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약전 통칙에서 규정하는 "항량"의 정의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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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공정서 활용 체계

## 문제

대한민국약전 통칙에서 규정하는 "항량"의 정의로 옳은 것은?

## 보기

1. 전후 2회의 건조·강열 결과 차이가 0.3 mg 이하가 될 때까지 조작을 반복하는 것
2. 전후 2회의 건조·강열 결과 차이가 0.5 mg 이하가 될 때까지 조작을 반복하는 것
3. 전후 2회의 건조·강열 결과 차이가 2.0 mg 이하가 될 때까지 조작을 반복하는 것
4. 전후 2회의 건조·강열 결과 차이가 0.1 mg 이하가 될 때까지 조작을 반복하는 것 **✔ 정답**
5. 전후 2회의 건조·강열 결과 차이가 1.0 mg 이하가 될 때까지 조작을 반복하는 것

**정답: 4**

## 해설

대한민국약전 통칙에서 "항량"이란 같은 조건으로 1시간 더 건조하거나 강열하였을 때 전후 2회의 무게 차이가 0.1 mg 이하인 상태를 말한다. 0.5 mg, 1.0 mg, 0.3 mg, 2.0 mg은 약전 통칙의 기준이 아니다. 건조감량, 강열잔분 등의 시험에서 항량이 될 때까지 조작한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며, 정확한 기준치(0.1 mg)를 숙지해야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약전(KP) 통칙에 명시된 항량(恒量, Constant Weight)의 정확한 기준을 묻고 있어요. 항량은 의약품의 건조감량(Loss on Drying) 또는 강열잔분(Residue on Ignition) 시험을 진행할 때, 시료의 무게 변화가 거의 없어 평형 상태에 도달했음을 판단하는 종료점이에요. 약전에서는 이를 '전후 2회의 무게 차이가 일정 기준 이하일 때'로 정의하는데, 그 기준값을 정확히 암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항량은 단순히 '무게가 일정해질 때까지'가 아니라, 핵심! 구체적인 수치로 그 기준이 정의되어 있어요. 시험 과정에서 같은 조건(동일 온도, 동일 시간)으로 추가 건조 또는 강열을 실시한 후, 전후 무게를 비교했을 때 그 차이가 0.1 mg 이하일 때 '항량이 되었다'라고 판정하고 시험을 종료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이는 미량의 수분이나 휘발성 물질의 완전한 제거, 또는 유기물의 완전한 회화(灰化)를 보장하기 위한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이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이에요. 대한민국약전 통칙의 '항량' 조항에서는 "건조 또는 강열할 때 항량이라 함은 따로 규정이 없는 한, 같은 조건에서 1시간 더 건조 또는 강열하여 전후의 칭량값 차이가 0.1 mg 이하로 되었을 때를 말한다"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어요. 0.1 mg은 분석용 저울의 감도와 시험의 정밀성을 고려한, 전 세계 여러 약전에서 공통적으로 채택하는 엄격한 기준값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0.3 mg, 0.5 mg, 1.0 mg, 2.0 mg)은 모두 항량의 기준이 아니에요. 특히 0.5 mg은 '건조감량 시험' 등에서 자주 보는 수치라 혼동하기 쉬워요. 예를 들어, 어떤 시험에서 '건조감량 0.5% 이하'와 같은 규정이 있는데, 이는 항량의 '0.1 mg'이라는 절대적인 칭량 오차 기준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에요. 2.0 mg이나 1.0 mg처럼 큰 값은 약전 시험의 정밀도에 훨씬 못 미치는 허용 오차 범위이므로 오답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항량은 건조감량, 강열잔분, 회분(Ash) 시험 등 열을 가하여 무게 변화를 측정하는 모든 시험법의 종료점으로 공통 적용되는 개념이에요.
한눈에 비교!

| 구분 | 항량의 기준 | 비고 |
| --- | --- | --- |
| 항량(Constant Weight) | 전후 2회 칭량 차이 0.1 mg 이하 | 건조·강열 시험의 종료 판정 기준 |
| 건조감량 시험 | 시료별 규정 % 이하 (예: 0.5% 이하) | 수분 및 휘발성 물질의 총량 기준 (상대값) |
| 강열잔분 시험 | 시료별 규정 % 이하 (예: 0.1% 이하) | 무기 불순물 총량 기준 (상대값) |

암기 팁: "약전의 항량 기준은 소수점 아래 한 자리, **0.1 mg**이다!"라고 기억하세요. 분석 저울의 정밀도가 보통 0.1 mg 또는 0.01 mg 단위인 점을 떠올리면, 허용 오차가 0.1 mg 이하여야 한다는 논리가 자연스럽게 이해될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약사 국가고시에서 '항량'의 정의는 통칙 파트의 단골 출제 항목이에요. 건조감량, 강열잔분과 같은 구체적인 시험법 명칭과 함께 혼합하여 출제되거나, 실제 시험 계산 문제의 전제 조건으로 깔끔하게 물어보니 정확한 수치(0.1 mg)를 반드시 암기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의약품 품질관리(QC) 시험실에서 신입 연구원이 원료 의약품의 건조감량 시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연구원은 105°C 오븐에서 시료를 1시간 건조 후 꺼내 데시케이터에서 방냉하고 무게를 쟀어요. 다시 오븐에 넣어 1시간 추가 건조 후 무게를 재었더니, 이전 무게와의 차이가 0.5 mg이었어요. 연구원이 "차이가 0.5 mg밖에 안 나니까 이제 항량에 도달한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조언해야 할까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핵심! 연구원에게 "대한민국약전 통칙에 따르면, 항량은 전후 칭량 차이가 **0.1 mg 이하**가 될 때까지를 의미해요. 아직 0.5 mg 차이가 나므로 시료에 제거되지 않은 수분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동일한 조건으로 1시간 더 건조하고 무게를 재는 과정을 차이가 0.1 mg 이하가 될 때까지 반복해야 정확한 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라고 지도해야 해요. 이 엄격한 기준은 시험 결과의 재현성과 정확성을 담보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비록 환자 직접 대면 업무는 아니지만, 이 엄격한 기준은 결국 환자에게 투여되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한 첫걸음이에요. 건조감량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원료의약품의 역가가 실제 표시량보다 낮아지고, 과도한 수분은 미생물 오염이나 안정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강열잔분 시험에서 항량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실제보다 많은 무기 불순물이 함유된 것으로 오판되어 불필요한 폐기나 잘못된 합격 판정을 내릴 위험이 있어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QC 업무 담당자를 위한 실무 지침: 1) 건조 또는 강열 전후 시료는 반드시 데시케이터(Desiccator)에서 실온까지 충분히 방냥한 후 칭량할 것. 2) 동일한 건조·강열 시간(보통 1시간)과 온도를 엄수할 것. 3) 칭량값의 차이가 0.1 mg을 초과하면, 차이가 0.1 mg 이하가 될 때까지 조작을 반복할 것. 4) 시험 기록지에 매회 건조/강열 시간과 칭량값을 정확히 기록할 것.
선배 약사의 한마디
"의약품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에요. 약전 통칙의 숫자 하나하나에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깊은 과학적 근거와 오랜 경험이 녹아 있어요. 항량 기준 0.1 mg은 단순한 숫자 암기가 아니라, 우리가 다루는 모든 의약품이 전국 어디서나 동등한 품질을 가져야 한다는 약사 윤리의 표현이랍니다. 이 작은 숫자를 지키는 습관이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항량** — 같은 조건에서 추가로 건조 또는 강열했을 때 전후 칭량값의 차이가 0.1 mg 이하가 되어 무게 변화가 거의 없는 상태. 건조감량, 강열잔분 시험의 종료점.
- **건조감량** — 시료를 규정된 조건에서 건조할 때 사라지는 수분 및 휘발성 물질의 총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시험법.
- **강열잔분** — 시료를 고온(보통 600±50°C)에서 강열한 후 남는 불연소성 무기 잔류물의 양을 백분율(%)로 나타낸 시험법. 유기 불순물 평가에 사용.
- **데시케이터** — 건조된 시료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카겔 등 건조제와 함께 보관하며 실온까지 방냉하는 밀폐 용기.
- **대한민국약전 통칙** — 대한민국약전(KP)의 제일 앞부분에 위치하며, 약전 전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본적인 정의, 단위, 시험 조작 및 기기 분석법의 원칙을 규정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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