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초기 도입 및 확대 과정에서 사업의 기술적 지원과 평가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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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지역사회구강보건사업

## 문제

우리나라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초기 도입 및 확대 과정에서 사업의 기술적 지원과 평가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기관은?

## 보기

1. 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품질관리처
2.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3.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구강보건연구소
4. 교육부 산하 학교보건진흥원
5.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 정답**

**정답: 5**

## 해설

우리나라에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초기 도입 및 확대 과정에서 보건복지부(당시 보건사회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현 질병관리청)이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 검토, 시범 사업 운영, 효과 평가 및 관련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였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우리나라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Water fluoridation)의 역사와 수행 기관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예요.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지역사회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효과적인 우식 예방 사업(Caries prevention program)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중보건학적 관점에서 사업의 주체와 역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우리나라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1981년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처음 시범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이 사업의 기술적 검토와 효과 평가를 주도한 곳은 당시 핵심!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산하의 국립보건연구원(현 질병관리청)이었어요. 국립보건연구원은 불소의 적정 농도 유지,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 분석, 불소 과다 노출로 인한 치아불소증(Dental fluorosis) 발생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정답이에요. 1980년대 초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도입 당시 보건사회부(보건복지부 전신)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구강보건 연구 및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국가 기관이었어요. 진해시 시범 사업에 대한 기술 지원, 구강검사, 수질 분석, 사업 평가 보고서 발간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사업 확대의 기틀을 다졌죠.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품질관리처는 혼동 주의! 수돗물의 수질 기준을 관리하고 정수 처리 공정을 담당하는 기관이지만, 불소 농도 조정 사업의 보건학적 효과 평가나 기술적 타당성 검토를 주도하지는 않았어요. 실제 불소 투입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정수장에서 이루어져요.

②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오염, 생태계, 대기, 수질 등 환경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지만,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과 같은 구강보건 정책 사업의 주도적 기관은 아니에요. 환경적 영향 평가에 협력할 수는 있지만, 사업 주체는 아니랍니다.

③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구강보건연구소는 민간 전문가 단체로,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력을 할 수 있지만, 국가 단위의 정책 사업을 주도적으로 평가하는 공식 기관은 아니에요. 핵심!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법정 사업으로서 국가 기관이 주도합니다.

④ 교육부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구강보건교육 등 학교 기반 구강보건사업을 담당해요.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주도적 기관과는 역할이 달라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현재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기술적 평가와 관리, 불소 관련 연구는 질병관리청(KDCA,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으로 그 기능이 승계되었어요. 질병관리청은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 전신 건강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며 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답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내용 |
| --- | --- |
| 사업 명칭 |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Water Fluoridation) |
| 최초 시범 도시 | 경상남도 진해시 (1981년) |
| 주도 기관 (당시) | 보건사회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
| 현재 관련 기관 |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청 (KDCA) |
| 핵심 목표 | 적정 불소 농도(0.8ppm 기준) 유지를 통한 인구 집단 치아우식증 예방 |

암기 팁
핵심! "진해불소 보건연구원"으로 외워보세요. **진해**(최초 사업지) + **불소**(사업명) + **보건**복지부 **연구원** 순서로 연상하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환경부나 수자원공사 같은 물 관리 기관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같은 **보건의료 기관** 주도라는 점이 포인트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지역사회구강보건학에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최초 실시 지역(진해시)**, **적정 불소 농도(약 0.8ppm, 겨울철 기준)**, **사업 주도 기관**은 매년 꾸준히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우리나라의 사업 역사와 변천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두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진해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효과를 평가한 기관은?" 또는 "현재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기관은?" 같은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국립보건연구원(과거)과 질병관리청(현재)의 연결 관계를 꼭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경상남도 진해시(현 창원시 진해구) 보건소 치과위생사로 근무한다고 상상해 볼게요. 1981년 당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이 처음 시작될 때,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불안감이 적지 않았어요. "불소가 몸에 해롭다"는 소문에 동네 어르신 한 분이 보건소를 찾아와 "우리 애들 이가 얼룩덜룩해지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을 호소하셨어요. 이때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 자료와 역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농도(0.8ppm)에서의 안전성과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를 설명해 드리며 주민 불안을 해소했죠. 치과위생사는 단순한 시술자가 아니라, 근거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자 역할을 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사정(Assessment):** 지역 내 아동들의 영구치 우식 경험 지수(DMFT index) 조사, 기존 수돗물 불소 농도 확인, 주민 인식도 설문 조사를 실시해요.
**진단 및 계획(Planning):**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소 농도 조정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분석하고, 불소 안전성에 대한 주민 교육 계획을 수립해요.
**수행(Implementation):** 정수장에 불소 투입기를 설치하고, 매일 불소 농도를 점검하여 0.8ppm을 유지하도록 관리해요. 보건소에서는 아동 대상으로 연 2회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불소용액양치사업(Fluoride mouth rinsing program)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쳐요.
**평가(Evaluation):** 사업 5년 후, 10년 후의 DMFT 지수 변화를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분석해요. 치아우식증 감소율과 치아불소증 발생률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결정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성패는 **정확한 농도 유지**에 달려 있어요. 불소 농도가 1.5ppm을 초과하면 치아 불소증(특히 심미적 문제를 유발하는 중등도 불소증)의 위험이 증가해요. 반대로 0.5ppm 이하로 떨어지면 우식 예방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요. 정수장의 불소 투입 장비가 고장 나지 않도록 매일 점검하고, 수돗물 샘플을 채취하여 농도를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또한, 영유아가 분유를 탈 때 수돗물을 사용하는 경우, 소아과 의사와 협의하여 적절한 수유 방법을 안내해야 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치과위생사가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인 지역사회 구강보건 사업이에요. 국립보건연구원이 닦아 놓은 과학적 근거 위에서, 현장의 우리가 환자와 주민들을 설득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해야 해요. 단순히 '진해시, 1981년, 국립보건연구원'이라고 암기하지 말고, '우리나라 최초의 근거 중심 공중보건 치의학 프로젝트'였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보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 핵심 개념

-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 수돗물 내 불소 이온 농도를 치아우식증 예방에 최적화된 농도(약 0.8ppm)로 인위적으로 조정하여 인구 집단의 우식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지역사회 공중보건 사업이에요.
- **국립보건연구원** — 과거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었던 국가 연구 기관으로, 현재는 질병관리청(KDCA)으로 개편 및 승계되어 감염병 관리 및 만성질환 연구를 총괄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초기 기술 지원을 담당했어요.
- **치아불소증** — 치아 형성 시기에 과도한 불소가 체내로 흡수되어 법랑질 형성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경도에서는 흰색 반점, 중등도 이상에서는 갈색 착색 및 법랑질 결손이 나타날 수 있어요.
- **영구치 우식 경험 지수** — 개인의 영구치 중 우식 경험이 있는 치아(충치 치료된 치아 포함)의 총 개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지역사회의 치아우식증 유병률과 예방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널리 사용돼요.
- **질병관리청** — 보건복지부 산하의 국가 기관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만성질환 및 희귀질환의 역학 조사,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현재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모니터링과 연구 기능을 승계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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