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가족 접촉자에 대한 지역사회 관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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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

## 문제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가족 접촉자에 대한 지역사회 관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접촉자 조사와 잠복결핵 검사를 시행한다 **✔ 정답**
2. 증상이 없으면 무시한다
3. 즉시 모두 입원시킨다
4. 항생제를 평생 투여한다
5. 접촉자는 관리하지 않는다

**정답: 1**

## 해설

결핵은 전파력이 있어 접촉자 조사와 잠복결핵 검진·필요시 예방치료를 시행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활동성 폐결핵(Active Pulmonary Tuberculosis) 환자 발생 시 접촉자 관리(Contact Investigation)에 대한 지역사회 간호 원칙을 묻고 있어요.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해 발생하는 공기 매개 감염병(Airborne Infection)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철저한 접촉자 조사와 관리가 필수예요. 핵심은 활동성 결핵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LTBI)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예방적 치료(Preventive Therapy)를 제공하여 추후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거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결핵 관리는 크게 활동성 결핵 환자 치료와 잠복결핵감염자 관리로 나뉘어요. 활동성 결핵은 증상이 있고 타인에게 전파가 가능한 상태이며, 잠복결핵은 몸속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증상도 없고 전파력도 없는 상태를 말해요. 하지만 잠복결핵감염자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최근 접촉자나 면역저하자(HIV 감염인, 장기 이식 환자 등)에게는 반드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해요.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환자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접촉자 조사와 잠복결핵 검진 및 예방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1번 "**접촉자 조사와 잠복결핵 검사를 시행한다**"가 옳은 이유는, 이것이 결핵 관리의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에요. 핵심!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Public Health Center)를 중심으로 가족, 직장 동료 등 밀접 접촉자를 파악해요. 이들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검사(Chest X-ray)와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 또는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Interferon-Gamma Release Assay, IGRA)를 시행하여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양성 판정 시 활동성 결핵을 배제한 후 이소니아지드(Isoniazid, INH) 단독 요법이나 리파마이신(Rifamycin) 포함 단기 요법 등으로 예방적 치료를 시작해요. 이는 활동성 결핵으로의 이환율을 낮추는 근거 중심 간호(Evidence-Based Nursing) 중재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나머지 보기들은 결핵 관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보여줘요.
보기 2번 "증상이 없으면 무시한다"는 매우 위험한 생각이에요. 잠복결핵감염자는 증상이 없고 전파력도 없지만, 나중에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시해서는 절대 안 돼요.
보기 3번 "즉시 모두 입원시킨다"는 과도한 조치예요. 활동성 결핵 환자 중 전염성 있는 폐결핵 환자는 공기주의 격리(Airborne Precautions)가 가능한 음압병실(Isolation Room with Negative Pressure)에 입원하지만, 접촉자에게 증상이 없으면 입원이 필요하지 않아요. 잠복결핵감염자는 자택에서 예방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보기 4번 "항생제를 평생 투여한다"는 틀렸어요. 활동성 결핵의 표준 치료 기간은 6개월이며, 잠복결핵 예방 치료는 보통 3~9개월 과정이에요. 평생 투여하지 않아요.
보기 5번 "접촉자는 관리하지 않는다"는 법적, 간호학적으로 완전히 틀린 설명이에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접촉자 관리 의무가 명시되어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잠복결핵감염 예방 치료 시에는 반드시 약물 부작용(Adverse Effect) 모니터링이 중요해요. 특히 이소니아지드(INH)는 간독성(Hepatotoxicity)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용 중 피로감, 식욕 부진, 황달(Jaundice), 짙은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또한, 리파마이신 계열 약물은 체액 분비물(소변, 땀, 눈물)을 붉게 변색시킬 수 있다는 점도 환자에게 미리 설명해 주는 것이 좋아요.

개념 정리

| 구분 | 활동성 결핵 (Active TB) | 잠복결핵감염 (LTBI) |
| --- | --- | --- |
| 증상 | 기침,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 무증상 |
| 전파력 | 있음 (공기 전파) | 없음 |
| 검사 결과 | 도말 양성, 배양 양성, 흉부 X선 이상 | TST 양성 또는 IGRA 양성, 흉부 X선 정상 |
| 치료 목표 | 균 음전화 및 증상 완치 | 활동성 결핵으로의 진행 예방 |
| 관리 장소 | 초기 격리 입원 후 외래 통원 치료 | 외래 통원 치료 |

한눈에 비교!

| 검사 방법 |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TST) |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 (IGRA) |
| --- | --- | --- |
| 원리 | 지연성 과민반응 이용 | 결핵균 특이 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 측정 |
| 비씨지 백신 영향 | 위양성 가능성 있음 | 영향 없음 (특이도 높음) |
| 검사 횟수 | 주사 후 48~72시간 뒤 판독 | 1회 채혈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 환자의 접촉자 목록 파악, 접촉 정도(밀접/일상적) 및 기간 확인, 접촉자의 면역 상태(당뇨, HIV 등) 확인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 지역사회 감염 위험성, 지식 부족(잠복결핵감염의 의미와 예방 치료의 필요성)
**간호계획(Nursing Planning)** → 접촉자 전원에 대한 결핵 검진 일정 수립 및 예방 치료 대상자 선정
**간호수행(Nursing Implementation)** → 검사 일정 안내, 채혈 및 피부반응 검사 시행, 결과 상담, 예방 치료 시작 시 복약 지도 및 부작용 교육
**간호평가(Nursing Evaluation)** → 접촉자 검진 완료율, 예방 치료 순응도, 치료 완료율 평가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활동성 결핵 환자 발견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격리와 동시에 접촉자 파악이에요. 접촉자 중에 영유아, 노인, 면역저하자가 있다면 잠복결핵감염이 활동성 결핵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더욱 신속한 검진과 적극적인 예방 치료가 필요해요.

암기 팁
'**활동성**'은 **활**발히 **동**작해서 전파되고 증상이 있지만, '**잠복**'은 **잠**들어 있어 **복**병처럼 있다가 깨어날 수 있다고 연상해 보세요. 그래서 잠복결핵도 '예방 치료'라는 안전장치를 꼭 해줘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지역사회간호학과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에서 매년 변형되어 출제돼요. 결핵 환자 및 접촉자 관리의 법적 근거(감염병 예방법), 잠복결핵 검사 방법 비교(TST vs IGRA), 예방 치료 약물(INH, Rifampicin)과 부작용, 비씨지(BCG) 접종과 TST의 관계 등이 단골 소재이니 꼭 숙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지식 문제가 아닌, "접촉자 중 비씨지 접종력이 있는 1세 영아의 TST 검사 결과가 12mm일 때, 간호사의 적절한 조치는?"과 같이 검사 결과 해석을 요구하는 사례형 문제나, "예방 치료 중 간독성 증상을 호소하는 접촉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중재는?"과 같은 투약 안전(Medication Safety) 문제로 자주 변형되니 주의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신은 보건소 결핵 담당 간호사입니다. 활동성 폐결핵을 새롭게 진단받은 30대 남성 환자의 가족 명단을 확인합니다. 배우자와 5세, 7세 아이들이 밀접 접촉자로 파악되었습니다. 배우자는 "가족들은 다 증상이 없는데, 검사를 꼭 받아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이때 간호사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먼저, 증상이 없어도 잠복결핵감염 가능성이 있고, 특히 면역 체계가 미성숙한 어린이들은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는 점을 배우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야 해요. 이후, 가족 접촉자 전원에 대한 흉부 엑스선 검사와 잠복결핵 검사(IGRA 또는 TST) 일정을 신속하게 잡아요. 검사 결과 잠복결핵으로 확인되면, 활동성 결핵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예방적 화학요법을 시작하고, 복약 지도(Medication Education)와 함께 정기적인 부작용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야 해요. 모든 과정은 에스바(SBAR) 형식으로 의사와 공유하고, 추후 검진 누락자가 없도록 사례 관리(Case Management)를 철저히 해야 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투약 안전(Medication Safety) 측면에서, 잠복결핵 예방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환자의 간 기능(Liver Function Test)과 신장 기능(Renal Function Test)을 확인해야 해요. 특히 이소니아지드(INH)를 복용하는 경우,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영유아의 경우, 체중에 따른 정확한 용량 산출과 시럽 형태의 약물 복용법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며, 약물 보관 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두도록 강조해야 해요. 또한,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Privacy)도 매우 중요하므로, 검사 안내나 결과 통보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환자 면담을 통해 밀접 접촉자 명단 확보 (함께 거주하는 가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직장 동료 등)
2. 접촉자에게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결핵 검진의 필요성과 절차 안내
3. 보건소 방문 일정을 조율하여 흉부 엑스선 촬영 및 IGRA 채혈 또는 TST 검사 시행
4. TST는 48~72시간 후 경결(Induration) 크기 판독, IGRA는 1~2주 후 결과 확인
5. 검사 결과에 따라 활동성 결핵 배제 → 잠복결핵감염 확진 → 예방 치료 시작 여부 결정
6. 예방 치료 시작 전 간 기능 검사 등 기초 검사 확인
7. 복약 시작과 함께 약물 이름, 용법, 용량, 부작용, 주의사항 교육
8. 매월 1회 이상 외래 방문 또는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복약 순응도 및 부작용 확인
9. 치료 종료 시까지 사례 관리 등록 및 추적 관찰

환자교육 포인트
"결핵균에 노출되셨지만 증상이 없다면, 지금은 활동성 결핵이 아니라 '잠복결핵'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잠복 상태에서는 전염력이 전혀 없어서 일상생활에 제한이 없어요. 하지만, 이 균이 나중에 활동성 결핵으로 깨어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예방하는 치료를 하는 거예요. 치료는 보통 3~4개월 동안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거고, 그 기간 동안 몸에 특별한 변화가 느껴지면 바로 알려주셔야 해요. 이 치료를 잘 마치면, 평생 결핵이 발병할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결핵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치료'와 '접촉자 보호'라는 두 수레바퀴예요. 가족 접촉자 검진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또 한 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비극을 막는 소중한 예방 활동이에요. 때로는 증상이 없어서 검진을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는 분들을 설득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잠복결핵의 개념과 예방 치료의 이점을 진심으로 설명하면 분명히 마음을 열어요. 이론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소통이 지역사회 간호의 핵심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활동성 결핵 (Active Tuberculosis)** — 결핵균이 활발히 증식하여 증상을 일으키고, 기침 등을 통해 타인에게 전파할 수 있는 상태. 반드시 격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 **잠복결핵감염 (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LTBI)** — 결핵균이 체내에 존재하지만 면역 체계에 의해 억제되어 증상도 없고 타인에게 전파되지도 않는 상태. 면역력 저하 시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Tuberculin Skin Test, TST)** — 결핵균 항원을 피내 주사하여 48~72시간 후 경결 크기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 비씨지(BCG) 접종력이나 비결핵 항산균(NTM) 감염에 의한 위양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 (Interferon-Gamma Release Assay, IGRA)** — 채혈을 통해 결핵균 특이 항원에 대한 T세포의 면역 반응을 측정하는 검사. 비씨지 접종이나 대부분의 NTM에 영향을 받지 않아 특이도가 높습니다.
- **공기주의 격리 (Airborne Precautions)** — 결핵, 홍역, 수두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 환자에게 적용하는 격리 지침. 환자는 음압병실에 배정하고, 출입 시 N95 마스크나 동등한 호흡기 보호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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