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 요인 노출군과 비노출군 간의 질병 발생 위험을 비교하는 지표로, 노출군의 발생률을 비노출군의 발생률로 나눈 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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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분석역학

## 문제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 요인 노출군과 비노출군 간의 질병 발생 위험을 비교하는 지표로, 노출군의 발생률을 비노출군의 발생률로 나눈 값은?

## 보기

1. 오즈비(Odds ratio)
2. 기여위험도(Attributable risk)
3. 유병률비(Prevalence ratio)
4. 표준화사망비(Standardized mortality ratio)
5. 상대위험도(Relative risk) **✔ 정답**

**정답: 5**

## 해설

상대위험도(RR)는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 요인 노출군의 발생률(Ie)을 비노출군의 발생률(Io)로 나눈 값(Ie/Io)으로, 위험 요인 노출이 질병 발생 위험을 몇 배 높이는지 나타낸다. 오즈비는 주로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사용하며, 기여위험도는 발생률의 차이(Ie - Io)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역학 연구에서 질병과 위험 요인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비교위험도(Measure of Association)** 지표를 구분하는 문제예요. 특히 코호트 연구(Cohort Study)에서 산출하는 대표적인 지표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제시한 "노출군의 발생률을 비노출군의 발생률로 나눈 값"은 바로 상대위험도(Relative Risk, RR)의 정의예요. 코호트 연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위험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을 추적 관찰하여 질병 발생(새로운 환자)을 비교하는 연구 설계이므로, 발생률을 직접 계산할 수 있어요. 따라서 위험비(Risk ratio) 또는 발생률비(Rate ratio)라고도 불리는 상대위험도가 가장 적합한 연관성 지표랍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⑤번 상대위험도(Relative risk)는 노출군의 발생률(Ie)을 비노출군의 발생률(Io)로 나눈 값이에요(RR = Ie / Io). 만약 RR이 1.0이면 노출과 질병 발생에 연관성이 없는 것이고, RR이 3.0이라면 노출군에서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비노출군보다 3배 높다는 뜻이에요. 이는 코호트 연구 설계의 핵심 결과 지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오즈비(Odds ratio)는 혼동 주의! 주로 **환자-대조군 연구(Case-control study)**에서 사용하는 지표예요. 환자군과 대조군에서의 위험 요인 노출 오즈(odds)를 비교하며, 발생률을 직접 계산할 수 없는 후향적 연구 설계에 적합합니다. 코호트 연구의 주 산출물이 아니에요.
②번 기여위험도(Attributable risk)는 발생률의 '비(ratio)'가 아니라 '**차이(difference)**'를 나타내요(AR = Ie - Io). 위험 요인에 노출되어 추가로 발생한 질병의 절대적인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③번 유병률비(Prevalence ratio)는 **단면 연구(Cross-sectional study)**에서 주로 사용하며, 발생률이 아닌 특정 시점의 유병률(prevalence)을 비교하는 지표예요. '새로운 발생'을 보는 코호트 연구와는 다릅니다.
④번 표준화사망비(Standardized mortality ratio)는 관찰된 사망수를 기대 사망수로 나눈 값으로, 특정 집단의 사망 수준을 일반 인구와 비교할 때 사용하는 지표이며, 코호트 연구의 일반적인 연관성 지표는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역학 연구 설계별 주요 연관성 지표를 표로 정리하면 이해가 쉬워요.

| 연구 설계 | 주요 연관성 지표 | 계산 원리 |
| --- | --- | --- |
| 코호트 연구 (Cohort) | 상대위험도 (RR) | 발생률비 (Ie / Io) |
| 환자-대조군 연구 (Case-control) | 오즈비 (OR) | 오즈비 (ad / bc) |
| 단면 연구 (Cross-sectional) | 유병률비 (PR) | 유병률비 (Pe / Po) |

개념 정리
**상대위험도(RR)**: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 요인 노출군의 발생률을 비노출군의 발생률로 나눈 값. 위험 요인 노출로 인한 질병 발생 위험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냄.
**기여위험도(AR)**: 노출군과 비노출군의 발생률 차이. 노출 요인에 의해 추가로 발생한 질병의 절대적 규모를 의미함.

한눈에 비교!

| 구분 | 상대위험도 (RR) | 오즈비 (OR) |
| --- | --- | --- |
| 정의 | 노출군 발생률 / 비노출군 발생률 | 노출군 오즈 / 비노출군 오즈 |
| 주요 연구 | 코호트 연구 | 환자-대조군 연구 |
| 결과 해석 | 노출 시 질병 발생 위험이 몇 배인가 | 질병이 있을 때 노출될 오즈가 몇 배인가 |

실무 포인트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병원 통계나 국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할 때, 특정 위험 요인(예: 흡연, 고혈압)이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코호트 연구 설계와 상대위험도 개념이 자주 활용돼요. 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 논문을 읽을 때 RR과 OR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암기 팁
코호트는 'C'로 시작하니, **C**ohort → **R**elative **R**isk (RR) 또는 **R**ate **R**atio.
환자-대조군은 'C'로 시작하니, **C**ase-control → **O**dds **R**atio (OR). 알파벳 두문자로 기억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 보건통계학 또는 역학 과목에서 연구 설계별 연관성 지표를 짝짓는 문제는 매년 출제돼요. RR과 OR을 바꿔 놓거나, 기여위험도를 상대위험도로 착각하게 하는 함정이 많으니 반드시 용어의 정의를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흡연과 폐암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10년간 코호트를 추적 관찰한 결과, 흡연군 폐암 발생률 1000명당 20명, 비흡연군 1000명당 4명이었다. 이때 상대위험도는?"과 같은 계산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20/4 = 5.0이 RR 값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신은 종합병원 의무기록실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예요. 진료과에서 "최근 5년간 본원에서 진단받은 당뇨병 환자 중 흡연 여부에 따른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 위험을 분석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어요. 당신은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설계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할까요? 노출군(흡연)과 비노출군(비흡연)을 의무기록을 통해 추적 관찰했으므로, 발생률을 직접 계산할 수 있어 상대위험도(RR)를 산출하는 것이 적절해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단계, 연구 설계를 확인합니다.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후향적 연구라도, 명확한 코호트 집단을 설정하고 추적 관찰했다면 발생률을 계산할 수 있으므로 RR 산출이 가능해요. 2단계,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추출하여 흡연군과 비흡연군의 인년(person-year)을 계산하고, 합병증 발생 건수를 파악해 발생밀도(incidence density)를 구해요. 3단계, Ie / Io 공식에 대입하여 RR을 산출하고, 95% 신뢰구간을 함께 제시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평가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의무기록을 이용한 후향적 연구는 반드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아야 해요. 환자 개인 식별 정보를 제거한 비식별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며,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상 진료 기록 열람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역학 지표 산출 의뢰 대응 절차**

연구 목적 확인 → 코호트/환자-대조군 등 연구 설계 판단 → 필요 데이터 항목 정의 및 EMR 데이터 추출 의뢰 → 데이터 정제(결측치, 이상치 처리) → 발생률/오즈 등 계산 → 연관성 지표(RR, OR 등) 산출 → 통계 분석 및 보고서 작성 → IRB 보고.

선배의 한마디
"의무기록 데이터를 다룰 때, 단순히 코드만 추출하지 말고 연구의 설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산출되는 지표가 RR이 될 수도, OR이 될 수도 있어요. 역학적 사고를 갖춘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진료과와 연구자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 핵심 개념

- **상대위험도 (Relative risk)** — 노출군의 발생률을 비노출군의 발생률로 나눈 값으로, 위험 요인 노출이 질병 발생 위험을 몇 배 높이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코호트 연구 (Cohort study)** —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특정 위험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을 추적하여 질병 발생률을 비교하는 연구 설계입니다.
- **오즈비 (Odds ratio)** —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주로 사용하며, 환자군과 대조군에서의 위험 요인 노출 오즈(odds)의 비율을 계산한 값입니다.
- **기여위험도 (Attributable risk)** — 위험 요인에 노출된 집단과 노출되지 않은 집단 간 질병 발생률의 절대적인 차이를 의미합니다.
- **발생률 (Incidence rate)** —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질병 사례의 빈도를 나타내는 역학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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