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후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흉통, 산소포화도 저하가 나타날 때 우선 의심할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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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가천대 길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

## 문제

수술 후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흉통, 산소포화도 저하가 나타날 때 우선 의심할 합병증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폐색전증 **✔ 정답**
2. 장폐색
3. 빈혈
4. 상처 감염
5. 요로감염

**정답: 1**

## 해설

부동·정맥혈전은 폐색전증 위험을 높이며 갑작스런 호흡곤란·빈맥·흉통이 특징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후 발생한 급성 호흡곤란(Acute Dyspnea)과 흉통(Chest Pain)의 원인을 찾는 문제예요. 수술 후 합병증은 시간대별로 발생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만 보고 어떤 합병증인지 빠르게 감별하는 임상판단(Clinical Judgment)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수술 후 환자에게 갑자기 호흡곤란, 흉통, 산소포화도(SpO2) 저하가 발생했다면 핵심!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해요. 폐색전증은 주로 다리의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에서 떨어져 나온 혈전(Thrombus)이 폐동맥을 막으면서 발생해요. 수술 후 부동(Immobilization), 정맥 울혈(Venous Stasis), 혈액 응고 항진(Hypercoagulability)이 버코우 삼대 징후(Virchow's Triad)를 구성하여 혈전 형성을 촉진하죠.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폐색전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날카로운 흉통(흡기 시 악화), 빈맥(Tachycardia), 빈호흡(Tachypnea), 산소포화도 감소예요. 대수술 후 5~7일째, 특히 부동 상태가 길었던 환자에게서 갑자기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폐색전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즉시 대응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장폐색은 복부 팽만, 오심, 구토, 복통이 주요 증상이에요. 빈혈은 점진적인 창백, 피로, 어지러움이 특징이고, 상처 감염은 국소적인 발적, 부종, 열감, 삼출물이, 요로감염은 배뇨통, 빈뇨, 하복부 불편감이 주요 증상이에요. 호흡곤란과 흉통이라는 급성 심폐 증상은 오직 폐색전증만이 설명할 수 있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폐색전증 예방을 위해 수술 후 조기 이상(Early Ambulation), 탄력 스타킹(Anti-Embolism Stockings), 간헐적 공기 압박 장치(Intermittent Pneumatic Compression, IPC)를 적용하고, 필요 시 항응고제(Anticoagulant)를 투여해요. 이미 폐색전증이 발생했다면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호흡을 돕고, 고농도 산소(Oxygen)를 투여하며, 활력징후(Vital Signs)와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해요.

개념 정리

| 항목 | 폐색전증(PE) | 심부정맥혈전증(DVT) |
| --- | --- | --- |
| 주요 원인 | 하지 DVT 혈전이 폐동맥 폐색 | 부동, 정맥 울혈, 응고 항진 |
| 주요 증상 |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빈맥, SpO2↓ | 종아리 통증, 부종, 발적, 호만 징후(Homan's Sign) |
| 간호중재 | 반좌위, 산소요법, 응급 보고 | 하지 거상, 온찜질 금지(혈전 이동 위험), 항응고제 투여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도 흉통과 호흡곤란을 유발하지만, 심근경색은 심전도(EKG) 변화와 심장 효소(Cardiac Enzyme) 상승이 동반돼요. 반면 폐색전증은 호흡곤란이 더 두드러지고, 심전도보다는 CT 폐혈관 조영술(CT Pulmonary Angiography)이나 디다이머(D-Dimer) 검사가 진단에 중요해요.

간호과정 포인트
간호사정(Nursing Assessment):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빈맥, SpO2 저하, 하지 DVT 징후 확인
간호진단(Nursing Diagnosis): 폐혈류 장애와 관련된 가스교환 장애(Impaired Gas Exchange)
간호계획(Nursing Planning): SpO2 정상 유지, 호흡곤란 완화
간호수행(Nursing Implementation): 반좌위, 고농도 산소 투여, 활력징후 모니터링, 의사에게 즉시 보고, 항응고제 투여 준비
간호평가(Nursing Evaluation): 호흡수, SpO2, 동맥혈가스분석(ABGA) 결과 확인

임상판단 포인트
핵심! 에이비시(ABC) 원칙에 따라 기도(Airway)와 호흡(Breathing)이 최우선이에요. 수술 후 환자가 "갑자기 숨이 차요", "가슴이 아파요"라고 말하면 폐색전증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산소포화도를 확인한 뒤 즉시 산소를 투여하며 의료진에게 응급 보고해야 해요. 지체하면 환자안전(Patient Safety)에 치명적이에요.

암기 팁
"수술 후 갑자기 숨차고 가슴 아프면 PE!"라고 외워두세요. P(Pulmonary)는 폐, E(Embolism)는 색전증. 다리의 DVT가 폐로 날아가서 막는 그림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술 후 합병증 감별 문제, 특히 폐색전증 vs 심근경색 vs 무기폐(Atelectasis)의 증상 차이를 묻는 우선순위 문제로 자주 출제돼요. "가장 먼저 의심할 합병증은?" 형태의 문제에서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흉통은 거의 100% 폐색전증이 정답이에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증상 매칭에서 나아가 "폐색전증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는?", "폐색전증 예방을 위해 수술 후 환자에게 해야 할 교육은?" 같은 간호중재 우선순위 문제로 변형돼요. 산소 투여와 반좌위가 최우선 간호임을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병동/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대장암 수술 후 5일째인 65세 남성 환자가 갑자기 "숨이 너무 차요. 가슴이 아파요."라고 호소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호흡수(Respiratory Rate) 32회/분, 심박수(Heart Rate) 110회/분, 산소포화도(SpO2) 88%로 측정되었어요. 좌측 종아리를 보니 약간 부어 있고, 만지면 딱딱하고 통증을 호소합니다.

**간호중재 및 임상판단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Clinical Judgment)**
핵심! 즉시 환자를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앉히고, 산소 10L/min을 비재호흡 마스크(Non-Rebreather Mask)로 투여하며 의사에게 응급 상황을 알려요. 동시에 12유도 심전도(EKG)를 찍고, 정맥로(IV Line)를 확보한 뒤, 응급으로 디다이머(D-Dimer) 혈액 검사와 CT 폐혈관 조영술을 준비해요.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5분마다 측정하고, 환자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설명하고 곁에 있어 주는 것도 중요해요.

**환자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DVT가 의심되는 다리를 절대 마사지하거나 온찜질하지 않아야 해요.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색전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낙상 예방(Fall Prevention)을 위해 침대 난간을 올리고, 호흡곤란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를 완화하기 위해 간호사가 옆에서 지지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간호 수행 프로토콜
1. 산소포화도 및 활력징후 즉시 측정
2. 반좌위 적용 및 고농도 산소 투여
3. 의사에게 SBAR 형식으로 즉시 보고 (S: 수술 후 5일째 환자, B: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좌측 종아리 부종, A: 폐색전증 의심, R: 응급 처치 및 진단 검사 필요)
4. 심전도 모니터링 및 정맥로 확보
5. 처방에 따라 항응고제(헤파린, Heparin) 투여 준비
6. 하지 거상 및 탄력 스타킹 적용(처방 시)

환자교육 포인트
"수술 후에는 다리에 혈전이 생기기 쉬우니, 침대에서 다리 운동을 자주 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일어나서 걷는 것이 중요해요. 다리가 갑자기 붓거나 아프면 바로 알려주셔야 하고, 갑자기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프면 응급 상황이니 바로 호출벨을 누르셔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술 후 환자의 호흡곤란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넘길 수 있는 증상이 아니에요. 폐색전증은 몇 분 사이에 환자 상태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는 무서운 합병증이에요. 항상 '이 환자 다리는 괜찮은가? 숨은 잘 쉬나?'를 먼저 떠올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환자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예리한 관찰력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폐색전증** — Pulmonary Embolism, PE. 주로 하지의 심부정맥에서 유래한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흉통, 빈맥, 산소포화도 저하를 유발합니다.
- **심부정맥혈전증** — Deep Vein Thrombosis, DVT. 주로 하지의 심부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으로, 부동, 수술,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편측 하지 부종, 통증, 발적이 나타납니다.
- **버코우 삼대 징후** — Virchow's Triad. 혈전 형성의 3대 요인으로 정맥 울혈(Venous Stasis), 혈관 내피 손상(Endothelial Injury), 혈액 응고 항진(Hypercoagulability)을 말합니다.
- **디다이머** — D-Dimer. 혈전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단백질 조각으로, 폐색전증이나 DVT가 의심될 때 선별 검사로 사용됩니다. 수치가 높으면 혈전 형성을 시사합니다.
- **호만 징후** — Homan's Sign. 발목을 발등 쪽으로 수동적으로 굽힐 때 종아리 뒤쪽에 통증이 발생하는 징후로, DVT를 시사하지만 진단적 가치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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