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의 정상 시간당 소변량 기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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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

## 문제

성인의 정상 시간당 소변량 기준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약 5mL/시
2. 약 100mL/시 이상
3. 약 30~50mL/시 **✔ 정답**
4. 측정 불가
5. 약 200mL/시

**정답: 3**

## 해설

성인의 적절한 소변량은 시간당 약 30mL 이상(0.5mL/kg/시)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인의 정상 소변량(Urine Output) 기준을 묻고 있어요. 소변량은 환자의 신장 기능(Renal Function)과 체액 균형(Fluid Balance)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표 중 하나예요. 특히 시간당 소변량은 쇼크(Shock), 탈수(Dehydration),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 등 환자의 상태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핵심 단서가 되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성인의 적절한 소변량 기준은 시간당 30mL 이상이에요. 이는 체중 1kg당 시간당 0.5mL(0.5mL/kg/hr)로 계산하는 것과 같아요. 이 기준은 신장이 체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설하고 있음을 의미해요. 만약 소변량이 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핍뇨(Oliguria)를 의심하고 즉시 원인을 파악해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 '약 30~50mL/시'**예요.
성인의 정상 소변량은 보통 하루 1,000~1,500mL 정도이며, 이를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약 30~50mL가 돼요. 핵심! 간호사는 시간당 소변량이 30mL 미만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해요. 이는 신혈류량(Renal Blood Flow) 감소나 신장 손상의 초기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환자안전(Patient Safety)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정 항목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시간당 소변량 5mL는 심각한 핍뇨(Oliguria) 또는 무뇨(Anuria) 상태에 가까워요. 즉시 중재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에요.
혼동 주의! 100mL/시 이상은 다뇨(Polyuria)에 해당하며, 요붕증(Diabetes Insipidus)이나 이뇨제 사용 시에 나타날 수 있어요.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혼동 주의! 200mL/시는 지나치게 많은 소변량으로, 수분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커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소변량 사정은 단순히 양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변의 색, 냄새, 혼탁도 등도 함께 평가해야 해요. 유치 도뇨관(Foley Catheter)을 삽입한 환자의 경우 시간당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으며, 배액 시스템의 개방성과 감염 징후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개념 정리

| 분류 | 소변량 기준 | 주요 원인 예시 |
| --- | --- | --- |
| 무뇨(Anuria) | 100mL/일 미만 | 심한 신부전, 요로 폐쇄 |
| 핍뇨(Oliguria) | 400mL/일 미만 (약 17mL/시 미만) | 탈수, 쇼크, 급성 신손상 |
| 정상 소변량 | 1,000~1,500mL/일 (약 30~50mL/시) | 충분한 수분 섭취, 정상 신기능 |
| 다뇨(Polyuria) | 2,500mL/일 이상 | 당뇨병, 요붕증, 이뇨제 사용 |

한눈에 비교!
핍뇨(Oliguria)는 신장 자체 문제일 수도 있지만, 탈수나 심박출량 감소처럼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서 생기는 신전성 원인(Prerenal Cause)일 가능성이 높아요. 반면,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무뇨(Anuria)는 요로 폐쇄 같은 신후성 원인(Postrenal Cause)을 더 강력히 의심해야 해요.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 시간당 소변량 측정, 소변 색과 혼탁도 관찰, 섭취량과 배설량(I&O) 기록, 체중 측정, 부종 사정, 활력징후 측정

간호진단: 소변 배설 장애(Impaired Urinary Elimination), 체액 과다(Fluid Volume Excess), 체액 부족(Fluid Volume Deficit)

간호중재: 시간당 소변량이 30mL 미만이면 의사에게 보고, 수액 주입 속도 조절, 이뇨제 투여 후 소변량 변화 관찰, 정확한 I&O 측정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환자의 소변량이 갑자기 줄었다면, 먼저 도뇨관이 꼬이거나 막히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야 해요. 그 다음에 혈압 저하, 빈맥 등 쇼크의 징후가 있는지 에이비시(ABC)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히 사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기 팁
'하루 1리터(1,000mL)는 기본이다'라고 생각하고, '한 시간에 30mL는 나와야 신장이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고 기억하세요. 30mL는 약국에서 파는 작은 약병 하나 정도의 양이라고 상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시간당 소변량 기준은 단독으로도 출제되지만, 쇼크, 심부전, 신부전, 탈수, 화상 등 다양한 사례형 문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검사 결과' 또는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묻는 형태로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정상 소변량은?"이라고 묻는 대신, "소변량이 20mL/시인 환자의 간호는?"이라는 사례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단순히 수치를 아는 것을 넘어, 이상 소견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간호중재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해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신은 외과 병동 간호사입니다. 오전 7시, 전날 복부 수술을 받은 60세 남성 환자의 소변량을 측정하니 지난 2시간 동안 40mL(시간당 20mL)가 배출되었습니다. 환자의 혈압은 90/60mmHg로 평소보다 낮고, 심박수는 110회/분으로 빨라져 있습니다. 수술 부위 드레싱에는 소량의 혈액이 묻어 있습니다. 자, 지금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이 환자는 소변량 감소와 함께 혈압 저하, 빈맥이 나타나고 있어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의 초기 징후를 보이고 있어요.

1. 일차적 사정: 유치 도뇨관의 꼬임이나 막힘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요.

2. 이차적 사정: 활력징후(Vital Signs)를 재측정하고, 피부 탄력도, 점막 건조 상태, 수술 부위 출혈 여부 등 탈수 및 쇼크의 다른 징후를 사정해요.

3. 우선순위 결정: 에이비시(ABC) 원칙에 따라, 혈압과 심박수로 대표되는 순환(Circulation) 문제를 최우선으로 판단해요.

4. 중재 및 보고: 처방된 수액 속도를 확인하고, 의사에게 에스바(SBAR) 형식으로 "S: 00병동 OOO 간호사입니다. B: 60세 남성 복부 수술 환자분께서 A: 지난 2시간 소변량 20mL/시로 감소하고 혈압 90/60, 심박수 110회로 빈맥 보입니다. R: 처방된 수액 외 추가 수액 투여나 출혈 확인 등 처방이 필요해 보여 연락드렸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보고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소변량 측정 시 유치 도뇨관과 배액백의 눈금을 눈높이에서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해요.

- 핍뇨가 확인되면 무조건 수액을 빠르게 주입하기보다, 환자의 심장 및 신장 기능을 고려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해요. 특히 심부전이나 신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무분별한 수액 주입은 폐부종(Pulmonary Edema)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유치 도뇨관의 위치와 개방성을 사정한다.

2. 시간당 소변량과 소변의 색깔을 정확히 기록한다.

3. 섭취량과 배설량(I&O)을 매 시간 균형 맞춰 기록한다.

4. 소변량이 시간당 30mL 미만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5. 수액 요법 중에는 폐음, 부종, 호흡곤란 등 체액 과다의 징후를 지속적으로 사정한다.

환자교육 포인트
"선생님, 지금 몸 안에 수분이 조금 부족한 상태라 소변 양이 줄었어요. 수액을 통해 수분을 보충해 드릴 거예요. 수액 주사 맞는 부위가 붓거나 아프면 바로 말씀해 주시고, 소변 주머니 줄이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변량은 환자 몸 상태를 말해주는 가장 솔직한 지표예요. 국시에서도 중요하지만, 실제 병동에서도 환자의 소변량이 줄었다는 건 그만큼 몸에 위험 신호가 켜졌다는 뜻이에요. 단순히 숫자만 보지 말고, '왜 줄었을까?'를 항상 환자의 다른 징후들과 연결 지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핵심 개념

- **핍뇨** — 소변량이 하루 400mL 이하 또는 시간당 17mL 이하로 감소한 상태. 탈수, 쇼크, 급성 신손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음.
- **무뇨** — 소변량이 하루 100mL 이하로 거의 배출되지 않는 상태. 심한 신부전이나 요로 폐쇄 시 나타남.
- **다뇨** — 소변량이 하루 2,500mL 이상으로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 당뇨병, 요붕증, 이뇨제 사용 시 나타남.
- **섭취량과 배설량 (Intake and Output, I&O)** — 환자의 체액 균형을 평가하기 위해 모든 수분 섭취량과 소변, 구토물 등 배설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하는 간호활동.
- **사구체 여과율 (Glomerular Filtration Rate, GFR)** — 신장이 단위 시간당 얼마나 많은 혈액을 여과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소변량과 함께 신기능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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