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계(肺系) 장부변증에서 폐기허증(肺氣虛證)과 폐음허증(肺陰虛證)을 감별하는 핵심 소견의 연결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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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한방 병리 및 진단

## 문제

폐계(肺系) 장부변증에서 폐기허증(肺氣虛證)과 폐음허증(肺陰虛證)을 감별하는 핵심 소견의 연결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폐기허 — 건해소담·도한·설홍·맥세, 폐음허 — 해수유담·자한·설담·맥허
2. 폐기허 — 해수농담·흉통·설홍태황·맥삭, 폐음허 — 해수무력·자한·설담·맥완
3. 폐기허 — 해수유담·흉민·설담태니·맥완, 폐음허 — 해수농담·흉통·설홍태황·맥삭유력
4. 폐기허 — 오후조열·도한·설홍소태·맥세삭, 폐음허 — 해수무력·자한·설담태백·맥허
5. 폐기허 — 해수무력·자한·설담태백·맥허, 폐음허 — 건해소담·오후조열·설홍소태·맥세삭 **✔ 정답**

**정답: 5**

## 해설

폐기허증은 폐의 기 부족으로 호흡 기능이 저하된 것이다. 해수 시 힘이 없고(해수무력), 기단, 자한(위기 불고), 설담태백, 맥허가 특징이다. 폐음허증은 폐의 음액 부족으로 허열이 발생한 것이다. 건해(마른 기침) 또는 소량의 담, 오후조열, 도한(밤에 땀), 설홍소태, 맥세삭이 특징이다.

2번: 폐기허와 폐음허의 소견이 뒤바뀌어 있음.
3번: 해수농담·흉통·설홍태황·맥삭은 폐열증 또는 폐옹(肺癰)의 소견임.
4번: 오후조열·도한·설홍소태는 폐음허이고 해수무력·자한은 폐기허로 뒤바뀌어 있음.
5번: 해수유담·설담태니는 담습저폐증 소견이며, 해수농담·흉통·설홍태황은 폐열증 소견임.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한의학적 장부변증(臟腑辨證) 중 폐(肺, Lung)의 병증을 감별하는 문제예요. 약사로서 생약과 한약제제를 다룰 때 기본이 되는 내용이므로, 증상과 설진(舌診), 맥진(脈診)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폐기허증(Lung Qi Deficiency)은 폐의 기(氣)가 부족하여 호흡 기능이 저하되고 위기(衛氣)가 불고(不固)된 상태를 말해요.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할 때 힘이 없고(해수무력), 숨이 차며(기단), 쉽게 땀이 나고(자한), 혀는 담백하며 백태가 끼고(설담태백), 맥은 힘이 없이 약한 상태(맥허)를 보여요.

반면, 폐음허증(Lung Yin Deficiency)은 폐의 음액(陰液)이 부족하여 상대적인 허열(虛熱)이 발생한 상태예요. 마른기침을 하고(건해), 가래가 거의 없거나 적으며(소담), 오후에 미열이 나고(오후조열), 밤에 식은땀을 흘리며(도한), 혀는 붉어지고 설태는 적으며(설홍소태), 맥은 가늘고 빠릅니다(맥세삭).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은 폐기허증의 핵심 증상(해수무력, 자한, 설담태백, 맥허)과 폐음허증의 핵심 증상(건해소담, 오후조열, 도한, 설홍소태, 맥세삭)을 정확하게 짝지었어요. 핵심! 감별의 핵심 포인트는 땀의 양상(자한 vs 도한)과 혀와 맥의 상태(설담태백/맥허 vs 설홍소태/맥세삭)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폐음허증의 허열 증상(오후조열, 도한, 설홍)과 폐기허증의 기허 증상(무력, 자한, 맥허)을 혼동하면 보기 1, 2, 4번을 고를 수 있어요. 보기 3번의 해수농담, 흉통, 설홍태황, 맥삭은 폐열증 또는 폐옹(폐에 생긴 농양)의 실열(實熱) 증상이므로 감별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폐기허증 (Lung Qi Deficiency) | 폐음허증 (Lung Yin Deficiency) |
| --- | --- | --- |
| 병리 | 폐기 부족, 위기 불고 | 폐음 부족, 허열 내생 |
| 기침 | 해수무력 (기침 소리 힘 없음) | 건해소담 (마른 기침, 가래 적음) |
| 땀 | 자한 (쉽게 나는 땀) | 도한 (잘 때 식은땀) |
| 열감 | 없음 | 오후조열, 오심번열 |
| 설진 | 설담태백 (혀 얇고 흰 설태) | 설홍소태 (혀 붉고 설태 적음) |
| 맥진 | 맥허 (맥이 약하고 무력함) | 맥세삭 (맥이 가늘고 빠름)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폐음허증의 도한은 폐기허증의 자한과 구별해야 해요. 자한은 낮에 활동하거나 약간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것이고, 도한은 밤에 잠든 사이 모르게 땀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약국에서 보약이나 한방제제 상담 시, 환자의 땀 양상과 시기를 잘 물어봐야 합니다.

약리기전 포인트
황기(Astragalus membranaceus), 인삼(Ginseng Radix) 등의 생약은 주로 폐기(肺氣)를 보충하는 약물로 분류되며,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어 위기(衛氣)를 튼튼하게 하여 자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반면, 맥문동(Liriope platyphylla), 사삼(Glehnia littoralis) 등은 폐음을 보충하고 진액을 생성하여 마른기침과 허열 증상에 응용됩니다.

암기 팁
폐기허증은 '허해서 기운이 없는 병'이므로 '무력'하고 '맥허'하며 '땀이 나도(자한) 찬 기운'이 느껴져요. 반대로 폐음허증은 '음이 부족해 열이 나는 병'이므로 '건조'하고 '붉고(설홍)' '땀이 나면(도한) 열감'이 있다고 연상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한의약 관련 문제에서는 자한(自汗)과 도한(盜汗)의 감별, 허증(虛證)과 실증(實證)의 설진·맥진 차이가 반드시 출제돼요. 특히 음허와 기허의 감별은 생약제제 복약지도와도 연결되므로, 각 증상의 대표 약재를 함께 묶어서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증상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침이 오래되고 목이 마르며 밤에 땀이 나는 환자에게 권할 수 있는 생약 제제는?" 식으로 실무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음허 증상이 나오면 윤폐지해(潤肺止咳) 효능의 약재를 떠올려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약사님, 요즘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목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요. 밤에 잘 때 식은땀도 나고요." 한 50대 여성 환자가 약국을 방문하여 상담을 요청했어요. 약사가 환자의 혀를 살펴보니 혀가 붉고 설태가 거의 없었으며, 맥을 짚어보니 가늘고 약간 빨랐어요. 환자는 폐음허증(Lung Yin Deficiency) 상태로 의심됩니다. 약사는 진해거담제 중에서도 마른기침에 적합한 진해제와, 인후 건조를 완화하는 맥문동, 사삼 등 음액을 보충하는 생약 성분이 포함된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권고할 수 있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처방전을 받거나 일반약을 선택할 때, 약사는 반드시 기침의 양상을 확인해야 해요. 가래가 많고 탁한 기침인지, 가래 없이 마른기침만 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는 약물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만약 환자가 "기침할 때 힘이 없고 평소 땀이 많아요"라고 호소한다면 이는 폐기허증의 범주일 가능성이 높아, 인삼, 황기와 같은 기를 보충하는 약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이 환자처럼 밤에 식은땀이 나고 손발이 건조하며 마른기침을 한다면 폐음허증으로 보고 맥문동, 사삼, 생지황 등의 음허 보충 약재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마른기침과 식은땀은 결핵(Tuberculosis)과 같은 감염성 질환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단순 감기 증상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권유할 필요가 있는지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 감소, 만성 피로, 미열이 동반될 경우 의사 상담을 권고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1. 기침의 양상(마른기침/가래 동반 여부)을 반드시 확인할 것.
2. 땀의 양상(낮에 나는 자한/밤에 나는 도한)과 열감 여부를 질문할 것.
3. 폐음허증에는 보음(補陰) 제제를, 폐기허증에는 보기(補氣) 제제를 권고하며, 제품의 생약 성분을 근거로 설명할 것.
4.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전이 없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권유할 것.

선배 약사의 한마디
"생약제제나 한방제제는 단순히 약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약리학적 작용을 가진 의약품이에요. '기허'와 '음허' 같은 변증 개념은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환자의 구체적인 증상과 연결 지어 이해하는 순간 복약지도가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국시 공부할 때도 단순 암기보다 '이 증상을 가진 환자가 약국에 오면 나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세요!"

## 핵심 개념

- **폐기허증 (Lung Qi Deficiency)** — 폐의 기(氣)가 부족하여 호흡 기능이 저하되고, 위기(衛氣)가 허약해져 자한(自汗)이나 감기에 취약해지는 병증입니다. 해수무력, 기단, 자한, 설담태백, 맥허 등의 소견이 나타납니다.
- **폐음허증 (Lung Yin Deficiency)** — 폐의 음액(陰液)이 부족하여 허열(虛熱)이 발생하는 병증입니다. 마른기침(건해), 소량의 끈적한 가래, 오후조열, 도한(盜汗), 설홍소태, 맥세삭 등이 주된 소견입니다.
- **자한 (自汗, Spontaneous Sweating) (qn_medi_term3_ex): 깨어 있을 때 활동이나 외부 온도 상승과 관계없이 쉽게 땀이 나는 증상입니다. 주로 기허(**
- **도한 (盜汗, Night Sweats) (qn_medi_term4_ex): 밤에 잠자는 동안 모르게 땀이 흘렀다가 깨어나면 땀이 멎는 증상입니다. 주로 음허화왕(陰虛火旺)으로 인해**
- **설진과 맥진 (Tongue and Pulse Diagnosis) (qn_medi_term5_ex): 장부의 상태를 반영하는 진단 방법입니다. 기허증은 혀가 옅고(담), 설태가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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