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 진단법에서 문진(聞診, 듣고 냄새 맡는 진단)과 관련하여, 오성(五聲)과 오장(五臟)의 배속을 적용할 때 다음 중 옳은 연결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607  
> language: ko  
> subject: 한방 병리 및 진단

## 문제

한방 진단법에서 문진(聞診, 듣고 냄새 맡는 진단)과 관련하여, **오성(五聲)과 오장(五臟)의 배속**을 적용할 때 다음 중 옳은 연결은?

## 보기

1. 호성(呼聲, 부르짖는 소리) — 폐(肺) — 폐기(肺氣) 이상의 반영
2. 소성(笑聲, 웃음 소리) — 신(腎) — 신기(腎氣) 이상의 반영
3. 가성(歌聲, 노래하는 소리) — 비(脾) — 비기(脾氣) 이상의 반영 **✔ 정답**
4. 곡성(哭聲, 울음 소리) — 간(肝) — 간기울결(肝氣鬱結)의 반영
5. 신음(呻吟, 신음 소리) — 심(心) — 심기(心氣) 부족의 반영

**정답: 3**

## 해설

오음(五音)·오성(五聲)과 오장(五臟)의 배속은 오행론에 기반한다. 오성-오장 대응은 다음과 같다: 호성(呼聲) — 간(肝), 소성(笑聲) — 심(心), 가성(歌聲) — 비(脾), 곡성(哭聲) — 폐(肺), 신음(呻吟) — 신(腎). 따라서 가성(歌聲)은 비(脾)에 배속되며 비기 이상을 반영하는 것이 정답이다. 오답 해설: 1번 신음(呻吟)은 심이 아닌 신(腎)에 배속된다. 2번 곡성(哭聲)은 간이 아닌 폐(肺)에 배속된다. 4번 호성(呼聲)은 폐가 아닌 간(肝)에 배속된다. 5번 소성(笑聲)은 신이 아닌 심(心)에 배속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한방 진단학의 사진(四診) 중 하나인 문진(聞診)의 원리를 묻고 있어요. 문진은 환자의 목소리, 호흡, 기침 소리 등 청각적 정보와 체취, 구취 등 후각적 정보를 종합하여 병증을 파악하는 진단법입니다. 특히 오성(五聲)과 오장(五臟)의 배속은 오행론(五行論)에 기초하여 특정 소리와 장부(臟腑)의 기능 상태를 연결지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다섯 장기(오장)가 각각 고유한 소리(오성)를 통해 그 기능 상태를 외부로 드러낸다고 봐요. 이 연결 고리는 단순한 경험칙이 아니라 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剋) 관계를 바탕으로 체계화되어 있어요. 문제는 이 오성과 오장의 배속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오행 배속에 따른 오성-오장의 올바른 연결은 다음과 같아요: 가성(歌聲, 노래하는 소리)은 비(脾)에 배속됩니다. 비(脾)는 소화기능과 영양 운화(運化)를 주관하는 장기로, 그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노래하듯 길게 늘어지는 말투나 끊임없이 중얼거리는 듯한 소리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석해요. 이는 비기가 울체되거나 허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반응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각 선택지는 오성과 오장의 배속을 의도적으로 뒤섞어 혼동을 유발하고 있어요.
**1번 선택지:** 호성(呼聲, 부르짖는 소리)은 폐(肺)가 아니라 혼동 주의! 간(肝)에 배속됩니다. 간은 분노와 관련이 깊어, 화가 치밀 때 지르는 고함이나 부르짖는 소리가 이에 해당해요.
**2번 선택지:** 소성(笑聲, 웃음 소리)은 신(腎)이 아니라 혼동 주의! 심(心)에 배속됩니다. 심은 기쁨을 주관하지만, 심기(心氣)가 지나치게 허해지면 병적으로 실없이 웃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4번 선택지:** 곡성(哭聲, 울음 소리)은 간(肝)이 아니라 혼동 주의! 폐(肺)에 배속됩니다. 폐는 슬픔(비, 悲)과 연결되어 있어, 폐기가 허약하거나 울체되면 쉽게 슬퍼하고 울먹이는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어요.
**5번 선택지:** 신음(呻吟, 신음 소리)은 심(心)이 아니라 혼동 주의! 신(腎)에 배속됩니다. 신은 공포(恐)와 연결되며, 신정(腎精)이 부족하거나 신기가 허약할 때 힘없이 신음하는 소리를 내게 되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사진(四診)은 망진(望診, 시각), 문진(聞診, 청각/후각), 문진(問診, 문답), 절진(切診, 촉진/맥진)으로 구성되어요. 이 중 문진(聞診)은 단순히 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음성 높낮이, 강약, 호흡의 조잡함, 기침 소리의 특성, 그리고 입 냄새나 대소변 냄새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진단법이에요. 오성 외에도 각 장부는 특정 체취와도 연결되니 함께 학습해 두는 것이 좋아요.

개념 정리

| 오성(五聲) | 오장(五臟) | 오행(五行) | 임상적 의미 |
| --- | --- | --- | --- |
| 호성(呼聲) | 간(肝) | 목(木) | 분노,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침 |
| 소성(笑聲) | 심(心) | 화(火) | 기쁨의 과도, 심기부족 시 병적 웃음 |
| 가성(歌聲) | 비(脾) | 토(土) | 소화불량, 비기울체 시 노래하듯 길게 말함 |
| 곡성(哭聲) | 폐(肺) | 금(金) | 슬픔, 폐기허약 시 울먹이며 말함 |
| 신음(呻吟) | 신(腎) | 수(水) | 공포, 신정부족 시 힘없이 신음함 |

암기 팁

오성과 오장의 배속은 **감정(칠정, 七情)**과 연결 지어 외우면 훨씬 쉬워요!

핵심! **간-노(怒)-호(呼)**: 화가 나면 고함을 지르는 장기는 간!

핵심! **심-희(喜)-소(笑)**: 기뻐서 웃는 것은 심장!

핵심! **비-사(思)-가(歌)**: 생각이 많아 끙끙대며 노래 부르듯 하는 것은 비장!

핵심! **폐-비(悲)-곡(哭)**: 슬퍼서 우는 것은 폐!

핵심! **신-공(恐)-신(呻)**: 두려워서 신음하는 것은 신장!

국시 빈출 포인트

오성과 오장의 배속은 한방 이론의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단순히 오성-오장 연결뿐만 아니라, **칠정(七情)과 오장의 배속, 오액(五液, 땀·눈물·콧물·침·가래)과 오장의 배속**까지 세트로 묶어서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요. 또한 '문진'이라는 용어 자체를 '청각과 후각을 이용한 진단법'으로 정의하는 문제도 자주 나오므로 정확히 기억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배속 암기에서 나아가, **특정 증상을 제시하고 어떤 장부의 문제인지 유추하는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환자가 평소 잘 웃지 못하고 자주 한숨을 쉬며 울먹이는 듯한 음성을 낸다면 어떤 장기의 문제로 볼 수 있는가?"와 같은 형태로 출제되면, 단순 암기가 아닌 개념의 이해를 요구해요. 이때 슬픔(비)과 연결된 장기는 폐(肺)이고, 그 소리는 곡성(哭聲)이라는 점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방 병의원과 협진하는 약국이나 한약국에서 일하는 약사라면, 한의사의 진단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복약지도에 큰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한의원에서 비기허(脾氣虛) 진단을 받은 환자분이 처방전을 가지고 오셨어요. 평소 말투가 노래하듯 길게 늘어지고, 밥맛이 없으며 자주 체한다고 호소하시네요." 이때, 약사는 문진의 '가성(歌聲)' 개념을 떠올리며 비장의 기능 저하와 소화기 증상을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어야 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이 환자에게는 보비(補脾), 즉 비장의 기능을 돕는 생약제제(Herbal medicine)가 처방될 가능성이 높아요. 약사는 비위(脾胃)의 운화 기능을 돕는 약재(백출, 건강 등)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하고, **"이 약은 위장의 소화 흡수 기능을 근본적으로 도와줘요.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드시면 더욱 효과적이니, 찬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잠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복약지도할 수 있어요. 단순히 '소화제'로 설명하기보다 한의학적 병리 개념에 기반한 복약지도가 환자의 신뢰를 높여줘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환자가 장기간 소화불량을 호소할 경우, 단순히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치부하지 말고 위내시경(EGD) 검사를 권유하거나 이미 받은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또한, 보비 건위 작용을 가진 한약재 중에는 장기 복용 시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므로, 처방된 약재의 안전성 프로파일(Safety Profile)을 숙지하고 있어야 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약사 국가고시에서 한방 관련 문제는 단순 암기로 접근하면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환자의 생생한 증상과 연결 지어 생각하면 훨씬 재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아요. 오장의 소리와 감정을 연결해 두면, 나중에 임상에서 환자의 목소리와 표정만 봐도 어디가 불편하신지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는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문진(聞診, Listening and Smelling Diagnosis)** — 사진(四診)의 하나로, 환자의 목소리·호흡·기침 소리 등을 듣고(청각), 구취·체취·대소변 냄새 등을 맡아(후각) 병증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 **오성(五聲, Five Voices)** — 호성(呼)·소성(笑)·가성(歌)·곡성(哭)·신음(呻)의 다섯 가지 소리로, 각각 간·심·비·폐·신(오장)의 기능 상태를 반영한다고 보는 진단적 개념입니다.
- **오장(五臟, Five Viscera)** — 한의학에서 인체의 중심이 되는 다섯 장기로 간(肝)·심(心)·비(脾)·폐(肺)·신(腎)을 말하며, 각각 고유한 생리 기능과 정신 활동(오신)을 주관합니다.
- **오행론(五行論, Five Elements Theory)** —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의 다섯 가지 요소로 자연과 인체의 현상을 설명하는 동양 철학 이론으로, 오성-오장 배속의 근간이 됩니다.
- **칠정(七情, Seven Emotions)** — 희(喜)·노(怒)·우(憂)·사(思)·비(悲)·공(恐)·경(驚)의 일곱 가지 감정으로, 과도한 칠정의 변화가 오장의 기(氣)를 손상시켜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내인(內因)으로 간주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한방 진단법 중 망진(望診)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49)
- [다음 중 설태(舌苔)의 색과 그에 대한 임상적 의미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50)
- [한방 맥진(脈診)에서 부맥(浮脈)이 나타날 때 일반적으로 시사하는 병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51)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한방 맥상(脈象)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52)
- [한방 문진(問診) 중 한열(寒熱) 문진에서 오한발열(惡寒發熱)이 동시에 나타날 때 이를 가장 잘 반영하는 변증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53)
- [다음 중 한방 망진(望診)에서 면색(面色)과 그 임상적 의미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54)
- [한방 문진(問診)에서 이한출(自汗)과 도한(盜汗)을 구별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준과 각각의 변증 연결이 올바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55)
- [다음 사례에서 팔강변증(八綱辨證)을 적용했을 때 가장 적절한 변증 결론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755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