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령전기 아동의 통증을 사정하는 도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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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

## 문제

학령전기 아동의 통증을 사정하는 도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숫자통증척도
2. 혈압
3. 보호자 판단만
4. 얼굴통증척도(FACES) **✔ 정답**
5. 심박수만

**정답: 4**

## 해설

어린 아동은 얼굴 표정 척도(FACES)로 통증을 사정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학령전기 아동(Preschooler, 만 3~5세)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통증 사정 도구(Pain Assessment Tool)를 묻고 있어요. 아동은 인지 및 언어 발달 수준에 따라 통증을 표현하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발달 단계별로 적절한 사정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근거 중심 간호(Evidence-Based Nursing)의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통증 사정의 황금 기준은 환자의 자가 보고(Self-report)예요. 하지만 학령전기 아동은 추상적인 개념인 통증의 강도를 0부터 10까지의 숫자로 수량화하여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어요. 따라서 이 시기에는 구체적인 그림이나 표정을 이용한 도구가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얼굴통증척도(FACES Pain Scale)는 울고 있는 얼굴부터 웃고 있는 얼굴까지 다양한 표정의 그림을 보여주고, 아동이 현재 자신의 통증과 가장 비슷한 얼굴을 가리키도록 하는 방법이에요. 만 3세 이상의 아동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 학령전기 아동의 통증 사정에 가장 적합한 자가 보고 도구로 권장되고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숫자통증척도(Numeric Rating Scale, NRS)는 0(통증 없음)에서 10(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통증)까지의 숫자로 통증 강도를 표현하는 방법이에요. 이 도구는 숫자와 통증의 서열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학령기 아동(만 8세 이상)이나 성인에게 적합해요. 학령전기 아동에게 사용하면 신뢰할 수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혼동 주의! 통증은 활력징후(Vital Signs)와 함께 사정되어야 하지만, 혈압(Blood Pressure)이나 심박수(Heart Rate)만으로 통증을 사정하는 것은 매우 부정확해요. 이는 생리적 지표일 뿐이며, 불안이나 두려움 같은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 사정의 단독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돼요.

혼동 주의! 보호자의 판단은 아동의 통증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참고 자료이지만, 아동의 통증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이에요. 보호자도 아동의 통증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할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보고만으로 통증을 사정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반드시 발달 단계에 맞는 자가 보고 도구를 먼저 시도해야 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통증 사정은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의 기본이에요. 학령전기 아동의 통증을 사정할 때는 얼굴통증척도(FACES) 외에도 플래카(FLACC) 행동 척도와 같은 행동 관찰 도구를 함께 사용하여 얼굴 표정(Face), 다리 움직임(Legs), 활동(Activity), 울음(Cry), 위로 받아들임(Consolability)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 정확한 사정을 가능하게 해요. 간호사는 사정한 통증 점수에 따라 적절한 약물 중재와 비약물 중재를 제공하고, 중재 후 반드시 재사정을 통해 효과를 평가해야 해요.

개념 정리

| 발달 단계 | 권장 통증 사정 도구 | 도구의 특징 |
| --- | --- | --- |
| 영아 및 3세 미만 | 플래카(FLACC) 척도, 니패스(NIPS) | 행동 관찰 기반, 간호사가 점수화 |
| 학령전기 (3~5세) | 얼굴통증척도(FACES), 포커칩 도구(Poker Chip) | 자가 보고, 그림이나 구체적 물건 활용 |
| 학령기 (8세 이상) | 숫자통증척도(NRS), 시각아날로그척도(VAS) | 자가 보고, 추상적 숫자 개념 이해 가능 |

한눈에 비교!

| 구분 | 얼굴통증척도(FACES) | 숫자통증척도(NRS) |
| --- | --- | --- |
| 적용 대상 | 학령전기 아동, 인지 장애 성인 | 학령기 아동, 성인 |
| 사정 방법 | 표정 그림 중 자신과 비슷한 것 선택 | 0~10 사이의 숫자로 표현 |
| 필요 능력 | 얼굴 표정 구별 능력 | 수의 서열화 및 추상적 사고 능력 |
| 장점 | 직관적이고 사용이 쉬움 | 표준화되어 기록과 비교가 용이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아동의 발달 연령 확인 → 적절한 통증 척도 선택(FACES 등) → 아동에게 도구 사용법 설명 → 통증의 위치, 강도, 질, 시작 시간, 지속 시간 사정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수술 후 통증과 관련된 급성 통증(Acute Pain)

**간호계획(Nursing Planning)**: 통증 점수를 3점 이하(경증)로 유지하기

**간호수행(Nursing Implementation)**: 진통제 투여, 냉찜질, 전환 요법(비약물 중재) 제공

**간호평가(Nursing Evaluation)**: 중재 30분 후 동일한 도구로 재사정

암기 팁
"세 살 얼굴, 여덟 살 숫자"라고 기억해 보세요! **만 3세** 이상 학령전기 아동은 **얼굴(FACES)** 척도를, **만 8세** 이상 학령기 아동부터 **숫자(NRS)** 척도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통증 사정 도구 선택은 기본간호학과 아동간호학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핵심 주제예요. 특히 학령전기(FACES)와 학령기(NRS)를 바꿔서 함정으로 내는 문제가 많으니 발달 단계별 적응증을 반드시 구별해야 해요. 더불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중환자나 치매 노인에게 플래카(FLACC) 척도를 적용하는 문제도 자주 출제되니 함께 기억해 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편도절제술(Tonsillectomy)을 받은 5살 남자아이가 수술 후 병동으로 올라왔어요. 아이는 침대에 웅크린 채 엄마만 찾으며 계속 칭얼거리고 있어요. 엄마는 '애가 많이 아픈가 봐요'라고 걱정합니다. 이때 여러분은 아이의 통증을 어떻게 정확하게 사정할까요?"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먼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가가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선생님이랑 같이 아픈 정도를 알아볼 거야"라고 설명하며 신뢰 관계를 형성해요. 그런 다음 얼굴통증척도(FACES) 그림판을 보여주며 "이 얼굴들 중에서 지금 네 기분이랑 제일 비슷한 얼굴을 골라줄래?"라고 물어봐요. 아이가 고른 얼굴의 점수를 확인하는 동시에, 플래카(FLACC) 행동 척도로 얼굴 표정, 다리 움직임, 활동, 울음, 위로 받아들임을 관찰하여 기록해요. 사정 결과에 따라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30분 후 같은 방법으로 재사정하여 중재의 효과를 평가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통증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해서 아동이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적절한 통증 조절은 빠른 회복을 돕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환자안전(Patient Safety) 간호의 기본이에요. 특히 학령전기 아동은 자신의 통증을 과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으므로, 자가 보고 도구와 행동 관찰 도구를 반드시 함께 사용하는 것이 정확한 사정을 위한 핵심 전략이에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아동의 발달 연령과 의사소통 능력 확인하기

2. 적절한 통증 사정 도구(FACES + FLACC) 준비하기

3. 아동과 보호자에게 사정 방법을 발달 수준에 맞게 설명하기

4. 자가 보고와 행동 관찰을 통해 통증 점수 측정하기

5. 통증 점수와 활력징후(Vital Signs)를 함께 기록하기

6. 처방에 따라 진통제 투여 및 비약물 중재 적용하기

7. 중재 30분 후 재사정하고 효과 평가하기

환자교육 포인트
보호자에게 "아이가 평소보다 조용하거나, 밥을 잘 안 먹거나, 잠을 못 자는 것도 통증의 신호일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아파요'라고 말하지 못하더라도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면 바로 간호사에게 알려주세요"라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동 병동에서는 아이의 말보다 눈빛과 행동을 먼저 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주사가 아팠니? 아니면 목이 아파서 힘든 거니?"처럼 구체적인 질문으로 통증의 위치를 확인해 주는 다정한 간호사의 태도가 아이에게는 최고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과 정확한 사정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멋진 간호사가 되길 응원할게요!

## 핵심 개념

- **얼굴통증척도(FACES Pain Scale)** — 다양한 얼굴 표정 그림을 이용하여 통증 강도를 평가하는 자가 보고 도구로, 주로 3세 이상의 학령전기 아동에게 사용된다.
- **숫자통증척도(Numeric Rating Scale, NRS)** — 0에서 10까지의 숫자로 통증의 강도를 표현하는 자가 보고 도구로, 학령기 아동과 성인에게 적합하다.
- **플래카 행동 척도(FLACC Scale)** — 얼굴(Face), 다리(Legs), 활동(Activity), 울음(Cry), 위로 받아들임(Consolability)의 5가지 행동 범주를 관찰하여 통증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 간호 과정의 첫 단계로, 환자의 건강 상태에 대한 주관적·객관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이다.
- **발달 단계(Developmental Stage)** — 인간의 신체적, 인지적, 심리사회적 성장 과정을 시기별로 구분한 것으로, 간호사는 대상자의 발달 단계에 맞춰 의사소통하고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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