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비를 예방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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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

## 문제

변비를 예방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배변 참기
2. 활동 제한
3. 수분·섬유질·활동을 늘림 **✔ 정답**
4. 저섬유식
5. 수분 제한

**정답: 3**

## 해설

충분한 수분·섬유질 섭취와 활동 증가가 변비를 예방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변비(Constipation) 예방을 위한 올바른 간호중재(Nursing Intervention)를 묻고 있어요. 변비는 대장을 통과하는 대변의 이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분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대변이 단단해지고 배변 횟수가 감소하는 상태를 말해요. 간호사는 환자의 배변 습관, 식이, 활동량, 수분 섭취 상태, 약물 복용 여부 등을 사정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관리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변비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하며, 장운동을 촉진하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Fluid)과 식이섬유(Dietary Fiber) 섭취, 그리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Physical Activity)이 필수예요. 이 세 가지 요소는 변비 예방 간호의 핵심 '3종 세트'라고 할 수 있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수분 섭취는 대변을 부드럽게 하고, 섬유질은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벽을 자극하며, 신체 활동은 장의 연동운동(Peristalsis)을 촉진해요. 이 세 가지를 함께 늘리는 것은 변비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비침습적인 간호중재예요. 배변 패턴 사정, 복부 청진, 복부 촉진 등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이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변비 예방의 기본 원칙과 반대되는 행위들을 선택지로 제시하고 있어요. 각 보기가 왜 변비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행위인지 아는 것이 중요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장음(Bowel Sound)이 감소하거나 복부 팽만(Abdominal Distension)이 있는 환자라면 변비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장기간 침상 안정 중이거나 진통제(특히 마약성 진통제, Opioids)를 복용하는 환자는 변비 발생 위험이 높아 더 적극적인 예방 간호가 필요해요. 필요 시 의사 처방에 따라 하제(Laxatives)나 관장(Enema)을 시행하기 전에 먼저 비약물적 중재인 식이와 활동 조절을 우선 시도해야 해요.

개념 정리
변비 예방의 핵심 3요소는 대변의 부피와 무게를 늘리고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하는 데 목표를 둬요.

| 예방 요소 | 작용 기전 | 주요 간호중재 예시 |
| --- | --- | --- |
| 수분 섭취 증가 |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함 | 하루 1.5~2L 이상의 수분 섭취 권장 (금기 사항 없는 경우) |
| 섬유질 섭취 증가 | 대변 부피를 늘리고 수분을 흡수하여 장벽을 자극, 연동운동 촉진 |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등 섭취 교육 |
| 신체 활동 증가 | 복근과 골반저근을 강화하고 장 연동운동을 직접적으로 촉진 | 걷기, 침상 운동(Range of Motion Exercise), 복부 마사지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이와 오히려 변비를 유발하는 식이를 구분해야 해요.

| 구분 | 식이 종류 | 관련 식품 예시 |
| --- | --- | --- |
| 변비 예방 식이 (권장) | 고섬유식(High-Fiber Diet), 충분한 수분 | 채소, 과일(특히 말린 자두), 통곡물, 견과류, 물 |
| 변비 유발 식이 (제한) | 저섬유식(Low-Fiber Diet), 지나친 카페인/알코올 | 흰쌀밥, 흰 빵,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커피, 술 |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Assessment) → 평소 배변 습관, 최근 배변 횟수, 대변의 양상(Bristol Stool Chart), 식이 및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복용 약물, 복부 청진 및 촉진
간호진단(Diagnosis) → 부동 및 활동 부족과 관련된 변비(Constipation)
간호계획(Planning) → 대상자는 3일 이내에 배변을 하고, 변비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3가지를 말할 수 있다.
간호수행(Implementation) → 수분·섬유질 섭취 격려, 규칙적인 배변 시간 갖기(식후 30분~1시간, 위-대장 반사 활용), 적절한 운동 격려, 프라이버시 보장, 필요 시 처방에 따른 하제 투여
간호평가(Evaluation) → 배변 횟수, 대변 양상, 복부 불편감 호소 여부 재사정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환자가 변비를 호소할 때 가장 먼저 사정해야 할 것은 복부 청진과 촉진을 통한 장음과 복부 팽만 상태예요. 만약 복부 팽만이 심하고 장음이 전혀 들리지 않거나, 오심·구토가 동반된다면 단순 변비가 아닌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과 같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하제나 관장을 함부로 시행해서는 안 돼요.

암기 팁
변비 예방의 3대 원칙을 '**수·섬·동 (물 수, 섬유 섬, 움직일 동)**'으로 외워 보세요. "변비 예방은 수분과 섬유질로 대변을 불리고, 활동으로 장을 깨우는 것!"이라고 기억하면 선택지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변비 환자 간호의 우선순위, 변비 예방 교육 내용, 변비와 장폐색의 감별 사정, 마약성 진통제 투여 환자의 간호 등으로 자주 출제돼요. 특히 배변 습관을 사정할 때 Bristol Stool Chart를 활용한 객관적인 사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변비 예방법을 묻는 문제에서 나아가, "수술 후 첫 배변을 격려하는 이유", "마약성 진통제 투여 환자에게 변비 예방을 위해 함께 처방되는 약물(예: 완하제)", "장폐색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금기인 간호"와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대퇴골 골절로 입원 중인 70세 할머니가 며칠째 변을 못 봤다며 복부 팽만감을 호소하십니다. 침상 안정 중이고, 식사량은 평소의 절반 정도이며 물도 잘 안 마시려고 해요. 게다가 진통제를 맞고 나면 속이 메스껍다고 하시네요. 이럴 때 간호사로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가장 먼저 환자의 활력징후와 함께 복부 사정(시진, 청진, 타진, 촉진 순서)을 시행하여 장폐색과 같은 응급 상황이 아님을 확인해야 해요. 그 후, 현재 식이와 수분 섭취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침대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ROM 운동이나 복부 마사지를 교육해요. 의사와 상의하여 환자에게 맞는 고섬유 식이와 수분 섭취 목표를 설정하고, 가능하다면 좌욕(Sitz bath)이나 온찜질을 통해 복부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진통제로 인한 변비가 의심된다면, 의사에게 보고하여 완하제 처방을 고려할 수 있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환자가 심한 복통, 구토, 복부 강직(Rigidity)을 호소하거나 장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경우는 장폐색의 위험 신호예요. 이때는 절대 음식이나 수분을 섭취하게 하거나 하제, 관장을 함부로 시행해서는 안 되며, 즉시 금식 유지(NPO) 후 의사에게 보고해야 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단계: 복부 사정 (시진-청진-타진-촉진 순서로 장음, 팽만, 압통 확인) 및 배변력 사정
2단계: 수분 및 식이 섭취량, 활동 수준, 약물 복용력(특히 철분제, 마약성 진통제) 확인
3단계: 의사 처방에 따른 비약물적 중재 우선 시행 (수분·섬유질 섭취 격려, 침상 운동, 복부 마사지)
4단계: 효과가 없을 시 의사 보고 및 처방에 따른 약물 중재(완하제, 관장) 시행
5단계: 중재 후 배변 양상, 복부 불편감 재사정 및 기록

환자교육 포인트
"할머니, 변비는 누워만 계시고 물을 적게 마시면 더 심해져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배가 불편하지 않은 정도로 침대에서 다리를 움직여 보세요. 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면 꼭 참지 말고 말씀해 주시고, 화장실에 갈 때는 꼭 도움을 요청하셔서 낙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변비는 환자에게 정말 큰 스트레스예요. 단순히 '변을 못 본다'는 호소 뒤에는 통증, 식욕 부진, 활동 제한 등 여러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손길로 복부를 사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환자는 큰 위안을 받을 거예요. 변비 간호는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그 속에 환자 중심 간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답니다!"

## 핵심 개념

- **변비** — 대장을 통한 대변 이동이 지연되어 배변 횟수가 감소하고 대변이 단단하고 건조해지는 상태
- **장음** — 장의 연동운동 시 나는 소리로, 변비 시 감소할 수 있으며 청진으로 사정하는 중요한 지표
- **장폐색** — 장 내용물의 통과가 기계적 또는 기능적으로 막힌 상태로, 심한 복통, 구토, 복부 팽만, 장음 소실이 나타나는 응급 상황
- **식이섬유** — 소화되지 않고 대장을 통과하며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수분을 흡수하여 장벽을 자극, 배변을 촉진하는 성분
- **연동운동** — 식도에서 직장까지 이어지는 소화관 벽 근육층의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 운동으로, 내용물을 아래로 이동시키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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