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간염의 주요 전파 경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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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

## 문제

B형간염의 주요 전파 경로로 옳은 것은?

## 보기

1. 혈액·체액 **✔ 정답**
2. 호흡기
3. 곤충
4. 피부 접촉만
5. 음식

**정답: 1**

## 해설

B형간염은 혈액·체액을 통해 전파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B형간염(Hepatitis B)의 주요 전파 경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각 간염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는 간호사 국가고시 단골 출제 포인트이며,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와 환자안전(Patient Safety)을 위한 기본 지식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B형간염 바이러스(HBV)는 주로 감염된 사람의 혈액(Blood) 또는 체액(Body Fluid)에 존재해요. 따라서 바이러스가 포함된 혈액이나 체액이 점막이나 손상된 피부를 통해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침투할 때 감염이 이루어져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B형간염의 주요 전파 경로는 혈액·체액을 통한 비경구적 감염이에요. 구체적인 예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어요.

- 어머니로부터 신생아로의 수직 감염(주산기 감염)

- 오염된 주사기나 침, 면도기 등의 공동 사용

- 성 접촉(정액, 질 분비물을 통한 감염)

- 의료기관에서의 주사침 자상(Needle Stick Injury) 등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보기는 다른 질환의 전파 경로와 혼동하기 쉬워요.

- **호흡기 전파**: 인플루엔자(Influenza), 결핵(Tuberculosis) 등이 대표적이에요. 공기매개감염(Airborne Infection) 또는 비말감염(Droplet Infection)으로 전파되며, B형간염과는 관련이 없어요.

- **곤충 매개 전파**: 말라리아(Malaria),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등이 모기와 같은 곤충을 매개체로 전파되는 질환이에요. B형간염은 곤충으로 전파되지 않아요.

- **피부 접촉만으로 전파**: 옴(Scabies)이나 이(虱, Lice) 감염처럼 단순한 피부 접촉만으로 전파되지 않아요. 반드시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 난 피부나 점막을 통해 침투해야 해요.

- **음식 매개 전파**: A형간염(Hepatitis A)이나 장티푸스(Typhoid Fever)처럼 분변-경구 경로(Fecal-Oral Route)를 통해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감염돼요. B형간염은 경구로 전파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B형간염 환자의 혈액에 노출되었을 때는 신속한 노출 후 예방조치(Post-Exposure Prophylaxis, PEP)가 중요해요. 노출자의 B형간염 항체 유무와 노출원의 항원 상태에 따라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 투여와 백신 접종을 즉시 시행해야 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주요 전파 경로 | 예방접종 | 만성화 |
| --- | --- | --- | --- |
| A형간염 | 분변-경구 (오염된 음식/물) | 있음 | 없음 |
| B형간염 | 혈액·체액 | 있음 (국가필수예방접종) | 있음 |
| C형간염 | 혈액·체액 (주로 혈액) | 없음 | 있음 (높음) |

한눈에 비교!

| 전파 경로 | 대표 질환 | 주의사항 |
| --- | --- | --- |
| 혈액·체액 | B형간염, C형간염, 에이즈(HIV) |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 주사바늘 주의 |
| 호흡기 | 결핵, 인플루엔자 | 공기주의/비말주의 격리, 마스크 착용 |
| 곤충 | 말라리아, 일본뇌염 | 매개체 관리, 방충 |
| 음식/물 | A형간염, 장티푸스 | 손 위생,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 피로감, 식욕부진, 황달(Jaundice), 우상복부 통증, 관절통 등의 증상과 혈액검사(HBsAg, Anti-HBs, HBeAg, 간기능 검사) 결과를 사정해요.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체액 불균형 위험성, 영양 불균형 등이 있어요.

**간호중재(Nursing Intervention)** → 핵심!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철저히 준수하고, 특히 혈액 및 체액 노출에 주의해요. 환자에게 충분한 휴식과 고단백·고탄수화물 식이를 제공하고, 금주 교육이 중요해요.

임상판단 포인트
B형간염 환자 간호 시, 혈액 노출 사고가 발생하면 핵심! 즉시 노출 부위를 비누와 물로 세척하고, 점막은 식염수로 충분히 세척한 후, 신속히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노출 후 예방조치(Post-Exposure Prophylaxis)를 시작해야 해요. 이는 환자안전(Patient Safety)과 의료진 자신을 보호하는 최우선 간호 행위예요.

암기 팁
B형간염의 'B'는 **Blood & Body fluid (혈액과 체액)**의 'B'를 떠올리세요! 반면, A형간염의 'A'는 **Alimentary (소화기의, 음식의)** 'A'를 기억하면 전파 경로를 혼동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각 간염 유형별 전파 경로를 구분하는 문제로 매우 자주 출제돼요. 또한 B형간염 항원/항체 표지자(HBsAg, Anti-HBs 등)의 임상적 의미와 예방접종 원칙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이니 꼭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B형간염의 전파 경로는?"이라는 지식 문제에서 나아가, "주사침 자상을 입은 간호사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 또는 "다음 중 표준주의만으로 충분한 질환은?" 같은 사례형 문제와 감염관리 원칙을 결합한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돼요. 각 전파 경로에 따른 올바른 격리 지침까지 연결 지어 공부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내과 병동에서 B형간염 보균자인 40대 남성 환자가 입원했어요. 신규 간호사가 정맥주사를 위해 혈관을 확보하던 중, 실수로 사용했던 주사바늘에 손가락을 찔렸어요. 환자의 혈액이 간호사의 손가락 상처 부위에 묻은 상황입니다. 지금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우선, 당황하지 말고 즉시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에 비누로 충분히 씻어내고, 점막 노출 시에는 식염수로 깨끗이 세척해야 해요. 그 후, 즉시 책임 간호사나 수간호사에게 보고하고, 병원 내 감염관리 규정에 따라 노출 후 예방조치(PEP) 프로토콜을 시작해요. 노출원(환자)과 노출자(간호사)의 혈액 검사(HBsAg, Anti-HBs 등)를 신속히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 투여 및 백신 접종을 시행해야 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B형간염 환자 간호 시에는 반드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를 철저히 지켜야 해요. 모든 환자의 혈액과 체액은 감염원으로 간주하고, 처치 전후로 손 위생(Hand Hygiene)을 실시하며, 장갑과 보호복 등 적절한 개인보호구(PPE)를 착용해야 해요. 특히 날카로운 기구(Needle, Blade 등)를 다룰 때는 각별히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구멍이 뚫리지 않는 전용 폐기물통에 즉시 폐기해야 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노출 즉시**: 상처 부위를 비누와 흐르는 물로 10분 이상 세척하고, 점막은 식염수로 세척한다.

2. **보고**: 책임 간호사, 주치의에게 즉시 알린다.

3. **검사**: 노출자와 노출원(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B형간염 표지자 검사를 의뢰한다.

4. **예방조치**: 검사 결과에 따라 HBIG 투여 및 B형간염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5. **기록**: 노출 사고 경위와 조치 내용을 의무기록에 상세히 남긴다.

환자교육 포인트
B형간염 환자에게는 "간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금주(Alcohol Abstinence)를 반드시 실천하셔야 해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개인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은 절대 함께 사용하면 안 돼요."라고 교육해 주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혈액 노출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요. B형간염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므로, 간호대생과 간호사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항체(Anti-HBs) 양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것이 바로 자신과 환자를 모두 지키는 환자안전(Patient Safety)의 첫걸음이랍니다! 국시 공부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동료로서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도 항상 챙기길 바라요.

## 핵심 개념

- **B형간염 바이러스** — 혈액 및 체액을 통해 전파되어 급성 및 만성 간염을 유발하는 DNA 바이러스예요.
- **표준주의** —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등 모든 잠재적 감염원에 적용하는 기본 감염관리 원칙이에요.
- **노출 후 예방조치** — 병원체에 노출된 후 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즉시 시행하는 치료적 중재(HBIG 투여, 백신 접종 등)예요.
- **주산기 감염** — 임신, 출산, 수유 과정에서 어머니로부터 신생아에게 질환이 전파되는 것을 말해요.
- **HBsAg** — B형간염 표면항원으로, 검사 결과 양성이면 현재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음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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