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제 무균시험에서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라 직접법으로 시험할 때, 티오글리콜산염 배지와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의 배양 온도 및 기간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14  
> language: ko  
> subject: 제제별 품질 적합 판정

## 문제

주사제 무균시험에서 대한민국약전 일반시험법에 따라 직접법으로 시험할 때, 티오글리콜산염 배지와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의 배양 온도 및 기간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30~35℃ 14일,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 20~25℃ 14일 **✔ 정답**
2.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30~35℃ 7일,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 20~25℃ 14일
3.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35~37℃ 14일,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 25~30℃ 14일
4.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20~25℃ 14일,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 30~35℃ 14일
5.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30~35℃ 7일,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 20~25℃ 7일

**정답: 1**

## 해설

대한민국약전 무균시험법에 따르면, 티오글리콜산염 배지(호기성·혐기성 세균 검출용)는 30~35℃에서 14일간 배양하고,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진균 및 호기성 세균 검출용)는 20~25℃에서 14일간 배양한다. 2번은 두 배지의 온도가 서로 뒤바뀐 오답이다. 3번과 5번은 배양 기간을 7일로 잘못 적용한 오답이다. 4번은 온도 범위를 표준과 다르게 설정한 오답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사제 무균시험(Sterility Test for Injections)의 핵심 파라미터를 묻는 문제로, 대한민국약전(KP) 일반시험법에 명시된 직접법(Direct Inoculation Method)의 표준 배양 조건을 정확히 암기하고 있는지 평가해요. 무균시험은 미생물 오염이 치명적인 주사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관문이며, 어떤 배지에서 어떤 온도로 얼마나 배양하는지에 따라 검출 가능한 균종이 달라지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무균시험은 크게 두 종류의 배지를 사용해요.
**티오글리콜산염 배지(Fluid Thioglycollate Medium, FTM)**: 환원제(티오글리콜산염)를 함유하여 배지 내 산화환원 전위를 낮춰줘요. 덕분에 호기성 세균(Aerobic bacteria)뿐만 아니라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자라는 **혐기성 세균(Anaerobic bacteria)**까지 폭넓게 검출할 수 있어요.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Soybean-Casein Digest Medium, SCD 또는 TSB)**: 일반적인 영양 배지로, 주로 **진균(Fungi, 곰팡이 및 효모)**과 호기성 세균 검출에 사용돼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보기 1번**이에요. 대한민국약전 무균시험법 직접법의 배양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 배지 종류 | 주요 검출 대상 | 배양 온도 | 배양 기간 |
| --- | --- | --- | --- |
|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FTM) | 호기성 및 혐기성 세균 | 30~35℃ | 14일 이상 |
|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 (SCD) | 진균 및 호기성 세균 | 20~25℃ | 14일 이상 |

세균은 사람의 체온과 유사한 30~35℃에서, 진균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온인 20~25℃에서 더 잘 자라기 때문에 이러한 온도 차이를 두는 것이 핵심 원리예요. 배양 기간은 두 배지 모두 최소 14일로, 배양 도중 육안 관찰을 병행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2번**: 혼동 주의! 세균 배지(FTM)의 배양 기간을 7일로 단축했지만, 진균 배지(SCD)의 배양 기간은 14일로 유지하여 일관성이 없어요. 실제로 두 배지 모두 14일 배양이 원칙이므로, 특정 배지만 7일로 줄이는 것은 오답입니다.
**보기 3번**: 혼동 주의! 티오글리콜산염 배지의 온도가 35~37℃로 높게 설정되어 있어요. 이는 세균 배양 온도로 흔히 쓰이는 범위이지만, 대한민국약전 무균시험 기준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배양 기간을 14일이 아닌 7일로 잘못 제시한 것도 오답의 근거입니다.
**보기 4번**: 혼동 주의! 두 배지의 온도 조건이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티오글리콜산염 배지에서 진균을 배양하는 온도(20~25℃)로 세균을 배양하면, 혐기성 세균의 성장이 저해되거나 검출이 지연될 수 있어 위음성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큽니다.
**보기 5번**: 두 배지의 배양 온도는 올바르나, **배양 기간이 7일**로 잘못 제시되었어요. 대한민국약전은 충분한 검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배양 기간을 14일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으므로, 기간이 짧으면 일부 느리게 자라는 미생물을 놓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무균시험은 제제의 특성(수용성, 유성, 항균성 물질 함유 등)에 따라 **직접법(Membrane Filtration 또는 Direct Inoculation)**을 선택해요. 배양 기간 동안 음성대조군(Negative control)과 양성대조군(Positive control)을 함께 두어 배지의 성능과 시험자의 기법을 검증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무균시험 (Sterility Test) | 미생물한도시험 (Microbial Limit Test) |
| --- | --- | --- |
| 대상 | 무균이 보증되어야 하는 제제 (주사제, 안과용제 등) | 비무균 제제 (경구제, 일부 국소제 등) |
| 목적 | 생균의 완전한 부재 확인 | 특정 기준 이내의 미생물 오염도 관리 |
| 결과 판정 | 적합/부적합 (균 검출 시 부적합) | 정량적 한도 (예: 총호기성균수 ≤ 10³ CFU/g) |

암기 팁
**“세티는 30도 넘는 여름 14일, 소진이는 20도 봄가을 14일”**로 외워보세요! ‘세’균(FTM)은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는 ‘진’균. 온도와 기간을 함께 기억하는 스토리텔링 암기법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 약제학 및 의약품품질관리 파트에서 배양 온도(30~35℃ vs 20~25℃)와 기간(14일)을 서로 바꾸거나, 다른 시험법(예: 미생물한도시험의 배양 조건)과 혼동하게 만드는 함정이 매번 출제되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온도/기간 암기에서 더 나아가, “항균력을 가진 주사제의 무균시험에 적합한 방법은 막여과법(Membrane Filtration)이다”와 같이 **제제 특성에 따른 적절한 시험법 선정**을 묻는 형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병원 약제부 품질관리실에서 새로 입고된 특정 로트(Lot)의 주사용 항생제(Antibiotic Injection)에 대해 무균시험을 실시하려고 해요. 이 항생제는 그람 양성균과 음성균, 혐기성균까지 광범위하게 항균력을 갖고 있어 일반적인 직접 접종법을 사용하면 첨가된 항생제 때문에 오염된 균이 배지에서 자라지 못하는 위음성(False-negative)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약사는 약전을 확인하고 어떤 시험법을 선택해야 할까요?
-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항균성을 가진 주사제의 무균시험은 **막여과법(Membrane Filtration)**을 사용해야 해요. 이 방법은 검체를 용해한 액을 필터에 통과시켜 미생물은 필터 위에 포집하고, 항균성 물질은 세척액으로 충분히 씻어내는 원리예요. 이후 이 필터를 배양 배지에 넣어 배양하면 항생제의 방해 없이 미생물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막여과법도 적용할 수 없는 특수 제제라면, 배지에 특이적 중화제(Neutralizer, 예: 베타락탐 항생제에 대한 페니실리나제)를 첨가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어요.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무균시험은 제약회사에서 실시하지만, 병원 약국에서도 주사제 조제(특히 TPN, 항암제 무균 조제) 환경 및 완제품의 품질 보증을 위해 그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시험 과정 중 하나라도 양성 결과가 나오면 해당 로트 전량에 대해 출고 중지, 회수 및 근본 원인 분석(CAPA)이라는 엄청난 후속 조치가 따르기 때문에, 시험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환자 안전과 직결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병원 조제실 무균 환경 관리: 주사제 조제대(무균 작업대)는 ISO Class 5 등급을 유지해야 하며, 정기적인 부유균 및 낙하균 측정, 작업자 손 균 검사를 통해 환경을 상시 감시해야 해요. 이 모든 관리의 근간에는 대한민국약전 무균시험법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선배 약사의 한마디
"무균시험 조건은 단순한 숫자 암기가 아니에요. '왜 세균은 30~35℃, 진균은 20~25℃일까?'라는 기본 원리(병원체의 최적 생육 온도)를 이해하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공부는 원리 이해가 곧 암기 지름길입니다! 품질관리 파트는 임상과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안전한 주사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약사의 핵심 역량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무균시험(Sterility Test)** — 주사제, 안과용제 등 무균 제제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해 생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법이에요.
- **티오글리콜산염 배지** — 환원제가 포함되어 산소를 제거함으로써 호기성균과 까다로운 혐기성균 모두를 검출할 수 있는 배지예요.
- **소야빈카제인 소화 배지** — 대두와 카제인 소화물을 기반으로 한 영양 배지로, 주로 진균과 호기성 세균의 검출에 사용돼요.
- **직접법(Direct Inoculation)** — 검체를 직접 액체 배지에 접종하여 배양하는 전통적인 무균시험 방법이에요.
- **막여과법(Membrane Filtration)** — 항균성 물질이 포함된 검체를 여과하여 미생물을 포집한 후 배양하는 방법으로, 항균 물질의 간섭을 제거할 수 있어요.

## 같은 주제 문제

- [주사제 무균시험에서 배지 성장능 시험(배지 적합성 시험) 결과, 사용 균주 중 하나에서 배지 대조군 대비 계수 비율이 0.1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대한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15)
- [정맥주사용 수액제(500 mL)에 대한 세균 엔도톡신 시험을 겔화법(겔-클롯법)으로 수행하였다. 시험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이 제품의 엔도톡신 판정으로 옳은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16)
- [안약(점안제)에 대한 대한민국약전 규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17)
- [주사제 무균시험에서 14일 배양 후 1개 배지에서 미생물 증식이 관찰되었다. 조사 결과 시험 중 오염(시험 오류)이 명백히 증명되지 않았다. 이 경우 대한민국약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18)
- [대용량 주사제(500 mL 초과)의 무균시험 시 대한민국약전에 따른 최소 시험 검체 수와 직접법 적용 시 각 배지당 최소 접종량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19)
- [주사용 수액제에서 세균 엔도톡신 시험의 최대 유효 희석 배수(MVD)를 계산하려 한다. 다음 조건에서 MVD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20)
- [무균 조제 주사제(소용량, 1~5 mL)에 대한 입자상 이물 시험에서 대한민국약전 주사제 통칙에 따른 판정 기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21)
- [동결건조 주사제의 무균시험을 막여과법으로 실시하였다. 다음 조건에서 막여과법 적용이 적합한 이유와 여과 후 처치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842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