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폐소생술 중 기관내삽관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후,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올바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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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part1. 소생 (심정지)

## 문제

심폐소생술 중 기관내삽관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후,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올바른 방법은?

## 보기

1. 30회 가슴압박 후 2회 인공호흡의 비율을 그대로 유지한다.
2. 가슴압박과 관계없이 3~4초마다 1회씩 인공호흡을 제공한다.
3. 가슴압박을 지속하면서 6초마다 1회의 인공호흡을 제공한다. **✔ 정답**
4. 가슴압박과 동시에 분당 20회의 속도로 인공호흡을 제공한다.
5. 가슴압박을 중단하고 분당 10회의 속도로 인공호흡을 제공한다.

**정답: 3**

## 해설

기관내삽관 같은 진보된 기도기가 삽입된 후에는 가슴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하면서 6초에 1회(분당 10회)의 속도로 인공호흡을 제공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전문기도기(advanced airway) 삽관 후 심폐소생술(CPR)의 인공호흡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심정지 환자에게 기관내삽관(ET tube)과 같은 전문기도기를 성공적으로 삽입한 후에는 더 이상 30:2 비율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대신, **가슴압박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6초에 1회(분당 10회)의 속도로 독립적인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것이 표준 지침입니다. 이는 가슴압박 중단을 최소화하여 뇌와 심장으로의 관류압을 유지하는 것이 환자 예후에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보기 1번과 2번은 전문기도기 삽입 전 기본 소생술(BLS) 방법이므로 오답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는 기관내삽관 후 호기말이산화탄소분압측정기(capnography)를 연결하여 **삽관 튜브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소생술의 질을 감시해야 합니다. 인공호흡 시 과도한 환기량(volume)과 속도(rate)는 흉곽내압을 상승시켜 정맥환류를 감소시키고 생존율을 낮추므로, **단순히 빠르게 바람을 불어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가슴압박을 하는 구조자와 인공호흡을 담당하는 구조자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 핵심 개념

- **전문기도기** — 기관내삽관(ET tube)이나 후두마스크기도기(LMA)처럼 기본 기도유지술(머리기울임-턱들기)보다 진보된 형태의 기도 관리 도구를 말하며, 삽입 후에는 가슴압박 중단 없이 비동시적 인공호흡이 가능합니다.
- **과환기** — 필요 이상으로 빠르거나 깊게 인공호흡을 제공하는 것으로, 흉곽내압을 상승시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혈을 감소시키고 심박출량과 생존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입니다.
- **호기말이산화탄소분압측정기** — 숨을 내쉴 때 측정되는 이산화탄소 분압을 연속적으로 감시하는 장치로, 기관내삽관의 성공 여부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중 가슴압박의 질과 자발순환 회복(ROSC) 여부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관류압** — 장기로 혈액이 흐르도록 하는 압력 차이를 말하며, 심폐소생술에서 가슴압박을 통해 만들어내는 관상동맥관류압(CPP)은 자발순환 회복의 핵심 결정 인자입니다.
- **기본소생술** — 전문적인 장비나 약물 없이 시행하는 초기 응급처치로, 심정지 인식, 신고,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 사용을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30:2의 압박-호흡 비율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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