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걷기를 시작하는 평균 시기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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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

## 문제

혼자 걷기를 시작하는 평균 시기로 옳은 것은?

## 보기

1. 9개월
2. 30개월
3. 24개월
4. 6개월
5. 12~15개월 **✔ 정답**

**정답: 5**

## 해설

대부분 생후 12~15개월경 혼자 걷기 시작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소아 성장발달(Pediatric Growth and Development) 중 대근육 운동 발달(Gross Motor Development)의 주요 이정표를 묻고 있어요. 영아의 운동 발달은 머리에서 발끝 방향(Cephalocaudal Direction), 중심에서 말초 방향(Proximodistal Direction)으로 진행되며, 이는 간호사가 영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선별하는 중요한 기준이 돼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대부분의 영아는 생후 12~15개월경에 혼자 걷기 시작해요. 이는 영아의 대근육 발달, 균형 감각, 신경계 성숙이 통합된 결과이며, 간호사는 정기 건강검진 시 대근육 발달 이정표(Gross Motor Milestone)를 사정하여 정상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이 시기보다 현저히 늦는 경우 발달 지연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생후 12~15개월은 영아가 혼자 서기, 잡고 걷기(Cruising) 단계를 거쳐 독립 보행(Independent Walking)을 달성하는 결정적 시기예요. 이 시기의 걷기 시작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독립 보행 달성 시기가 평균적으로 12~15개월이라는 점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표준 지식이에요. 간호사는 이 시기에 안전한 환경 조성과 낙상 예방(Fall Prevention)을 위한 부모 교육을 제공해야 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소아 발달 이정표는 시기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혼동하기 쉬워요.
보기 1: 9개월 - 대부분의 영아가 붙잡고 서기(Pull to Stand) 또는 붙잡고 걷기(Cruising)를 시작하는 시기예요.
보기 2: 30개월 - 이 시기는 이미 달리기, 점프, 계단 오르기 등 더 복잡한 운동 능력을 습득하는 단계예요.
보기 3: 24개월 - 대부분의 영아가 계단을 양발로 오르고, 공을 발로 차는 등 안정적인 보행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활발히 하는 시기예요.
보기 4: 6개월 - 이 시기는 뒤집기(Rolling Over)와 혼자 앉기(Sitting without Support)가 시작되는 시기로, 보행을 위한 사전 단계예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걷기는 단순한 운동 능력 이상의 의미를 가져요. 시야 확장, 탐색 활동 증가, 인지 발달 촉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간호사는 발달 선별 검사(Developmental Screening)에서 대근육 발달을 매우 중요하게 다뤄요. 만약 18개월까지도 혼자 걷지 못한다면 발달 지연(Developmental Delay)의 위험 신호로 간주하고 정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발달 영역 | 중요 시기 | 주요 이정표 |
| --- | --- | --- |
| 대근육 운동 | 생후 12~15개월 | 혼자 걷기 시작 |
| 대근육 운동 | 생후 9~12개월 | 붙잡고 서기, 붙잡고 걷기(Cruising) |
| 대근육 운동 | 생후 6~8개월 | 혼자 앉기, 뒤집기 |
| 대근육 운동 | 생후 18개월 | 뒤로 걷기, 공 차기 |

한눈에 비교!

| 구분 | 혼자 걷기 | 붙잡고 걷기(Cruising) |
| --- | --- | --- |
| 시기 | 12~15개월 | 9~12개월 |
| 특징 | 도움 없이 독립 보행, 균형 유지 | 가구 등에 의지하여 옆으로 걷기 |
| 간호중재 | 낙상 예방, 안전한 환경 제공 | 안전한 가구 배치, 날카로운 모서리 보호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발달 선별 검사를 통해 대근육 이정표 달성 여부를 사정하고, 보행의 질과 균형 능력을 관찰해요.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연령에 적합한 발달 이정표 미달성 시 "발달 지연 위험성(Risk for Delayed Development)"으로 진단할 수 있어요.

**간호계획(Nursing Planning):** 정상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계획하고 부모 교육을 준비해요.

**간호수행(Nursing Implementation):** 부모에게 발달에 적합한 놀이를 교육하고, 집 안 환경의 안전 점검을 권고해요.

**간호평가(Nursing Evaluation):** 정해진 기간 내에 적절한 대근육 발달이 이루어지는지 재평가해요.

임상판단 포인트
영아의 운동 발달 지연은 신경근육계 질환(Neuromuscular Disease), 뇌성마비(Cerebral Palsy) 등의 조기 징후일 수 있어요. 핵심! 18개월까지 독립 보행을 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한 위험 신호(Red Flag)이므로, 간호사는 반드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조기 중재(Early Intervention)를 연계해야 해요.

암기 팁
**"돌 무렵 걸음마"** - 첫 돌(12개월) 전후로 걷기 시작한다고 기억하세요. 9개월에 붙잡고 서고, 돌 무렵 혼자 걷고, 2세(24개월)에는 안정적으로 뛰어다닌다는 흐름으로 연상하면 발달 순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성장발달 문제는 각 발달 영역(대근육, 소근육, 언어, 사회성)의 대표 이정표와 시기를 정확히 매칭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평균 시기"를 묻는 문항이 많으므로, "~개월경", "~시기"라는 표현에 주의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혼자 걷는 시기"만 묻지 않고, "다음 중 발달이 가장 빠른 것은?" 또는 "걷기 시작한 영아의 안전 교육으로 옳은 것은?"과 같은 사례형 안전 교육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발달 단계에 따른 낙상 예방 교육(Fall Prevention Education)과 안전 사고 예방 교육까지 연결해서 학습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생후 13개월 된 여아가 정기 건강검진을 위해 엄마와 함께 외래에 방문했어요. 엄마는 "아이가 며칠 전부터 몇 걸음씩 혼자 걷기 시작했는데, 자꾸 넘어져서 걱정이에요. 걸음마를 너무 일찍 시작한 건 아닌지, 아니면 다리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불안해해요. 간호사는 아이의 발달 상태를 사정하고 적절한 교육을 제공해야 해요.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먼저 아이의 대근육 발달 이정표를 확인해요. 생후 13개월에 독립 보행을 시작하는 것은 완벽하게 정상 발달 범위에 속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부모의 불안을 완화시켜줘요. 아이가 서 있는 자세, 걷는 모습, 하지의 대칭성 등을 관찰하여 신경학적 또는 정형외과적 문제의 징후가 있는지 간단히 사정해요. 이후, "지금 시기에 넘어지는 것은 균형 감각을 배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안심시키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걸음마를 시작하는 영아는 낙상 위험(Fall Risk)이 매우 높아져요. 가정 내 날카로운 모서리, 계단, 미끄러운 바닥, 전기 콘센트 등이 주요 위험 요소예요. 또한, 보행기(Walker) 사용은 오히려 사고 위험을 높이고 잘못된 보행 패턴을 만들 수 있으므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교육해야 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발달 사정:** 덴버 발달 선별 검사(Denver II) 등을 참고하여 대근육, 소근육, 언어, 사회성 발달을 사정해요.

2. **신체 검진:** 하지 길이 차이, 고관절 이형성증(Hip Dysplasia) 징후, 근긴장도(Muscle Tone) 이상 여부를 관찰해요.

3. **안전 교육:** 가정 내 안전 점검 목록을 제공하고, 계단 안전문 설치, 모서리 보호대 부착, 미끄럼 방지 양말 착용 등을 교육해요.

4. **부모 지지:** 아이의 발달 속도는 개인차가 있음을 설명하고, 지나친 비교로 인한 불안을 줄이도록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요.

환자교육 포인트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게는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가장 좋은 선물이에요. 집 안의 위험한 물건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주시고, 계단에는 꼭 안전문을 설치해주세요. 그리고 보행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넘어져도 크게 놀라지 마시고, 다치지 않았다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국시에서 소아 발달 문제를 풀 때, 단순히 '몇 개월'이라는 숫자만 외우지 말고, 그 시기의 아이가 병원에 왔을 때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세요. 돌 무렵 걷기 시작한 아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진료실을 탐험하려다 넘어질 뻔한 모습을 떠올리면, 왜 이 시기에 안전 교육이 그토록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될 거예요. 이론과 임상을 연결하는 순간, 지식이 더 이상 지루한 암기 과목이 아니게 된답니다!"

## 핵심 개념

- **대근육 운동 발달(Gross Motor Development)** — 머리, 목, 몸통, 팔, 다리 등 큰 근육을 사용하는 움직임의 발달을 의미하며, 뒤집기, 앉기, 기기, 걷기 등이 포함됩니다.
- **발달 이정표(Developmental Milestone)** — 대부분의 아동이 특정 연령대에 도달하는 기술이나 행동으로, 정상 발달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 **붙잡고 걷기** — 영아가 가구나 벽을 붙잡고 옆으로 걷는 행동을 말하며, 독립 보행 직전에 나타나는 중요한 대근육 발달 단계입니다.
- **덴버 발달 선별 검사(Denver II)** — 생후 1개월부터 6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사회성, 미세운동, 언어, 대근육 운동의 4개 영역에서 발달 지연을 선별하는 표준화된 검사 도구입니다.
-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 환자, 특히 낙상 고위험군인 영유아와 노인에게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을 제공하는 간호중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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