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하악 국소의치에서 설측바 대신 협측바를 사용해야 하는 주된 적응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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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국소의치

## 문제

다음 중 하악 국소의치에서 설측바 대신 협측바를 사용해야 하는 주된 적응증은?

## 보기

1. 잔존 치조제의 함몰이 심한 경우
2. 전치부 심미성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
3. 구치부 치조골 흡수가 심한 경우
4. 설측의 해부학적 공간이 부족한 경우 **✔ 정답**
5. 환자의 구강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

**정답: 4**

## 해설

협측바는 하악에서 설측에 충분한 공간이 없거나, 설소대가 높게 부착되어 있거나, 심한 설측 함몰이 있는 경우에 적응증이 된다. 구치부 치조골 흡수나 전치부 심미성은 협측바 선택의 주된 이유가 아니며, 구강 위생 상태는 모든 장치에 공통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악 국소의치(Mandibular removable partial denture)의 설계 시 주연결장치(Major connector)의 선택 기준을 묻고 있어요. 주연결장치는 의치의 양측 구성 요소를 연결하는 핵심 구조물로, 설측바(Lingual bar)가 일반적인 1차 선택이지만 특정 해부학적 조건에서는 협측바(Buccal bar)를 사용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협측바(Buccal bar)는 설측 공간이 부족할 때 선택하는 차선책이에요. 하악의 주연결장치는 혀의 운동을 방해하지 않고 충분한 강성을 가져야 하는데, 통상적으로 설측에 위치시키는 것이 생역학적으로 유리해요. 하지만 핵심! 설측 공간이 부족한 해부학적 변이가 있다면 협측바를 고려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설측의 해부학적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협측바의 주된 적응증이에요. 협측바를 적용하는 구체적인 구강 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응증 | 구체적인 구강 내 상황 |
| --- | --- |
| 핵심! 설측 공간 부족 | 설소대(lingual frenum)가 높게 부착되어 있거나, 설측 치조골이 심하게 함몰(undercut)되어 있어 설측바가 통과할 공간이 부족한 경우 |
| 심한 설측 함몰 | 잔존 치조제의 설측 경사가 심해 설측바가 연조직에 자극을 주거나 음식물이 끼기 쉬운 경우 |
| 골융기(Torus) | 하악 설측에 큰 골융기(Torus mandibularis)가 있어 외과적 제거가 어렵거나 환자가 원치 않는 경우 |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잔존 치조제의 함몰이 심한 경우**: 치조제 함몰은 협측, 설측 모두에 발생할 수 있어요. 설측 함몰이 심한 경우 협측바의 적응증이 될 수 있지만, '함몰이 심한 경우'라는 광범위한 표현만으로는 정확한 적응증이 될 수 없어요. 또한 설측바의 contraindication에 해당하는 것은 '심한 설측 함몰'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혼동 주의! **②번 전치부 심미성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 협측바는 이름 그대로 협측(볼 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오히려 전치부에서 금속이 보여 심미적으로 불리할 수 있어요. 전치부 심미성이 중요한 경우에는 차라리 설측바(Lingual bar)나 설측판(Lingual plate)이 더 나은 선택이에요.

혼동 주의! **③번 구치부 치조골 흡수가 심한 경우**: 치조골 흡수 자체는 설측바의 적응증이나 협측바의 적응증을 결정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아니에요. 오히려 심한 치조골 흡수 시에는 설측판(Lingual plate)을 고려하여 의치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혼동 주의! **⑤번 환자의 구강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 협측바는 협측에 위치하기 때문에 오히려 음식물이 끼거나 치태 조절이 더 어려울 수 있어요. 구강 위생이 불량한 환자라면 더 단순한 설계를 선택하거나, 모든 종류의 주연결장치에서 공통적으로 구강 위생 관리 교육(Oral hygiene instruction)을 철저히 해야 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주연결장치의 선택 기준을 비교해볼게요.
한눈에 비교!

| 주연결장치 | 주요 적응증 | 장점 | 단점 |
| --- | --- | --- | --- |
| 설측바(Lingual bar) | 일반적인 1차 선택, 충분한 설측 공간 | 심미적, 혀 운동 자유로움, 치태 조절 용이 | 충분한 수직 공간(최소 8mm) 필요 |
| 협측바(Buccal bar) | 설측 공간 부족, 높은 설소대 부착, 심한 설측 함몰 | 설측 구조물 회피 가능 | 협측에 금속 노출로 심미성 저하, 음식물 정체 가능성 |
| 설측판(Lingual plate) | 설소대 높은 부착, 치조골 흡수 심함, 치주 약한 경우 | 안정성 높음, 부목 효과 | 혀 운동 제한, 치은 자극 가능성 |

국시 빈출 포인트: 국소의치 주연결장치의 선택 기준은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하악의 설측바 vs 협측바 vs 설측판의 적응증을 구분하는 문제가 빈출되니 반드시 숙지하세요. 협측바는 **"설측 공간 부족 시 차선책"**이라는 개념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하악 국소의치에서 설측바 대신 설측판을 사용해야 하는 적응증은?" 또는 "협측바의 contraindication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70대 여성 환자가 기존 의치가 불편하다며 내원했습니다. 구강 내 검사 결과, 하악 좌우측 제1대구치가 지대치로 존재하는 Kennedy Class I 국소의치 증례입니다. 그런데 환자의 하악 설측에는 큰 골융기(Torus mandibularis)가 존재하고, 설소대(Lingual frenum) 부착 위치가 매우 높습니다. 설측 공간이 부족하여 통상적인 설측바 설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협측바를 고려한 설계가 필요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협측바는 혀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협측 점막과 볼의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도록 정밀한 인상채득이 필수적이에요. 또한 협측바 하방에 음식물이 정체되기 쉬우므로, 치과위생사는 환자에게 **협측바 하방의 치태 관리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치간칫솔(Interdental brush)이나 구강세정기(Oral irrigator) 사용을 권장할 수 있어요. 또한 정기적인 검진 시 협측바 접촉 점막의 염증 여부와 지대치 주변의 치태 축적 상태를 O'Leary 치태 지수 등으로 꼼꼼히 평가해야 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협측바는 볼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협측 전정(Vestibule)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해요. 만약 인상채득 시 근육의 움직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 의치 착용 시 통증이나 연조직 궤양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구강 위생이 불량한 환자의 경우 협측바는 치태 정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구강 위생 관리 교육(OHI)이 더욱 강조되어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국소의치 설계는 마치 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아요! 구강해부학적 구조물을 잘 이해하고,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최적의 주연결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단순히 '설측 공간 부족 = 협측바'라고 암기하기보다,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해부학적 근거를 이해하면 국시에서도, 임상에서도 절대 헷갈리지 않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 핵심 개념

- **협측바(Buccal bar)** — 하악 국소의치의 주연결장치 중 하나로, 설측 공간이 부족할 때 협측 전정에 위치시키는 금속 바. 설소대 부착이 높거나 큰 설측 골융기가 있을 때 적응증이 된다.
- **주연결장치(Major connector)** — 국소의치의 양측 구성 요소(유지장치, 의치상 등)를 연결하는 주된 구조물로, 의치의 강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상악은 구개바/구개판, 하악은 설측바가 일반적이다.
- **설측바(Lingual bar)** — 하악 국소의치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주연결장치로, 설측 치조골과 설소대 사이의 충분한 공간(최소 8mm)이 필요하며 심미적이고 혀 운동을 방해하지 않는다.
- **설소대(Lingual frenum)** — 혀의 아랫면 중앙부에서 하악 설측 치조제까지 이어지는 점막 주름 구조. 부착 위치가 높으면 설측바를 위한 수직 공간이 부족해져 협측바의 적응증이 된다.
- **골융기** — 구강 내 특정 부위에 과도하게 성장한 양성 골조직. 하악 설측 골융기(Torus mandibularis)가 크면 설측바 장착을 방해하므로 협측바나 외과적 제거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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