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WHO)가 2021년에 채택한 ‘구강건강에 관한 결의안(Resolution on Oral Health)’의 핵심 권고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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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공중구강보건학

## 문제

세계보건기구(WHO)가 2021년에 채택한 ‘구강건강에 관한 결의안(Resolution on Oral Health)’의 핵심 권고 사항은?

## 보기

1. 치과 진료의 완전 민영화 추진
2. 구강건강을 보편적 건강 보장에 통합 **✔ 정답**
3. 치과의사 1인당 인구수 제한
4. 구강보건 예산의 축소 권고
5. 불소 사용의 전면 중단 권고

**정답: 2**

## 해설

2021년 WHO 결의안은 구강건강을 보편적 건강 보장(UHC)의 필수 구성 요소로 통합하고, 비전염성 질환(NCDs) 관리 패키지에 구강건강을 포함시키도록 권고했다. 이는 구강보건의 공중보건적 접근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역사회구강보건학**의 핵심 정책 이슈인 세계보건기구(WHO) 2021년 구강건강 결의안의 주요 내용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2021년 제74차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채택된 이 역사적인 결의안의 핵심은 구강건강을 단순한 치과적 문제가 아닌 **전신 건강의 필수 요소**로 간주하고, 이를 국가 의료 시스템의 보편적 건강 보장(Universal Health Coverage, UHC)에 통합하라는 것이에요. 이는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공중보건학적 접근을 전 세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대한 정책 전환점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WHO는 이 결의안을 통해 구강건강이 UHC의 필수 구성 요소이며, 비전염성 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s) 관리 패키지에 구강건강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주요 NCDs와 치주질환의 공통 위험 요인 접근(Common Risk Factor Approach)을 기반으로 합니다. 따라서 보기 2번 **'구강건강을 보편적 건강 보장에 통합'**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완전 민영화 추진'은 공공 의료 강화라는 WHO 방향과 정반대입니다. ③번 '치과의사 1인당 인구수 제한'은 세부적인 보건의료 인력 계획은 될 수 있으나, WHO 결의안의 핵심 권고 사항은 아닙니다. ④번 '구강보건 예산 축소'는 구강보건에 대한 투자 확대를 권고하는 결의안과 반대입니다. ⑤번 '불소 사용 전면 중단'은 매우 잘못된 개념으로, WHO는 적정 농도의 불소(Fluoride) 사용이 우식 예방에 효과적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이 결의안을 계기로 WHO는 2022년 **구강보건 세계 전략(Global Strategy on Oral Health)**을 채택했어요. 주요 목표는 2030년까지 모든 사람이 필수 구강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나라도 이 전략에 발맞춰 지역사회 구강보건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주요 내용 |
| --- | --- |
| 결의안 채택 | 2021년 제74차 세계보건총회(WHA74.5) |
| 핵심 권고 | 구강건강의 UHC 통합, NCDs 관리 패키지 포함 |
| 추진 전략 | 공통 위험 요인 접근, 일차 의료와의 통합 |
| 후속 조치 | 2022년 구강보건 세계 전략 채택 |

한눈에 비교!

| 구분 | 기존 접근 (치료 중심) | WHO 결의안 기반 접근 (예방 중심) |
| --- | --- | --- |
| 서비스 통합 | 일반 의료와 분리된 치과 서비스 | UHC 내 필수 의료 서비스로 통합 |
| 질병 관리 | 구강 질환의 개별 치료 | NCDs와 연계한 공통 위험 요인 관리 |
| 예방 전략 | 개인 대상 임상 예방 | 인구집단 대상 공중보건 예방 |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지역사회구강보건학 영역에서 WHO의 주요 결의안과 글로벌 구강보건 정책 방향은 빈출 주제예요. 특히 '구강건강을 UHC에 통합'하라는 권고 문구와 NCDs와의 연계성은 반드시 기억하세요. 결의안 채택 연도(2021년)와 함께 WHO 구강보건 세계 전략의 목표 연도(2030년)도 자주 묻는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WHO 2021년 결의안이 권고한 비전염성 질환 관리 패키지에 포함되어야 하는 질환은?" 또는 "WHO 구강보건 세계 전략이 목표로 하는 연도는?" 같은 변형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 공중보건 치과위생사가 지역 보건소에서 구강보건 사업을 기획합니다. 이 지역은 저소득층 노인 비율이 높고, 만성 질환(고혈압, 당뇨) 유병률도 높아요. 주민들은 "이가 아파야 치과에 간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이 위생사는 WHO 2021년 결의안 정신에 따라 어떤 사업을 계획해야 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단순히 이동 진료 차량으로 충치만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지역사회 구강보건 진단(Community Oral Health Assessment)을 시행해요. 이후, 당뇨병 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한 치주질환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UHC 패키지에 포함하도록 기획합니다. 핵심! 모든 주민에게 불소도포(Fluoride application) 및 치면열구전색(Pit and fissure sealant)과 같은 근거 중심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NCDs 공통 위험 요인(흡연, 불량한 식이)에 대한 구강보건교육(Oral health education)을 일차 의료 현장(보건소 내과)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전신 질환자에게 치주 치료 시, 주치의와의 협진을 통해 항응고제 복용 여부나 혈당 조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무분별한 항생제 예방 투여는 지양하고, 근거 기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우리는 이제 단순히 '스케일링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지역 주민의 전신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구강건강이 UHC에 통합되도록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국시에서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공중보건 치과위생사로서 첫걸음을 떼는 거예요!"

## 핵심 개념

- **보편적 건강 보장(UHC, Universal Health Coverage)** — 모든 개인이 재정적 어려움 없이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예방, 치료, 재활 포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WHO의 핵심 목표입니다. 2021년 결의안은 구강건강을 이 틀 안에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 **비전염성 질환(NCDs, Non-Communicable Diseases)** — 전염되지 않는 만성 질환군으로, 주로 심혈관 질환, 당뇨, 암, 만성 호흡기 질환을 지칭합니다. 치주질환과 주요 위험 요인(흡연, 당 섭취 등)을 공유하여 통합 관리가 강조됩니다.
- **공통 위험 요인 접근(Common Risk Factor Approach)** — 여러 만성 질환의 공통 위험 요인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질병 부담을 줄이는 공중보건 전략입니다. 구강건강과 NCDs 통합 관리의 근거가 됩니다.
- **세계보건총회(WHA, World Health Assembly)** — WHO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모든 회원국 대표가 모여 주요 보건 정책과 결의안을 채택합니다. 2021년 제74차 총회에서 구강건강 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 **구강보건 세계 전략(Global Strategy on Oral Health)** — 2021년 결의안의 후속 조치로 2022년 WHO가 채택한 구체적 실행 전략입니다. 2030년까지 구강건강의 UHC 통합과 필수 구강 의료 서비스 보편적 접근성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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