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 환자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623  
> language: ko  
>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

## 문제

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 환자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무관심한 체형 인식
2. 왜곡된 신체상과 저체중 **✔ 정답**
3. 정상 체중 유지
4. 식욕 증가
5. 과식

**정답: 2**

## 해설

거식증은 살찌는 것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왜곡된 신체상, 저체중이 특징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의 핵심적인 임상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단순히 음식을 안 먹는 증상만 아는 것을 넘어, 그 이면에 있는 왜곡된 신체상(Body Image Distortion)과 이로 인한 인지 및 행동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체중 증가나 비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이미 심각한 저체중(Underweight)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왜곡된 신체상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이는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정신 질환으로, 간호사는 신체적 합병증과 정신사회적 문제를 함께 사정해야 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 '왜곡된 신체상과 저체중'이에요. 핵심!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진단 기준에는 현저히 낮은 체중(연령, 성별, 발달 궤적, 신체 건강에 비추어 정상 최소 수준 미만)과 체중 증가 또는 살찌는 것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 그리고 자신의 체형이나 체중을 경험하는 방식의 장애(왜곡된 신체상)가 포함돼요. 이들은 저체중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동기가 낮을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   **1번 '무관심한 체형 인식':**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는 자신의 체형에 무관심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나치게 집착하며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봐요. 살이 찌는 것에 극심한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체중과 체형이 삶의 중심 화두가 되곤 해요.
*   **3번 '정상 체중 유지':** 이 진술은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핵심 진단 기준인 저체중과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에요.
*   **4번 '식욕 증가' 및 5번 '과식':** 이 두 가지는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이나 폭식장애(Binge Eating Disorder)의 특징에 더 가까워요.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는 식욕을 억제하거나 음식을 회피하는 행동 패턴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제한형(Restricting Type)과 폭식/하제 사용형(Binge-Eating/Purging Type)으로 나뉘어요. 폭식/하제 사용형은 신경성 폭식증과 유사해 보일 수 있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체중이에요.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폭식/하제 사용형은 현저한 저체중 상태인 반면, 신경성 폭식증 환자는 대개 정상 체중이거나 과체중이에요. 간호사는 잦은 구토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Electrolyte Imbalance), 특히 저칼륨혈증(Hypokalemia)과 같은 심각한 신체 합병증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

개념 정리

| 질환 | 체중 | 신체상 | 주요 행동 | 간호사정 포인트 |
| --- | --- | --- | --- | --- |
| 신경성 식욕부진증 | 저체중 | 왜곡된 신체상 (자신을 뚱뚱하게 인식) | 음식 섭취 제한, 과도한 운동, 폭식/하제 사용 가능 | 치명적 체중 감소, 무월경, 저칼륨혈증, 부정맥, 골밀도 감소 |
| 신경성 폭식증 | 정상 또는 과체중 | 체형에 과도한 중요성 부여 | 반복적 폭식 후 구토, 하제 사용 등 부적절 보상행동 | 전해질 불균형, 이하선 비대, 치아 부식, 식도 파열 위험 |

한눈에 비교!
신경성 식욕부진증 vs 신경성 폭식증의 핵심 차이는 **체중**이에요. 식욕부진증은 현저한 저체중이지만, 폭식증은 정상 체중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두 질환 모두 신체상 왜곡이 있지만, 식욕부진증은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이 더 극심하고 자신의 저체중을 부정하는 특징이 뚜렷해요.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 체중, 활력징후(특히 기립성 저혈압, 서맥), 전해질 검사, 심전도(EKG), 무월경 여부, 왜곡된 신체상과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 사정

**간호진단**: 영양 불균형: 신체 요구량보다 적음 / 신체상 장애 / 불안

**간호계획 및 수행**: 구조화된 식사 시간과 관찰 제공,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도록 격려, 섭식 행동과 관련된 왜곡된 사고를 교정하는 인지행동적 접근, 식사 후 화장실 사용 제한 및 관찰 (구토 예방)

**간호평가**: 점진적 체중 증가, 전해질 수치 안정화, 현실적인 신체상 인식 표현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는 심각한 신체적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응급 상황임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에이비시(ABC) 원칙에 따라 부정맥(Arrhythmia)을 유발할 수 있는 저칼륨혈증(Hypokalemia) 등의 전해질 이상과 활력징후 불안정이 최우선 간호 문제예요. 이후 정신사회적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올바른 우선순위예요.

암기 팁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은 **"A"**로 시작해요. **A**bnormally low weight (**A**비정상적 저체중), **A**fraid of gaining weight (체중 증가 **A**공포), **A**ltered body image (**A**왜곡된 신체상). 이 세 가지 "A"를 기억하면 진단 기준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신경성 폭식증의 차이점 비교가 가장 빈번하게 출제돼요. 특히 '저체중', '무월경', '왜곡된 신체상'은 식욕부진증을 설명하는 핵심 단서예요. 또한, 식사 후 환자 관찰, 전해질 수치 해석, 인지행동치료와 같은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도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특징을 묻는 문제에서 나아가, "다음 중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간호중재는?"과 같은 우선순위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반드시 신체적 안전(전해질 교정, 활력징후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해요. 또한, "다음 환자 사례에 해당하는 질환은?"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되어 감별 진단 능력을 평가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를 간호할 때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면서, 동시에 환자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16세 여학생이 급격한 체중 감소와 어지러움을 주호소로 응급실에 실려 왔어요. 키 160cm에 몸무게는 35kg이며, 스스로 '아직 뚱뚱하다'고 말하며 식사를 거부하고 있어요. 활력징후 측정 결과 심박수가 분당 45회로 서맥(Bradycardia)을 보이고, 체위 변경 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이 나타나요. 혈액 검사 결과 칼륨 수치가 2.8mEq/L로 심각한 저칼륨혈증(Hypokalemia) 상태입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중재는 무엇일까요?"

-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이 환자는 심각한 저칼륨혈증과 서맥으로 인해 심정지(Cardiac Arrest)의 위험이 매우 높은 긴급한 상황이에요. 가장 먼저 심장 모니터를 적용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맥 주사로 칼륨을 보충하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이후 침상 안정을 취하게 하고,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조치를 취해야 해요. 활력징후가 안정되면,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통해 섭식 행동에 대한 구조화된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식사 시간에는 환자를 판단하지 않는 태도로 관찰하며 지지해요.

-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재섭식 증후군(Refeeding Syndrome)은 주의해야 할 심각한 합병증이에요.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서 갑자기 영양을 공급하면 전해질(특히 인, 칼륨, 마그네슘)이 세포 내로 급격히 이동하면서 부정맥, 심부전, 호흡 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영양 공급은 반드시 소량부터 천천히 시작하고, 전해질 수치를 자주 확인해야 해요. 또한, 투약 관리 시 구토를 유발하거나 식욕을 억제하는 약물이 아닌지 확인해야 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신체 사정**: 활력징후(기립성 저혈압 포함), 심전도 모니터링, 매일 같은 조건으로 체중 측정(소변 본 후, 같은 가운 착용), 전해질 등 혈액 검사 결과 확인

2. **영양 관리**: 영양사와 협의된 식단을 소량씩 제공, 식사 중 및 식사 후 최소 1시간 동안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며 관찰

3. **심리적 지지**: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도록 격려하고, 비판 없이 경청

4. **안전 관리**: 낙상 예방 조치, 재섭식 증후군 감시, 과도한 운동 제한

환자교육 포인트
환자와 가족에게 질환의 심각성과 치료의 필요성을 교육해야 해요. "당신의 몸은 지금 영양이 부족해서 심장과 뼈가 약해지고 있어요.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당신의 생각처럼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다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이에요."라고 설명하며, 규칙적인 식사가 약물과 같다는 점을 강조해요. 가족에게는 환자의 식사 행동에 집중하기보다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도록 교육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를 대할 때는 '왜 안 먹는지'를 이해하려는 공감적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단순히 '먹어야 산다'고 강요하는 것은 환자의 저항과 불안만 키울 수 있어요. 치료적 의사소통(Therapeutic Communication)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환자가 자신의 왜곡된 신체상과 감정을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간호사의 역할이에요. 마치 거울을 보며 잘못된 모습을 바로잡아 주는 것처럼 말이죠."

## 핵심 개념

-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 체중 증가나 비만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 왜곡된 신체상을 가지며, 심각한 저체중 상태를 보이는 섭식장애.
- **왜곡된 신체상(Body Image Distortion)** — 자신의 실제 신체 크기나 모양을 잘못 인식하는 것. 거식증 환자는 저체중임에도 자신을 뚱뚱하다고 믿어요.
-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 — 반복적인 폭식 후 구토, 하제 사용 등 부적절한 보상 행동을 보이는 섭식장애. 체중은 대개 정상 범위.
- **저칼륨혈증** —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하로 떨어진 상태. 구토나 하제 남용으로 인해 발생하며, 심각한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어요.
- **재섭식 증후군(Refeeding Syndrome)** —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의 환자에게 급격히 영양을 공급할 때 발생하는 대사 합병증. 전해질 불균형으로 심각한 심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 같은 주제 문제

- [심근경색 회복기 환자에게 제공할 활동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73)
- [협심증 환자가 흉통이 있을 때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74)
- [증상이 있는 지속성 서맥의 치료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75)
- [만성 고탄산혈증 COPD 환자에게 산소를 저농도로 투여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76)
- [노인·만성질환자의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77)
- [흉관 제거 시 환자에게 요청하는 행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78)
- [저산소증의 초기 징후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79)
- [저혈당의 초기 증상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4358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