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을 복용하는 환자가 구토, 손 떨림, 보행 실조를 보이고 혈중 농도가 1.8mEq/L이다. 우선 간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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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고난도 모의고사

## 문제

리튬을 복용하는 환자가 구토, 손 떨림, 보행 실조를 보이고 혈중 농도가 1.8mEq/L이다. 우선 간호는?

## 보기

1. 수분을 제한
2. 리튬 투여를 중단하고 즉시 보고 **✔ 정답**
3. 그대로 관찰
4. 이뇨제를 추가
5. 리튬을 증량

**정답: 2**

## 해설

리튬 농도 상승과 신경 증상은 독성 징후로, 투여를 중단하고 즉시 보고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리튬(Lithium)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 나타난 리튬 독성(Lithium Toxicity)의 전형적인 증상과 그에 따른 우선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리튬은 핵심! **치료 범위가 매우 좁은 약물(Narrow Therapeutic Index Drug)**로, 혈중 농도가 조금만 올라도 심각한 독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정상 치료 농도는 보통 0.6~1.2mEq/L인데, 이 환자의 혈중 농도는 1.8mEq/L로 명백한 독성 범위예요.

환자가 호소하는 **구토, 손 떨림(진전, Tremor), 보행 실조(Ataxia)**는 모두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등도 리튬 독성의 특징적인 징후들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간호사의 최우선 역할은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약물로 인한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즉시 약물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는 거예요. 이는 환자안전(Patient Safety)과 직결되는 핵심 간호행위이며, 보고 지연은 환자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혈중 리튬 농도가 1.5mEq/L를 초과하면 독성으로 간주하며, 증상이 동반된 경우 즉시 투여를 중단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예요. 이 환자는 1.8mEq/L에 신경학적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약물 축적을 막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 적절한 처치(수액 요법, 혈액 투석 고려 등)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해요. 간호사는 독성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투약을 보류하고 보고할 의무가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보기 1 (수분을 제한):** 리튬 독성 치료의 핵심은 오히려 충분한 수분과 나트륨 공급을 통해 신장 배설을 촉진하는 거예요. 수분을 제한하면 탈수로 인해 리튬 농도가 더욱 상승하여 독성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중재예요.
*   **보기 3 (그대로 관찰):** 독성 증상과 높은 혈중 농도를 보이는 환자를 관찰만 하는 것은 환자 상태를 악화시키는 위험한 행위예요. 경련, 혼수,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해요.
*   **보기 4 (이뇨제를 추가):** 특히 티아지드계 이뇨제(Thiazide Diuretics)는 리튬의 배설을 감소시켜 혈중 농도를 오히려 상승시키므로 금기예요. 간호사가 임의로 이뇨제를 추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   **보기 5 (리튬을 증량):** 이미 혈중 농도가 독성 범위인데 증량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리튬 농도가 낮은 경우에나 고려할 수 있는 중재예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리튬은 조울증(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의 치료에 사용되는 기분 안정제(Mood Stabilizer)예요. 치료 농도와 독성 농도 사이의 간격이 좁아 정기적인 혈중 농도 검사가 필수적이에요. 리튬의 배설은 나트륨과 수분 균형에 크게 의존하므로, 탈수, 저나트륨 식이, 구토, 설사, 과도한 발한 등은 모두 리튬 혈중 농도를 높여 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간호사는 환자 교육 시 이러한 요인들을 반드시 설명해야 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세부 내용 |
| --- | --- |
| 약물 계열 | 기분 안정제(Mood Stabilizer) |
| 치료 농도 | 0.6~1.2mEq/L (유지 요법 시 0.4~0.8mEq/L로 낮추기도 함) |
| 독성 농도 | 1.5mEq/L 초과 |
| 경증 독성 증상 | 오심, 구토, 설사, 미세 진전(Fine Tremor), 갈증 |
| 중등도~중증 독성 증상 | 심한 진전(Coarse Tremor), 보행 실조(Ataxia), 구음 장애(Dysarthria), 의식 혼미 |
| 심각한 독성 증상 | 경련(Seizure), 혼수(Coma), 급성 신부전(Acute Renal Failure), 사망 |

한눈에 비교!

| 특징 | 리튬 치료 농도 | 리튬 독성 농도 |
| --- | --- | --- |
| 혈중 농도 | 0.6~1.2mEq/L | 1.5mEq/L 초과 |
| 임상 증상 | 기분 안정 효과, 경미한 손떨림 가능 | 구토, 심한 손떨림, 보행 실조, 의식 변화 |
| 간호중재 | 정기적 혈중 농도 확인, 충분한 수분 섭취 교육 | 즉시 투약 중단 및 보고, 활력징후 모니터링, 수액 공급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 활력징후(Vital Signs) 특히 의식 수준(Level of Consciousness), 신경학적 사정(진전, 보행, 구음), 구토 양상, 최근 수분 섭취량 및 배설량 사정, 혈중 리튬 농도 확인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 약물 독성 반응과 관련된 손상 위험성(Risk for Injury), 구토와 관련된 체액 불균형 위험성(Risk for Fluid Volume Deficit)

**간호계획(Nursing Planning)** → 즉시 리튬 중단 및 보고, 안전한 환경 제공(침상 난간 올리기, 낙상 예방), 수액 공급 준비

**간호수행(Nursing Implementation)** → 리튬 투여 중단, 의사에게 즉시 보고(에스바(SBAR) 적용), 활력징후와 신경학적 상태 지속적 관찰, 처방에 따른 정맥 수액 요법 시행

**간호평가(Nursing Evaluation)** → 혈중 리튬 농도 감소, 신경학적 증상 호전, 더 이상의 구토 없음, 환자 안전 유지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리튬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 구토, 설사, 심한 발한 등 탈수 위험이 있거나 의식 변화, 보행 장애, 심한 손떨림 등 신경학적 증상이 새롭게 나타나면 **가장 먼저 리튬 독성을 의심**해야 해요. 에이비시(ABC) 원칙에 따라 의식 수준 저하로 인한 기도(Airway) 유지 능력 저하를 확인하고, 낙상 위험(Fall Risk)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환자안전(Patient Safety)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해요.

암기 팁
핵심! "리튬 독성은 **1.5**를 넘으면 시작"이라고 외우세요. 증상은 '소화기계(구토) → 신경계(떨림, 보행 장애) → 중추신경계 억제(혼수)' 순서로 진행된다고 기억하면 좋아요. 그리고 간호는 무조건 **"STOP and REPORT"** 예요. 약물을 멈추고(Stop) 보고(Report)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리튬 독성은 간호사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되는 주제예요. 주로 **혈중 농도 수치와 증상을 제시하고,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를 고르는 문제**로 나와요. 또는 환자에게 교육해야 할 내용(수분 섭취, 나트륨 섭취의 중요성, 탈수 주의 등)을 묻는 문제도 빈출이니 함께 공부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리튬 독성 증상은 무엇인가?'에서 더 나아가, **구체적인 혈중 농도 수치(예: 1.3, 1.8, 2.5mEq/L)와 그에 따른 증상을 사례형으로 제시**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는?' 또는 '의사에게 보고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등으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또한, 환자 교육 문제로 변형되어 '리튬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교육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형태로도 자주 나와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에 조울증(Bipolar Disorder)으로 입원 중인 30대 남성 환자가 아침 식사 후 "속이 울렁거리고 토했어요"라고 말하며 손을 심하게 떨고 있습니다. 걸음걸이가 비틀거려 혼자 화장실을 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늘 아침 확인한 혈중 리튬 농도는 1.8mEq/L입니다. 당신은 담당 간호사입니다.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이 상황은 명백한 리튬 독성(Lithium Toxicity)이므로, **즉시 리튬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에요.
1.  **투약 중단 및 보고:** 오전에 투여 예정이었던 리튬을 보류하고, 에스바(SBAR) 형식으로 의사에게 환자 상태를 보고해요. "리튬 복용 중인 000환자분께서 구토, 심한 진전, 보행 실조를 보이고 계십니다. 금일 혈중 리튬 농도는 1.8mEq/L로 독성 범위입니다. 투약을 보류하였으며, 추가 처치 지시 바랍니다."
2.  **환자 안전 확보:** 환자는 보행 실조와 심한 진전으로 낙상(Fall) 위험이 매우 높아요. 침상 난간을 올리고, 침대를 가장 낮은 높이로 조정하며, 호출벨을 손에 닿는 곳에 두도록 해요. 화장실 사용 시 도움을 제공하고, 필요하면 이동식 변기를 사용하도록 해요.
3.  **추가 사정 및 처치 준비:** 활력징후(Vital Signs)와 의식 수준(Level of Consciousness)을 자주 측정하고, 구토로 인한 흡인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측위(Side-lying Position)를 취해 주는 것도 중요해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맥 수액 공급을 준비하고, 필요 시 혈액 투석(Hemodialysis) 준비를 할 수도 있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투약 안전(Medication Safety):** 리튬은 고위험 약물(High-Alert Medication)이므로 투약 전 반드시 혈중 농도 결과와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 소화기 증상을 확인해야 해요.
*   **금기사항(Contraindications):** 탈수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심한 발한, 구토, 설사)이 있거나, 티아지드계 이뇨제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 리튬 농도가 상승할 위험이 커지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사정:** 리튬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 오심, 구토, 손떨림, 보행 장애 등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는지 매 근무조마다 확인하고, 혈중 농도 결과를 필히 확인해요.
2.  **중재:** 독성 증상과 높은 혈중 농도(1.5mEq/L 초과) 확인 시, **즉시 투약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요.
3.  **모니터링:** 활력징후, 의식 수준, 신경학적 상태(진전, 구음 장애, 운동 실조), 섭취량과 배설량(Intake & Output)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요.
4.  **환자 교육:**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탈수를 유발하는 상황(땀, 구토, 설사) 발생 시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해요.

환자교육 포인트
"리튬은 감기약처럼 쉽게 먹을 수 있는 약이 아니에요.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약이지만, 몸속에 너무 쌓이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검사를 꼭 받으셔야 해요.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을 적게 마시거나, 설사나 구토를 하면 몸속 약물 농도가 갑자기 올라갈 수 있어요.** 만약 속이 울렁거리거나, 손이 평소보다 더 떨리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바로 의사나 간호사에게 말씀해 주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리튬 독성은 간호사의 세심한 관찰과 빠른 판단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주제예요. 단순히 혈중 농도 수치만 외우지 말고,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눈을 기르는 게 중요해요. '손이 조금 떨리네'라는 관찰이 독성의 가장 빠른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리튬 독성 (Lithium Toxicity)** — 리튬의 혈중 농도가 치료 범위를 초과하여 발생하는 중독 상태로, 구토, 진전, 보행 실조, 의식 저하 등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좁은 치료 지수 (Narrow Therapeutic Index)** — 약물의 효과를 나타내는 농도와 독성을 나타내는 농도의 차이가 매우 작은 것을 의미합니다. 리튬, 디곡신, 와파린 등이 대표적이며, 신중한 용량 조절과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 **에스바** — 의료진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표준화된 도구입니다. 상황(Situation), 배경(Background), 사정(Assessment), 권고(Recommendation)의 네 단계로 구성되어 중요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 **기분 안정제 (Mood Stabilizer)** — 조울증(양극성 장애)의 급성 조증 및 우울증 에피소드를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리튬, 발프로산(Valproic Acid),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라모트리진(Lamotrigine) 등이 있습니다.
- **환자안전 (Patient Safety)** — 의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위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약물 오류 예방, 낙상 예방, 감염 관리 등이 주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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