적응증이 아니다. 소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은 저산소증이므로 즉시 고품질의 심폐소생술을 2분간 지속하며 효과적인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심정지 상황에서 심전도 리듬이 **무수축(asystole)**으로 확인된 경우, 이는 **비제세동 리듬(non-shockable rhythm)**에 해당하므로 제세동은 적응증이 되지 않는다.

소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은 **저산소증(hypoxia)**으로 인한 호흡 정지이다. 따라서 즉시 **고품질의 심폐소생술(CPR)**을 2분간 지속하며 효과적인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 과정에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15:2**로 유지해야 한다.

이후 2분간의 CPR이 완료되면 리듬을 재확인하고, 여전히 무수축이라면 **에피네프린(Epinephrine)** 투여 및 가역적 원인(5H 5T)을 찾는 과정으로 이어간다.

## 임상 시나리오

**실무 가이드**

소아 심정지 알고리즘에서 무수축/무맥성 전기 활동(PEA)이 확인되면, 리듬 확인 직후 맥박 확인과 함께 **즉시 CPR을 재개**해야 한다.

**주의사항**

의료진이 아닌 목격자에 의해 가슴압박만 시행 중이던 상황이므로, 전문 구조 인력이 도착한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효과적인 인공호흡을 포함한 완전한 형태의 CPR**을 제공하는 것이다. 소아의 경우 생리학적 예비력이 낮아 저산소증에 매우 취약하므로 기도 확보와 환기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핵심 개념

- **무수축** —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로, 심전도상 평평한 선으로 나타난다. 소생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제세동이 아닌 고품질 CPR과 에피네프린 투여가 우선 치료법이다.
- **비제세동 리듬 (Non-shockable Rhythm)** — 무수축(Asystole)과 무맥성 전기 활동(PEA)을 통칭하는 용어로, 제세동이 효과가 없거나 해가 되는 심정지 리듬이다. 즉시 CPR을 시작하고 가역적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 한다.
- **저산소증** — 조직 내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 소아 심정지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기도 폐쇄, 익수, 호흡기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효과적인 인공호흡이 중요한 이유이다.
- **에피네프린** — 강력한 혈관수축제 및 심근수축제로, 심정지 시 관상동맥과 뇌혈류를 증가시켜 자발순환 회복률을 높인다. 비제세동 리듬에서는 가능한 빨리 투여해야 한다.
- **가역적 원인 (5H 5T)** — 심정지의 원인 중 교정 가능한 상태를 의미한다. 5H는 저혈량증, 저산소증, 수소이온 과다(산증), 저칼륨/고칼륨혈증, 저체온증이며, 5T는 긴장성 기흉, 심장압전, 독소, 혈전증(관상동맥/폐동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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