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혈흡충(Schistosoma japonicum)의 감염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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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흡충류

## 문제

주혈흡충(Schistosoma japonicum)의 감염 경로는?

## 보기

1. 충란을 경구 섭취
2. 모기에 의해 전파
3. 유충이 피부를 통해 침입 **✔ 정답**
4.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
5. 오염된 음식물 섭취

**정답: 3**

## 해설

주혈흡충의 유충(cercaria)은 물에서 유영하다가 사람의 피부를 직접 뚫고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이를 경피감염이라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주혈흡충(Schistosoma japonicum)의 생활사와 인체 감염 경로를 묻고 있어요.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의 감염 단계는 유미유충(Cercaria)이 피부를 능동적으로 뚫고 침입하는 경피감염(Percutaneous Infection)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흡충류(Trematode)인 주혈흡충의 감염 경로를 이해해야 해요. 중간숙주인 달팽이(Snail)에서 탈출한 유미유충(Cercaria)은 물속에서 유영하며, 최종숙주(사람)의 피부에 접촉하면 효소를 분비하여 피부를 뚫고 혈관 내로 침입합니다. 이것이 바로 핵심! 경피감염(Percutaneous Infection)입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3번 "유충이 피부를 통해 침입"은 주혈흡충 유미유충(Cercaria)이 사람 피부를 뚫고 들어와 정맥계로 이행하는 정확한 감염 경로를 서술하고 있어요. 이것이 주혈흡충증의 핵심적인 역학적 특징입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충란을 경구 섭취: 혼동 주의! 간흡충(Clonorchis sinensis)이나 폐흡충(Paragonimus westermani) 등 다른 흡충류의 감염 경로입니다.
② 모기에 의해 전파: 말라리아(Plasmodium), 림프사상충(Wuchereria bancrofti)의 감염 경로입니다.
④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 주혈흡충은 직접적인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아요. 물속의 유미유충 단계가 필요합니다.
⑤ 오염된 음식물 섭취: 회충(Ascaris), 요충(Enterobius) 같은 선충류 또는 간흡충(피낭유충/Metacercaria 섭취)의 감염 경로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주혈흡충은 물에 접촉한 피부를 통해 침입하므로 논이나 강가에서의 맨발 작업 등이 주요 위험 요인이에요. 주혈흡충은 충란이 대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며, 중간숙주인 달팽이에 들어가 포자낭유충(Sporocyst)과 레디아(Redia) 유충 단계를 거쳐 유미유충으로 발육한 후 다시 물속으로 나옵니다.

개념 정리: 주혈흡충(S. japonicum)의 생활사 핵심은 **사람(최종숙주) → 충란(대변/소변) → 달팽이(중간숙주) → 유미유충(Cercaria, 물속) → 피부 침입 → 혈관 이행 → 간문맥 성충** 순서입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주혈흡충(S. japonicum) | 간흡충(C. sinensis) | 폐흡충(P. westermani) |
| --- | --- | --- | --- |
| 감염 경로 | 유미유충의 피부 침입 | 피낭유충(민물고기) 경구 섭취 | 피낭유충(민물게/가재) 경구 섭취 |
| 진단 검체 | 대변, 직장 점막 생검 | 대변 (충란 검출) | 객담, 대변 |

핵심 검사 포인트: 대변 검사 시 주혈흡충 충란은 특징적으로 측극(측방 돌기, Lateral Spine)이 없는 매우 작은 미세충란으로, 충란 내부에 섬모유충(Miracidium)이 관찰되기도 해요. 검사 시 충란의 크기와 모양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암기 팁: "물에 사는 주혈흡충이 피부로 침투한다"에서 **물(水) → 피부(膚)**를 연결 지어 '수(水) → 부(膚)' 발음으로 연상하거나, 논에서 농사일하는 이미지를 떠올려 보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주혈흡충의 감염 경로(경피감염), 충란의 형태학적 특징(측극 없음, 작은 크기), 병리 소견(간문맥 섬유화, 문맥 고혈압)은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기생충학에서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감염 경로를 넘어 "간 생검 조직에서 발견된 대형 충란 주위로 섬유화가 관찰된다면?" 같은 병리 조직검사와 연계된 문제나 "대변 검사에서 측극이 없는 작은 충란이 발견된 환자의 감염 경로를 추정하라"는 역추적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검사실 실무 가이드
**1. 검사실 시나리오 (Laboratory Scenario)**: "임상병리사 선생님, 3일 전 강에서 수영 후 다리에 붉은 발진이 생기고 현재 발열과 복통을 호소하는 40대 환자의 대변 검체가 접수되었어요. 해외 여행력은 없고 국내 유행 지역 거주자입니다." 검사실에서 어떤 검사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까요?

**2. 검사 수행 및 결과 보고 전략 (Testing & Reporting)**: 핵심! 주혈흡충증이 의심되는 경우, 대변 직접도말법(Direct Smear) 및 집란법(침전법/부유법, Sedimentation/Floatation technique)을 통해 특징적인 작은 충란을 검출해야 해요. 말기 만성 감염에서는 충란이 잘 배출되지 않아 직장 생검(Rectal Biopsy) 조직의 압착 표본 검사가 진단율을 높여요. 또한, 간접면역형광항체법(IFA)이나 효소면역측정법(ELISA)과 같은 면역혈청학적 검사도 보조 진단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검체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대변 검체를 다룰 때는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철저히 준수하고 생물안전작업대(BSC) 내에서 취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충란은 비감염성이지만, 검체 내 다른 병원균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충란 검출 시 충란의 크기, 난각의 두께, 측극의 유무, 내부 구조를 꼼꼼히 관찰하여 다른 흡충류와 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실 표준작업절차: 1) 대변 생리식염수 직접 도말표본 검경 2) 포르말린-에테르 침전 집란법 시행 3) 충란 유무 및 형태 동정 4) 필요시 Kato-Katz 후층도말법으로 충란 수 계산(Eggs Per Gram, EPG) 5) 결과 보고 및 감염병 신고.

선배 임상병리사의 한마디: "주혈흡충의 유미유충은 물에서 피부를 뚫고 들어온다는 생활사를 이해하면, 왜 여름철 강이나 저수지 주변 지역 주민에게서 감염률이 높은지, 왜 감염 예방을 위해 물 접촉을 피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연결되겠죠? 충란의 모양을 외울 때는 '작고 동글동글, 측극이 없다'를 기억하세요. 단순 암기가 아닌, 기생충의 생활사 전체를 그림처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야 실전 문제에 강해집니다!"

## 핵심 개념

- **주혈흡충(Schistosoma japonicum)** — 간문맥에 주로 기생하는 흡충류로, 유미유충이 피부를 뚫고 침입하여 감염(경피감염)되며 간 섬유화와 문맥 고혈압을 유발함.
- **유미유충** — 주혈흡충 생활사 중 중간숙주(달팽이)에서 탈출하여 물에서 유영하는 감염형 유충. 사람 피부를 능동적으로 침투함.
- **경피감염(Percutaneous Infection)** — 병원체가 숙주의 피부를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통과하여 감염되는 경로. 주혈흡충, 십이지장충 등이 대표적임.
- **중간숙주(Intermediate Host)** — 기생충이 유생기(larval stage)나 무성생식기(asexual stage)를 보내는 숙주. 주혈흡충의 중간숙주는 달팽이(Snail)임.
- **간문맥(Portal Vein)** — 소화관에서 흡수된 혈액을 간으로 운반하는 정맥계. 주혈흡충 성충이 서식하는 주요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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