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철성 국소의치의 클래스프(Clasp) 파절 시 응급 수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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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보철장치의 보수, 제거

## 문제

가철성 국소의치의 클래스프(Clasp) 파절 시 응급 수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파절된 부위를 납착(Soldering)하여 수리한다
2. 파절된 클래스프를 즉시 레진으로 접착한다
3. 의치 사용을 중단하고 기공실 수리를 의뢰한다 **✔ 정답**
4. 기존 의치를 그대로 사용하도록 환자에게 안내한다
5. 파절된 클래스프를 제거하고 의치를 장착한다

**정답: 3**

## 해설

클래스프 파절은 의치의 유지력을 상실시켜 의치 탈락이나 잔존 치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구강 내에서 직접 레진으로 수리하는 것은 강도가 부족하고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의치 사용을 중단하고 기공실에서 정확한 수리를 받도록 해야 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가철성 국소의치(Removable partial denture)의 구성 요소 중 클래스프(Clasp)가 파절되었을 때의 **응급 대처 및 적절한 수리 방법**에 대한 임상적 판단을 묻고 있어요. 핵심! 클래스프는 의치의 **직접 유지장치(Direct retainer)**로서, 파절 시 의치의 유지력과 안정성이 크게 저하되어 잔존 치아에 외상을 가하거나 의치를 삼킬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적인 수리를 의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가철성 국소의치(Removable partial denture)의 클래스프(Clasp)는 금속의 탄성을 이용하여 지대치(Abutment tooth)의 언더컷(Undercut) 부위에 위치하며, 저작력 등 기능력에 대해 의치가 탈락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해요. 클래스프 파절은 단순한 부품 파손이 아니라, **의치의 핵심 기능 상실**을 의미합니다. 주조 클래스프(Cast clasp)는 금속 구조물로, 구강 내에서 레진을 이용한 단순 접착으로는 원래의 강도와 탄성을 회복할 수 없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의치 사용을 중단하고 기공실 수리를 의뢰한다**예요.

파절된 클래스프는 납착(Soldering) 또는 레이저 용접(Laser welding) 등 치과 기공실(Dental laboratory)에서 시행하는 정밀 수리 과정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수리나 계속된 사용은 지대치(Abutment tooth)에 과도한 측방력을 가해 동요를 유발하고, 의치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어요. 또한, 환자가 불편감을 참고 사용할 경우 구강 점막에 압박성 궤양(Decubitus ulcer)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하고 적절한 조치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기공 수리를 의뢰하는 거예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파절된 부위를 납착(Soldering)하여 수리한다: 혼동 주의! 납착은 표준적인 수리 방법이지만, **진료실에서 응급으로** 바로 시행하는 술식이 아니며 기공 과정이 필요하므로 적절한 응급 조치가 아니에요. 수리 과정의 장소와 시점을 혼동하지 마세요!

② 파절된 클래스프를 즉시 레진으로 접착한다: 혼동 주의! 구강 내에서 직접 레진으로 금속 클래스프를 접착하는 것은 **강도와 탄성이 부족하여** 곧바로 재파절될 가능성이 높아 금기시되는 행위예요. 의치상(Denture base)의 임시 수리(레진 첨상)와 혼동하지 마세요!

④ 기존 의치를 그대로 사용하도록 환자에게 안내한다: 유지력 상실로 인해 저작 시 의치가 탈락하여 삼키거나, 지대치에 외상을 줄 수 있어 절대 금물입니다.

⑤ 파절된 클래스프를 제거하고 의치를 장착한다: 유지장치가 없는 의치는 기능을 전혀 할 수 없으며, 단순히 장착만 하는 것은 또 다른 손상을 유발할 위험이 큽니다.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보철물의 파절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해요. 클래스프 파절은 금속 피로(Metal fatigue), 부적절한 디자인, 의치의 부정확한 착탈 방향, 환자의 부주의한 취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리 후에는 파절 원인을 평가하고 환자에게 올바른 의치 장착 및 관리법(Denture insertion and care instructions)을 재교육하는 것이 치과위생사의 중요한 역할이에요.

개념 정리

| 구분 | 내용 |
| --- | --- |
| 클래스프 기능 | 직접 유지장치로 의치의 유지, 안정, 지지를 담당 |
| 파절 시 문제점 | 유지력 상실, 지대치 외상, 의치 변형, 연조직 손상, 삼킴 위험 |
| 응급 대처 | 즉시 사용 중단 및 치과 내원 |
| 수리 방법 | 기공실에서 납착, 레이저 용접, 필요시 클래스프 재제작 |

한눈에 비교!

| 구분 | 임시 수리(응급) | 영구 수리(기공실) |
| --- | --- | --- |
| 레진 접착 | 의치상(Denture base) 균열 시 임시 조치로 가능 | 해당 없음 |
| 금속 구조물 | 응급 수리 불가 | 납착, 레이저 용접 등 정밀 기공 과정 필수 |

암기 팁
"**클**래스프 파절? **끝**까지 사용하지 말고 **끊**고 기공실로!" 금속 구조물은 무조건 기공실 수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연상하며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철학 영역에서 의치의 파손 유형(의치상 파절, 인공치 탈락, 클래스프 파절)에 따른 응급 처치법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진료실에서 할 수 있는 임시 수리'와 '기공실이 필요한 영구 수리'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의치상(Denture base)이 정중선에서 파절된 경우 응급 수리 방법은?"처럼 파손 부위를 바꾸어 출제될 수 있어요. 의치상은 구강 내에서 자가중합레진을 이용한 임시 수리가 가능하지만, 금속 구조물은 기공 수리가 필수라는 점을 꼭 구분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0대 여성 환자분이 점심 식사 후 "이가 흔들리고 틀니가 헐거워져서 밥을 못 먹겠다"며 내원하셨어요. 구강 검사 결과 하악 가철성 국소의치의 주연결장치(Major connector) 옆에 있는 클래스프(Clasp) 하나가 중간에서 파절되어 있었고, 이 때문에 지대치였던 하악 우측 제1소구치가 2도 동요를 보이고 있었어요. 환자분은 "순간접착제로 붙여볼까 했는데 못 붙이겠더라"고 말씀하셨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파절된 클래스프 외에 다른 보철물 파손 부위가 없는지, 지대치 동요도와 치주 상태, 연조직 압박 흔적을 평가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클래스프 파절로 인한 유지력 상실 및 지대치 외상으로 판단하고, 핵심! 즉시 의치 사용을 중단하도록 교육합니다. 기공실 수리 의뢰서를 작성하고 치과의사와 협의하여 수리 계획을 세워요.

3. **수행(Implementation)**: 환자분께 파절된 의치를 계속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잔존 치아 손상, 의치 변형, 구강 점막 궤양 등)을 설명해 드려요.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의치 착용을 중단하고, 필요시 임시 의치나 부드러운 음식 섭취를 권장합니다.

4. **평가(Evaluation)**: 수리 완료 후 의치 적합도를 확인하고, 지대치 상태를 재평가합니다. 의치 착탈 방법 및 구강위생 관리법을 재교육하여 재발을 방지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환자 스스로 순간접착제나 가정용 접착제를 사용하여 의치를 수리하려는 시도는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독성 물질이 구강 점막으로 흡수될 위험이 있고, 잘못된 접착은 의치를 더욱 손상시켜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 단계 | 중재 내용 |
| --- | --- |
| 1단계 | 의치 파절 부위 확인 및 구강 검사 |
| 2단계 | 의치 사용 즉시 중단 교육 및 기공실 수리 의뢰 |
| 3단계 | 수리 완료 후 적합도 검사 및 환자 관리법 재교육 |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틀니가 부러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치과를 찾아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 우리 치과위생사는 환자분이 보철물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관리법과 문제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하는 예방 전문가랍니다. '뭐든 붙이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절대 금물! 작은 파절이 큰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에요."

## 핵심 개념

- **가철성 국소의치 (Removable partial denture)** — 일부 치아가 상실된 환자에서 구강 내에 남아 있는 치아와 점막에 의해 유지, 지지되는 환자 스스로 착탈 가능한 보철물.
- **클래스프** — 가철성 국소의치의 직접 유지장치로, 금속의 탄성을 이용해 지대치의 언더컷 부위에 위치하여 의치의 유지를 담당하는 구조물.
- **납착** — 두 개의 금속을 용융점이 낮은 합금(납)으로 접합하는 기술. 치과 기공실에서 파절된 보철물을 수리할 때 사용함.
- **지대치 (Abutment tooth)** — 가철성 또는 고정성 보철물을 지지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구강 내 잔존 자연 치아.
- **언더컷** — 치아나 구강 조직에서 최대 풍융부 하방에 위치한 함몰 부위로, 가철성 의치의 클래스프가 이 부위를 이용하여 유지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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