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결핵 환자를 진단한 경우,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65  
> language: ko  
> subject: 역학과 질병관리

## 문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결핵 환자를 진단한 경우,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환자의 동의 없이 관할 보건소장에게 7일 이내에 신고하고, 입원 치료가 필요함을 설명해야 한다.
2. 환자의 동의를 받아 질병관리청장에게 즉시 신고하고, 국가지정 입원치료기관으로 전원해야 한다.
3. 환자의 동의 없이도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치료 및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정답**
4. 환자의 동의 없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고, 접촉자 검진을 위한 역학조사에 협조해야 한다.
5. 환자의 동의를 받아 관할 보건소장에게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환자가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정답: 3**

##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제2급 감염병인 결핵의 신고 및 관리에 관한 특례 규정을 묻고 있어요. 결핵은 높은 전파력과 공중보건학적 중요성 때문에 일반 감염병보다 강화된 관리 의무가 적용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결핵은 환자의 동의 없이도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기한은 '지체 없이'입니다. 또한 의사는 진단 후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치료 및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개인의 사생활 비밀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법적 근거에 따른 것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 ④번은 '환자의 동의'를 요구하여 틀렸습니다. ③번의 '7일 이내'는 제4급 감염병의 신고 기한입니다. ⑤번의 신고 기관은 경찰서가 아닌 '보건소장'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결핵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되기도 하며, 신고된 결핵 환자는 보건소의 복약 확인 사업(DOTS) 대상이 됩니다. 의료기관은 결핵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서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결핵 신고 및 관리 특례**
- 신고 주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의료기관의 장
- 신고 기한: **지체 없이 (즉시)**
- 신고 기관: 관할 보건소장
- 환자 동의: **불필요** (공익 목적)
- 의사 의무: 치료 및 격리 조치
한눈에 비교!: **일반 감염병 vs 결핵 신고**
- 일반 제2급 감염병: 24시간 이내 신고
- 결핵(제2급): 지체 없이 신고 + 환자 동의 불필요 + 치료·격리 의무
실무 포인트: 원무과 및 의무기록실에서는 결핵 진단 시 의사가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진단명을 확인하고, 신고서(결핵환자등 신고·보고서)가 정확히 작성되어 보건소로 송부되었는지 팔로업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기 팁: "결핵은 동의 없이, 지체 없이, 보건소로, 치료·격리까지!" 라고 외우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결핵은 감염병 중에서도 특별 관리 대상이므로, 신고 요건(동의 여부, 기한)과 의사의 조치 의무를 일반 감염병과 구별하여 출제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제2급 감염병인 결핵(Tuberculosis)의 신고 및 관리에 관한 특례 규정을 묻고 있어요. 결핵은 높은 전파력과 공중보건학적 심각성 때문에 일반 감염병보다 훨씬 강화된 관리 의무가 의사에게 부과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결핵 환자를 진단한 의사는 **환자의 동의 없이도**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합니다. 이는 개인의 사생활 비밀 보호보다 공중보건(Public Health)이라는 공익을 우선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환자에 대한 치료 및 격리 조치를 직접 취하거나 안내해야 하는 강화된 의무가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7일 이내'는 제4급 감염병의 신고 기한이에요. 결핵은 제2급 감염병이며 그중에서도 특례 관리 대상이므로 '지체 없이(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입원 치료 설명' 의무는 존재하지만, 신고 기한이 틀렸어요.

혼동 주의! ②번: 결핵 신고에는 환자의 동의가 필요 없어요. 또한 신고 기관은 '질병관리청장'이 아닌 '관할 보건소장'입니다.

혼동 주의! ④번: 신고 기관이 '관할 경찰서'가 아니라 '관할 보건소장'입니다. 감염병 신고는 행정기관인 보건소를 통해 이루어져요.

혼동 주의! ⑤번: 환자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으며, 환자가 원하는 의료기관이 아닌, 법에 따라 치료 및 격리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환자의 자유의사에 맡기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결핵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되기도 해요. 신고된 결핵 환자는 보건소의 복약 확인 사업(DOTS, Directly Observed Treatment, Short-course) 대상이 됩니다. 의료기관은 결핵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의사가 신고 의무를 불이행하면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결핵 (제2급 특례) | 일반 제2급 감염병 | 제4급 감염병 |
| --- | --- | --- | --- |
| 신고 주체 |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 의사, 한의사 등 | 의사, 의료기관장 등 |
| 신고 기한 | 지체 없이 (즉시) | 24시간 이내 | 7일 이내 |
| 환자 동의 | 불필요 | 불필요 | 불필요 |
| 신고 기관 | 관할 보건소장 | 관할 보건소장 | 관할 보건소장 |
| 의사 의무 | 치료 및 격리 조치 | - | -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감염병 신고 시 환자 동의 여부와 기한 비교

| 구분 | 결핵 | 일반 제2급 | 제3급 | 제4급 |
| --- | --- | --- | --- | --- |
| 환자 동의 | 불필요 | 불필요 | 불필요 | 불필요 |
| 신고 기한 | 지체 없이 | 24시간 이내 | 24시간 이내 | 7일 이내 |

실무 포인트 원무과 및 의무기록실에서는 결핵 진단 시 의사가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진단명을 확인하고, 신고서(결핵환자등 신고·보고서)가 정확히 작성되어 보건소로 송부되었는지 팔로업하는 것이 중요해요.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암기 팁 "결핵은 **동의 없이**, **지체 없이**, **보건소로**, **치료·격리까지**!" 라고 외우면 기억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결핵은 감염병 중에서도 특별 관리 대상이므로, 신고 요건(동의 여부, 기한)과 의사의 조치 의무를 일반 감염병과 구별하여 출제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제2급 감염병이지만 일반 규정과 다른 특례가 적용됨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의사'가 아닌 '의료기관의 장'의 신고 의무로 바꿔 출제하거나, '신고 의무 위반 시 벌칙'을 묻는 형태로도 변형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흉부외과 외래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입니다. 한 환자가 기침과 체중 감소를 주소로 내원하여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도말 검사 결과, 활동성 폐결핵(Active pulmonary tuberculosis)으로 잠정 진단되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진료가 바빠 신고를 잊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핵심! 결핵은 환자 동의 없이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하는 법정 감염병입니다. 진단 즉시 의사에게 신고 의무를 상기시키고, 신고에 필요한 '결핵환자등 신고·보고서' 양식을 준비해 드려야 해요. 환자에게는 격리 병실로의 이동을 안내하고, 보건소의 복약 확인 사업(DOTS)에 대해 설명하여 치료 순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진료가 끝난 후에는 신고서가 관할 보건소로 정확하게 발송(팩스 또는 웹 신고)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결핵 신고는 공익을 위한 법적 의무이며, 미신고 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요. 환자의 개인정보는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만, 법률에 따른 신고는 예외 사유에 해당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결핵 환자 발생 시 행정 프로세스: 1단계) 진단 확인 즉시 의사에게 신고 의무 고지 및 신고서 제공 → 2단계) 환자에게 격리 및 치료 계획 안내(보건소 연계) → 3단계) 작성된 신고서 관할 보건소로 발송 및 발송 확인 → 4단계) 의무기록에 신고 완료 사실 및 담당자 기록

선배의 한마디 "결핵 신고는 환자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공중보건 활동이에요. 바쁜 진료 중에 의사가 놓치기 쉬운 부분이니, 의무기록이나 원무를 담당하는 우리가 정확히 챙겨서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데 기여해야 해요. 의료기관 평가에도 중요한 지표로 관리되니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핵심 개념

- **결핵** —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감염으로 발생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 제2급 법정감염병이나 특례 관리 대상.
- **DOTS** — 직접복약확인사업. 결핵 환자가 약을 빠짐없이 복용하도록 보건소 직원이 직접 확인하고 관리하는 체계.
- **지체 없이** — 법적 용어로, 사유가 발생한 즉시 정당한 사유 없이 지연하지 않고 이행하는 것을 의미. '24시간 이내'보다 강력한 즉시성을 요구함.
- **관할 보건소장** — 감염병 신고의 1차 접수 및 관리 기관. 신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환자 치료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함.
- **격리** —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를 일정 장소에 분리·수용하는 강제 처분. 치료와 병행됨.

## 같은 주제 문제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상 제1급감염병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54)
- [감염병예방법상 의료기관의 장이 감염병 발생을 신고해야 하는 기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55)
- [감염병예방법상 제2급감염병에 해당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56)
- [감염병예방법상 고위험병원체 취급 시설의 안전관리 등급 분류 중, 생물안전 3등급(Biosafety Level 3) 밀폐실험실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병원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57)
- [감염병예방법상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의 종류가 아닌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58)
- [감염병예방법상 제3급감염병의 신고 기한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59)
- [감염병예방법상 감염병관리기관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60)
- [감염병예방법상 감염병 환자 등의 의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76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