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균의 DNA 복제에서 선도가닥과 지연가닥 합성에 관한 설명으로 예상되는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47  
> language: ko  
> subject: 유전정보의 보존과 복제

## 문제

대장균의 DNA 복제에서 선도가닥과 지연가닥 합성에 관한 설명으로 예상되는 것은?

## 보기

1. 지연가닥의 오카자키 절편은 DNA 중합효소 III의 3'→5' 교정 활성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
2. DNA 연결효소는 ATP 또는 NAD+를 이용하여 선도가닥과 지연가닥 모두의 절편 연결에 동등하게 관여한다.
3. 지연가닥에서는 DNA 중합효소 III가 3'→5' 방향으로 합성을 진행하여 오카자키 절편을 만든다.
4. 오카자키 절편 사이의 RNA 프라이머는 DNA 중합효소 I의 5'→3' 중합 활성으로 제거되면서 동시에 채워진다.
5. 선도가닥에서는 RNA 프라이머가 한 번만 필요하며, DNA 중합효소 III가 연속적으로 합성을 진행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선도가닥은 복제 개시 시 RNA 프라이머가 한 번만 합성되면 DNA 중합효소 III가 5'→3'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합성을 진행한다. 오답 분석: ①지연가닥에서도 DNA 중합효소 III는 5'→3' 방향으로 합성하며, 복제분기점과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불연속적으로 오카자키 절편이 만들어진다. ③RNA 프라이머 제거는 DNA 중합효소 I의 5'→3' 핵산분해효소 활성으로 이루어지고, 빈 자리는 같은 효소의 5'→3' 중합 활성으로 채워진다. ④DNA 연결효소는 오카자키 절편 사이의 틈(nick)을 봉합하므로 지연가닥에서 주로 작용하며, 대장균은 NAD+를, 진핵세포는 ATP를 사용한다. ⑤오카자키 절편 연결은 DNA 연결효소의 역할이며, 3'→5' 교정 활성은 복제 오류 수정에 관여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장균의 DNA 복제 과정에서 선도가닥(Leading strand)과 지연가닥(Lagging strand) 합성의 핵심 차이점을 묻고 있어요. DNA 복제의 기본 원칙은 주형 가닥(Template strand)을 3'→5' 방향으로 읽으면서, 새로 합성되는 가닥은 반드시 5'→3' 방향으로만 진행된다는 점이에요. 이 비대칭성 때문에 두 가닥의 합성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죠.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복제 분기점(Replication fork)에서 DNA 중합효소 III(DNA Polymerase III)는 5'→3' 중합 활성만 가지므로, 주형 가닥의 3'→5' 방향에 맞춰 연속적으로 합성되는 가닥이 선도가닥이고, 반대 방향인 주형 가닥을 짧은 조각(오카자키 절편, Okazaki fragment)으로 불연속 합성하는 가닥이 지연가닥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선도가닥은 복제분기점 진행 방향과 합성 방향(5'→3')이 같기 때문에, 복제 시작점에서 프리마아제(Primase)에 의해 단 한 번의 RNA 프라이머(Primer)가 만들어지면, 이후 DNA 중합효소 III가 멈추지 않고 연속적으로 긴 DNA 가닥을 합성할 수 있어요. 핵심! 선도가닥의 연속 합성은 RNA 프라이머가 하나만 필요하다는 점이 지연가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보기 1번**: 오카자키 절편을 연결하는 효소는 DNA 연결효소(DNA Ligase)예요. DNA 중합효소 III의 3'→5' 핵산외부가수분해효소 활성(Exonuclease activity)은 교정(Proofreading) 기능으로, 잘못 삽입된 뉴클레오타이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 절편 연결과는 무관해요.

- **보기 2번**: DNA 연결효소는 에너지원으로 ATP 또는 NAD+를 사용하지만, 생물종에 따라 다르고 지연가닥의 오카자키 절편 연결에 주로 관여해요. 선도가닥은 연속적이므로 절편 연결이 필요 없고, 대장균은 NAD+를, 진핵세포는 ATP를 사용해요.

- **보기 3번**: 혼동 주의! DNA 중합효소 III의 합성 방향은 항상 5'→3'이에요. 주형 가닥을 읽는 방향이 3'→5'일 뿐, 새로 합성되는 가닥이 3'→5' 방향으로 자라는 경우는 절대 없어요. 지연가닥도 5'→3' 방향으로 합성되지만, 복제분기점 진행 방향과 반대라서 불연속적으로 만들어져요.

- **보기 4번**: RNA 프라이머를 제거하는 것은 DNA 중합효소 I의 5'→3' 핵산외부가수분해효소 활성(Exonuclease activity)이에요. 그 후 빈 공간을 동일한 DNA 중합효소 I의 5'→3' 중합 활성으로 채우는 것이지, 중합 활성 자체가 프라이머를 제거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 두 활성은 구분되어야 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대장균의 DNA 복제 효소들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효소 | 주요 기능 |
| --- | --- |
| DNA 중합효소 III | 5'→3' 중합 (주 복제 효소), 3'→5' 교정 |
| DNA 중합효소 I | 5'→3' 중합, 5'→3' 및 3'→5' 핵산외부분해효소 (RNA 프라이머 제거 및 채우기) |
| 프리마아제 | RNA 프라이머 합성 (DNA 중합효소의 시작점 제공) |
| DNA 연결효소 | 오카자키 절편 사이의 닉(Nick) 봉합 (NAD+ 사용) |

개념 정리: DNA 복제는 반보존적(Semi-conservative)이며, 항상 5'→3' 방향으로만 합성된다. 이 때문에 선도가닥은 연속적, 지연가닥은 오카자키 절편으로 불연속적으로 합성된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선도가닥 (Leading) | 지연가닥 (Lagging) |
| --- | --- | --- |
| 합성 방식 | 연속적 | 불연속적 (오카자키 절편) |
| RNA 프라이머 | 1회 필요 | 다수 필요 (각 절편마다) |
| 주 효소 | DNA 중합효소 III | DNA 중합효소 III, I, 연결효소 |

암기 팁: "Leading은 길게 쭉, Lagging은 짧게 뚝뚝!" 선도(Leading)는 연속, 지연(Lagging)은 불연속(오카자키 절편)이라고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DNA 중합효소 I과 III의 기능 차이, 각 효소의 핵산분해효소 방향성(5'→3' vs 3'→5')은 매년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예요. 특히 RNA 프라이머 제거 과정에서 DNA 중합효소 I의 5'→3' 핵산외부분해효소 활성은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진핵세포와 원핵세포(대장균)의 DNA 연결효소 에너지원(ATP vs NAD+)을 바꿔서 출제하거나, 복제 효소 관련 돌연변이 실험 문제로 자주 변형돼요.

## 임상 시나리오

약국/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기초 약학이 임상에서 왜 중요할까요?" 예를 들어, 퀴놀론계 항생제(Quinolones)는 세균의 DNA 자이라아제(DNA Gyrase)를 억제하여 DNA 복제를 차단하는 기전을 가져요. 만약 환자가 퀴놀론계 항생제를 복용 중인데, 이론상 DNA 복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약물(예: 일부 항암제)을 병용한다면, 약사는 이론적 상호작용 가능성을 인지하고 복약지도 시 면밀한 모니터링을 안내해야 해요.

**복약지도 및 중재 전략 (Counseling & Intervention)**: DNA 합성 억제 항생제(예: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복약지도 시, "이 약은 세균의 DNA를 손상시켜 살균 작용을 하므로, 복용 중에는 DNA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술(알코올)을 절대 피해야 합니다. 두통, 구토, 안면 홍조 등의 심한 불쾌감이 나타날 수 있어요."라고 설명해 주세요. 이것이 바로 분자생물학 지식이 임상 복약지도로 연결되는 사례예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일부 항바이러스제(예: 아시클로버)는 바이러스의 DNA 중합효소를 표적으로 삼아요.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용량 조절이 필수적이며, 이는 약물의 작용 기전과 체내 동태를 이해하는 기초약학 지식이 환자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열쇠임을 보여줘요.

복약지도 프로토콜: DNA/RNA 합성 억제제 계열 약물은 반드시 처방된 용법·용량을 준수해야 하며, 임의 중단 시 내성 발생 위험을 환자에게 주지시켜야 해요.

선배 약사의 한마디: "DNA 복제 과정은 단순 암기 과목처럼 보이지만,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암제의 작용 기전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뼈대예요. 각 단계를 억제하는 약물을 떠올리며 공부하면 임상 약리학이 훨씬 재미있어질 거예요!"

## 핵심 개념

- **DNA 중합효소 III** — 대장균의 주된 DNA 복제 효소로, 5'→3' 중합 활성과 3'→5' 교정(Proofreading) 활성을 가진다.
- **오카자키 절편 (Okazaki Fragment)** — 지연가닥 합성 시 불연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짧은 DNA 조각들을 말한다.
- **DNA 연결효소 (DNA Ligase)** — 오카자키 절편 사이의 틈(Nick)을 봉합하여 완전한 DNA 가닥을 만드는 효소로, 대장균은 NAD+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 **프리마아제** — DNA 합성의 시작점을 제공하기 위해 짧은 RNA 프라이머를 합성하는 효소이다.
- **5'→3' 핵산외부분해효소** — DNA 중합효소 I이 가진 활성 중 하나로, 전방에 있는 RNA 프라이머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대장균의 DNA 복제 개시 과정에서 DnaA 단백질이 결합하는 서열과 그 이후 일어나는 사건의 순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28)
- [진핵세포 DNA 복제에서 선도가닥과 지연가닥 합성의 차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29)
- [플루오로퀴놀론 계열 항생제는 세균의 DNA 자이레이스와 토포이소머레이스 IV를 억제한다. 이 약물에 의해 예상되는 세균 내 분자 수준 결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30)
- [뉴클레오타이드 절제 수선(NER)과 염기 절제 수선(BER)을 비교할 때, 두 경로를 결정적으로 구별하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31)
- [다음은 대장균 복제 종결 관련 실험 결과이다. 이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32)
- [불일치 수선(mismatch repair, MMR) 경로가 결손된 세포에서 예상되는 분자 수준 결과와 임상적 연관성으로 가장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33)
- [텔로미어와 텔로머레이스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34)
- [다음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523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