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상이 있는 지속성 서맥의 치료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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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

## 문제

증상이 있는 지속성 서맥의 치료로 옳은 것은?

## 보기

1. 인공심박동기 삽입 **✔ 정답**
2. 제세동
3. 항생제 투여
4. 베타차단제 증량
5. 수분 제한

**정답: 1**

## 해설

증상성 서맥은 인공심박동기(pacemaker)로 치료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증상이 있는 서맥(Symptomatic Bradycardia)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를 묻고 있어요. 핵심! 서맥은 심장박동이 너무 느려서 신체 주요 장기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어지럼증, 실신, 피로,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약물로 일시적으로 심박수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공심박동기(Pacemaker)를 삽입하여 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치료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인공심박동기(Pacemaker)는 전기적 자극을 발생시켜 심장이 일정한 속도로 뛰도록 도와주는 장치예요. 증상이 있는 지속성 서맥에서 심박동기를 삽입하면 뇌,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로 가는 혈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증상을 근본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어요. 이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신으로 인한 낙상 같은 2차 사고 위험도 낮추는 환자안전(Patient Safety) 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치료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제세동(Defibrillation)은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entricular Tachycardia) 같이 심장이 무질서하게 떨리는 치명적 부정맥(Arrhythmia)에 사용하는 응급 치료예요. 박동이 느린 서맥에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 항생제(Antibiotics)는 감염(Infection) 치료제이므로 부정맥과는 관련이 없어요. 베타차단제(Beta-blocker)는 심박수를 더 느리게 하고 심장 수축력을 감소시키는 약물이기 때문에,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예요. 수분 제한(Fluid Restriction)은 심부전이나 체액 과다 환자에게 적용하는 치료로 서맥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서맥은 분당 심박수가 60회 미만인 상태를 말해요. 하지만 운동선수처럼 건강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무증상 서맥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증상이 있는 서맥의 응급 상황에서는 아트로핀(Atropine)을 정맥 주사(IV Injection)하여 일시적으로 심박수를 올릴 수 있고, 필요시 경피적 심박동 조율(Transcutaneous Pacing)을 시행하기도 해요. 그러나 장기적인 치료는 결국 영구형 인공심박동기(Permanent Pacemaker) 삽입이 표준이에요. 간호사는 심박동기 삽입 후 삽입 부위 감염, 혈종, 기흉(Pneumothorax) 같은 합병증 사정과 전자파 장애 교육 같은 환자교육(Patient Education)이 매우 중요해요.

개념 정리

| 상태 | 심박수 기준 | 증상 예시 | 핵심 치료 |
| --- | --- | --- | --- |
| 서맥(Bradycardia) | < 60회/분 | 어지럼증(Dizziness), 실신(Syncope), 피로(Fatigue), 호흡곤란(Dyspnea) | 무증상: 경과 관찰 / 증상 동반: 인공심박동기(Pacemaker) |
| 빈맥(Tachycardia) | > 100회/분 | 두근거림(Palpitation), 어지럼증, 흉통(Chest Pain) | 원인 질환 치료, 항부정맥제(Antiarrhythmics), 전기적 심율동전환(Cardioversion) |

한눈에 비교!

| 구분 | 인공심박동기(Pacemaker) | 제세동(Defibrillation) |
| --- | --- | --- |
| 적응증 | 증상 있는 서맥, 심장 전도 장애 | 심실세동(VF),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 |
| 목적 | 느린 심박수를 정상 범위로 상승 및 유지 | 무질서한 전기 신호를 리셋하여 정상 리듬 회복 |
| 적용 방식 | 지속적 전기 자극 전달 | 순간적인 고에너지 전기 충격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활력징후(Vital Signs), 심전도(ECG) 모니터링, 의식 수준(LOC), 어지럼증 및 실신 증상 사정.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심박출량 감소(Decreased Cardiac Output)와 관련된 조직 관류 저하, 낙상 위험(Risk for Falls).

**간호수행(Nursing Implementation):** 침상 안정, 낙상 예방 활동, 심박동기 기능 및 삽입 부위 사정, 환자 교육.

**간호평가(Nursing Evaluation):** 안정된 활력징후 유지, 증상 호전, 합병증 미발생 여부 확인.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서맥 환자가 어지럼증이나 실신 증상을 호소하면 즉시 낙상 예방(Fall Prevention)을 최우선으로 시행해야 해요. 침대 난간을 올리고, 침상 주변을 정리하며, 호출벨을 손에 닿는 곳에 두도록 교육하세요. 동시에 의사에게 보고하고 심전도(ECG)와 활력징후(Vital Signs)를 면밀히 관찰해야 해요.

암기 팁
"증상 있는 서맥에는 심박동기(Pacemaker), 무질서한 맥박에는 제세동(Defibrillator)"으로 암기하세요. 베타차단제는 심장을 **더** 느리게 만드는 약이므로 서맥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서맥과 빈맥의 정의 및 치료법 구분, 응급 약물(아트로핀), 인공심박동기 간호, 제세동과 심율동전환(Cardioversion)의 적응증 구분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주제예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치료법을 묻는 문제에서 나아가,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예: 강한 전자파 노출, 삽입 부위 팔 무리하게 올리기)을 묻는 사례형 문제로 자주 변형되니 주의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78세 남성 환자가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다'고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어요. 심전도(ECG) 모니터를 연결하니 심박수가 분당 42회로 서맥이 확인됩니다. 환자는 얼굴이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서려고 하면 앞이 깜깜해져요'라고 말합니다. 담당 의사는 증상이 있는 서맥으로 진단하고 인공심박동기 삽입을 결정했어요."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먼저, 환자에게 절대적인 침상 안정을 취하게 하고 낙상 예방 조치를 시행해야 해요. 침대 난간을 올리고 호출벨을 손 가까이에 두도록 교육하세요. 처방에 따라 아트로핀(Atropine) 투여를 준비하고 심박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요.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전에는 시술 부위 피부 준비, 금식 유지, 알레르기 과거력 확인 등의 수술 전 간호를 시행합니다. 시술 후에는 삽입 부위의 출혈, 혈종, 감염 징후(발적, 부종, 삼출물)를 면밀히 사정하고, 활력징후를 자주 측정하며 심전도(ECG) 리듬이 안정적인지 확인해야 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시술 직후 삽입 부위 쪽 팔을 어깨 위로 무리하게 올리거나 과도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교육하세요. 전자레인지, 유도 밥솥, 강한 전자파를 내는 기기와는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휴대폰은 심박동기 반대쪽 귀에 대고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정기적인 심박동기 검진(F/U)이 필요함을 반드시 설명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응급 사정:** 의식 수준(LOC), 활력징후(Vitals), 심전도(ECG) 리듬 확인, 증상 호소 경청.

2. **안전 확보:** 침상 안정, 낙상 예방, 아트로핀(Atropine) 준비.

3. **시술 전 간호:** 동의서 확인, 금식(NPO), 피부 준비, 알레르기 확인, 불안 완화.

4. **시술 후 간호:** 활력징후 및 심전도(ECG) 모니터링, 삽입 부위 사정, 감염 예방 및 환자 교육.

환자교육 포인트
"할아버지, 심박동기 때문에 생활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다만, 심박동기 쪽 팔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팔을 머리 위로 높이 드는 동작은 한 달 정도 피해 주셔야 해요. 전자레인지나 휴대폰은 평소처럼 사용하셔도 괜찮지만, 휴대폰은 심박동기 반대편 귀로 통화하는 것이 더 안전해요. 정기적으로 병원에 오셔서 심박동기가 잘 작동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서맥 환자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하는 거예요. 심박수가 40회라도 아무 증상 없는 멀쩡한 사람이 있는 반면, 50회인데도 어지러워 쓰러지는 사람이 있어요. 환자의 증상과 활력징후, 심전도(ECG) 변화를 함께 보는 눈을 길러야 안전한 간호를 할 수 있어요. 국시에서도 단순 수치 암기가 아니라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문제가 점점 늘고 있으니 꼭 연습하세요!"

## 핵심 개념

- **서맥** — 분당 심박수가 60회 미만인 상태로, 심장이 신체 요구량에 맞는 충분한 혈액을 박출하지 못해 어지럼증, 실신,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 **인공심박동기** — 전기적 자극을 발생시켜 심장이 일정한 속도로 규칙적으로 박동하도록 도와주는 이식형 의료 기기로, 증상이 있는 서맥의 근본적 치료법이에요.
- **제세동** — 심실세동(VF)이나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 등 치명적인 부정맥 환자에게 강력한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리셋하여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응급 치료법이에요.
- **베타차단제(Beta-blocker)** — 교감신경의 베타 수용체를 차단하여 심박수 감소, 심근 수축력 저하, 혈압 강하 효과를 내는 약물로, 서맥 환자에게 투여 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 **아트로핀** — 부교감신경을 차단하여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응급 약물로, 증상이 있는 서맥 환자에게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인공심박동기 삽입 전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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