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악 국소의치에서 설측 바(Lingual bar)가 금기인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대연결장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67  
> language: ko  
> subject: 국소의치

## 문제

하악 국소의치에서 설측 바(Lingual bar)가 금기인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대연결장치는?

## 보기

1. 설하 바(Sublingual bar)
2. 이중 설측 바(Double lingual bar)
3. 설측 판(Linguoplate) **✔ 정답**
4. 순측 바(Labial bar)
5. 협측 바(Buccal bar)

**정답: 3**

## 해설

설측 바는 설소대가 높게 부착되어 있거나 구강저에서 치은 변연까지의 깊이가 8mm 미만으로 부족한 경우 금기이다. 이때 설측 판을 사용하면 부족한 수직 공간을 보완하고 지지 면적을 증가시킬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악 국소의치(Mandibular removable partial denture) 제작 시 대연결장치(Major connector)의 선택 기준을 묻고 있어요. 설측 바(Lingual bar)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하악 대연결장치지만, 해부학적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어요. 핵심! 설측 바가 금기인 상황, 즉 구강저에서 치은 변연까지의 수직 공간이 8mm 미만이거나 설소대(Lingual frenum)가 높게 부착된 경우, 부족한 공간을 보완하고 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설측 판(Linguoplate)이 최적의 대안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대연결장치(Major connector)는 국소의치의 양측 구성 요소를 연결하고 힘을 분산시키는 핵심 구조물이에요. 하악에서 주로 사용되는 설측 바는 편안하고 이물감이 적지만, 기능적인 깊이와 연조직의 언더컷(Undercut)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해요. 설측 판은 치아의 설측면 전체를 덮는 판 형태로, 수직 공간이 부족할 때 얇은 두께로도 충분한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 설측 판이에요. 설측 바를 위치시키기 위한 최소 조건은 구강저에서 변연 치은까지 8mm 이상의 거리와 높은 설소대 부착이 없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설측 바가 연조직을 압박하거나 설소대와 간섭을 일으켜 통증과 궤양을 유발할 수 있어요. 설측 판은 치아 설면에 접촉하여 금속 바보다 더 얇은 공간에 위치할 수 있어 이러한 해부학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설하 바(Sublingual bar)는 설측 바와 유사하지만 더 하방의 구강저에 위치해요. 이 역시 설소대가 높거나 수직 공간이 부족하면 마찬가지로 금기이며, 오히려 조직 함몰이 심해야 선택할 수 있어 제시된 상황의 해결책이 아니에요.
②번 이중 설측 바(Double lingual bar)는 치아 사이 공간이 넓게 벌어진 경우(이개 치아)에 선택하는 장치로, 설소대나 수직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아요.
④번 순측 바(Labial bar)와 ⑤번 협측 바(Buccal bar)는 하악 전치의 심한 설측 경사나 하악골의 설측 융기(Torus mandibularis)가 커서 설측 공간을 확보할 수 없을 때 선택하는 장치예요. 설소대 문제나 수직 공간 부족의 일차적 대안은 설측 판이에요.

개념 정리
하악 대연결장치의 선택 기준은 해부학적 구조물과의 관계에서 결정돼요.

| 대연결장치 종류 | 적응증 (Indication) | 금기증 (Contraindication) |
| --- | --- | --- |
| 설측 바 (Lingual bar) | 구강저~치은 변연 8mm 이상, 설소대 낮음 | 수직 공간 부족, 설소대 높음 |
| 설측 판 (Linguoplate) | 설측 바 금기 시, 전치부 이개 | 하악 전치의 심한 순측 경사 |
| 순/협측 바 (Labial/Buccal bar) | 하악골 설측 융기, 치아의 심한 설측 경사 | 순/협측소대가 높은 경우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설측 바와 설하 바는 위치가 달라요! 설측 바는 치은 변연에서 약 4mm 하방, 설하 바는 구강저 쪽으로 더 내려간 위치예요. 둘 다 수직 공간이 부족하면 사용할 수 없으며, 이때 공통된 해결책은 설측 판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하악 설측 바의 금기 조건'과 '그 대체 장치'를 반드시 짝지어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구강저에서 치은 변연까지의 거리 8mm'라는 숫자와 '설측 판'을 한 세트로 암기하세요. 또한 하악골 설측 융기가 있을 때의 대체 장치는 순/협측 바라는 것도 함께 구별해서 기억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하악 전치부에 이개가 있는 환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대연결장치는?"이라는 질문에도 설측 판이 정답이 될 수 있어요. 설측 판은 설소대 문제 해결뿐 아니라 치아 사이 공간을 막아주는 부가적인 역할도 하기 때문이에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70대 여성 환자가 기존 하악 국소의치가 불편하다며 내원했어요. "의치를 끼면 혀 밑이 계속 아파서 식사할 때 빼고는 거의 못 써요"라고 호소해요. 구강검사 시 설소대(Lingual frenum)가 매우 높게 부착되어 있고, 기존 의치의 설측 바가 설소대를 심하게 압박하여 궤양이 생긴 상태예요. 핵심! 이 환자처럼 설소대 부착이 높거나 구강저가 얕아 수직 공간이 8mm 미만인 경우, 설측 판(Linguoplate)으로 대연결장치를 디자인 변경해야 해요. 치과위생사는 인상 채득(Impression taking) 시 이러한 해부학적 변이를 먼저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최종 인상 채득 전, 구강저와 설소대의 해부학적 위치, 구강저 기능 시 움직임 범위를 평가해요. 설측 판을 설계할 때는 금속이 치아 설면에 밀착되도록 정밀한 인상이 필수예요.
2. **수행(Implementation)**: 설측 판은 치은 변연을 약간 덮으므로, 치태 조절이 불량하면 치은염이 발생하기 쉬워요. 따라서 의치 장착 후 환자에게 치간 칫솔(Interdental brush)과 고압 세정기(Oral irrigator)를 이용한 철저한 자가 관리법을 교육해야 해요.
3. **평가(Evaluation)**: 의치 장착 후 24~48시간 이내에 압박 부위를 확인하고, 정기 리콜 시 의치 하방 연조직의 건강 상태와 의치 적합도를 지속적으로 평가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설측 판은 치아와 잇몸을 덮기 때문에 환자가 이물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고, 구강 위생 관리가 불량할 경우 우식과 치주질환의 위험이 증가해요. 환자에게 왜 설측 바 대신 설측 판을 선택했는지 충분히 설명하여 협조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과 보철물은 단순한 기계 장치가 아니라, 살아있는 구강 조직과 조화를 이뤄야 해요. 인상을 채득할 때 설소대나 협소대 같은 해부학적 구조물을 얼마나 잘 기록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삶의 질이 확 달라질 수 있어요. 국시에서도, 임상에서도 '이유'를 아는 치과위생사가 되어 보세요!"

## 핵심 개념

- **대연결장치(Major connector)** — 국소의치의 좌우측 구성 요소를 연결하고 교합력을 분산시키는 주 구조물로, 상악은 구개(Palate), 하악은 설측(Lingual)에 위치해요.
- **설소대(Lingual frenum)** — 혀의 아랫면과 구강저를 연결하는 점막 주름으로, 부착 위치가 높으면 설측 바 장착이 어려워 설측 판을 선택해요.
- **설측 판** — 하악 전치의 설측면을 덮는 판 형태의 대연결장치로, 설측 바 금기 시나 전치부 이개 시 사용해요.
- **하악골 설측 융기(Torus mandibularis)** — 하악 소구치 부위 설측에 발생하는 양성 골융기로, 크기가 크면 설측 바를 위치시키기 어려워 순측 또는 협측 바로 설계를 변경해요.
- **인상 채득(Impression taking)** — 구강 내 연조직과 경조직의 정밀한 음형(Negative replica)을 얻는 과정으로, 보철물의 적합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술식이에요.

## 같은 주제 문제

- [국소의치에서 대연결장치(Major connector)의 기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65)
- [상악 국소의치 대연결장치 중 전방부에만 적용 가능하며, 넓고 얇은 금속판 형태로 구개 주름을 덮는 구조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66)
- [소연결장치(Minor connector)의 기능으로 옳지 않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68)
- [상악 대연결장치 중 견고성이 가장 우수하여 광범위한 결손부에 적용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69)
- [하악 대연결장치인 설측 바(Lingual bar) 제작 시, 치은 변연과 바 상연 사이의 권장 이격 거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70)
- [국소의치 소연결장치가 지대치에 접촉할 때 준수해야 할 설계 원칙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71)
- [다음 중 상악 국소의치의 대연결장치에 속하지 않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72)
- [하악 국소의치 대연결장치인 설하 바(Sublingual bar)의 주요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977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