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치성 상악동염의 임상적 특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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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골내 치성 감염성 질환

## 문제

다음 중 치성 상악동염의 임상적 특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45세 남성이 좌측 협부 압통과 안면 종창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좌측 상악 제1대구치에 광범위한 우식이 관찰되며, 타진 시 통증을 호소한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에서 좌측 상악동저의 골경계 소실과 상악동 내 혼탁상이 관찰된다.

## 보기

1. 양측성 비폐색과 후비루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2. 원인 치아의 발치만으로 상악동 염증이 완전히 소실된다.
3. 편측성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구취가 동반될 수 있다. **✔ 정답**
4. 상악동 내 혼탁상은 곰팡이덩이 형성을 의미한다.
5. 전신 항생제 투여 없이 치수치료만으로 치료가 완료된다.

**정답: 3**

## 해설

치성 상악동염은 주로 편측성으로 나타나며, 농성 분비물로 인한 구취가 동반될 수 있다. 양측성 증상은 비치성 상악동염에서 흔하며, 원인 치아의 발치나 치수치료만으로는 상악동 내 염증이 완전히 소실되지 않아 항생제 치료나 부비동 수술이 병행될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성 상악동염(Odontogenic maxillary sinusitis)과 비치성 상악동염(Non-odontogenic sinusitis)의 감별 진단 포인트를 묻고 있어요. 제시된 사례처럼 상악 구치부에 광범위한 치아우식증(Dental caries)이 있고 방사선 사진에서 상악동저(Maxillary sinus floor)의 골경계 소실이 보인다면, 치아에서 기원한 염증이 상악동으로 직접 파급된 치성 상악동염을 강력히 의심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악동은 상악 구치부, 특히 상악 제1대구치(Maxillary first molar) 및 제2대구치의 치근단과 매우 근접해 있어요. 따라서 치근단 병소(Periapical lesion)나 중증 치주염이 상악동으로 쉽게 파급될 수 있습니다. 핵심! 치성 상악동염은 염증의 기원이 '치아'이므로, 대부분 **편측성(Unilateral)**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이 정답인 이유는, 치성 상악동염은 감염된 치아가 있는 한쪽 상악동에 국한되어 발생하므로 **편측성** 증상이 주로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또한 상악동 내에 고인 농성 분비물(Purulent discharge)이 비강으로 배출되면서 특징적인 **악취**, 즉 구취(Halitosis)를 유발할 수 있어요. 환자가 한쪽에서만 느껴지는 안면 압통과 구취를 호소한다면 치성 원인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양측성 비폐색과 후비루**는 비치성 상악동염(Rhinogenic sinusitis)의 전형적인 증상이에요. 치성 원인은 한쪽에 국한되므로, 양측성 증상은 치성 상악동염의 특징이 아닙니다.
②번: 핵심! 원인 치아의 발치나 근관치료는 필수적이지만, 상악동 내에 이미 고여 있는 염증 물질과 감염된 슈나이더막(Schneiderian membrane)은 자연 치유되지 않을 수 있어요. 따라서 발치만으로 상악동 염증이 '완전히 소실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④번: 방사선 사진에서 보이는 상악동 내 혼탁상(Opacification)은 농성 분비물, 점막 비후(Mucosal thickening), 또는 액체 저류(Air-fluid level) 등을 의미해요. 혼동 주의! 곰팡이덩이(Fungal ball)는 주로 진균성 상악동염(Fungal sinusitis)의 소견으로, 치성 상악동염과는 다른 질환이에요.
⑤번: 치성 상악동염의 치료는 원인 치아에 대한 치수치료(Endodontic treatment)와 더불어, 파급된 상악동 염증을 조절하기 위한 전신 항생제 요법(Systemic antibiotic therapy)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해요. 치수치료만으로는 상악동 내 감염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성 상악동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는 치근단 농양(Periapical abscess), 치주염(Periodontitis), 발치 시 발생한 구강-상악동 누공(Oro-antral fistula) 등이 있어요. 특히 상악 구치부 발치 시 상악동과의 천공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치성 상악동염 (Odontogenic) | 비치성 상악동염 (Rhinogenic) |
| --- | --- | --- |
| 원인 | 치근단 병소, 치주염 등 치아 감염 | 바이러스, 알레르기, 비강 구조 이상 |
| 이환 부위 | 편측성 (한쪽) | 주로 양측성 (양쪽) |
| 주요 증상 | 편측 안면 통증, 구취, 타진통 | 양측 비폐색, 후비루, 두통 |
| 방사선 소견 | 상악동저 골소실, 국소적 혼탁 | 양측성 점막 비후, 액체 저류 |
| 치료 | 치과 치료 + 항생제 (부비동 수술 필요 가능) | 약물 치료, 비강 세척 |

국시 빈출 포인트
치성 상악동염은 '편측성', '원인 치아의 존재', '구취'라는 3가지 키워드로 비치성과 감별하는 문제가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돼요. 상악 구치부 우식이나 치주염 환자의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함께 제시하는 임상 추론형 문제에 대비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상악동 골이식술(Sinus bone graft) 후 발생한 상악동염"의 경우, 치성 원인과 수술 후 합병증을 감별하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수술 후 발생 시에는 출혈, 이식재 감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대 중반의 남성 환자가 "며칠 전부터 왼쪽 볼이 붓고, 윗니가 뜨는 것 같아요. 찬물에 시리기도 하고, 누르면 아파요"라고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구강 검사 결과 좌측 상악 제1대구치에 깊은 우식이 있고, 타진(Percussion) 시 심한 수직 타진통과 협측 전정부의 종창이 관찰되었어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촬영 결과, 해당 치아의 치근단 부위와 인접한 상악동저가 불분명하고 상악동 내부가 뿌옇게 보였습니다. 전형적인 치성 상악동염이 강력히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급성 증상을 보이는 치성 상악동염 환자에게 치과위생사는 즉각적인 치과의사 진료 협조가 필요함을 인지해야 합니다.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주소(안면 종창, 통증,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치아우식증 깊이, 동요도, 타진 반응을 평가해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Panoramic radiograph)에서 상악동 혼탁도와 골파괴 양상을 확인합니다.
2. **계획(Planning)**: 치과의사의 진단 하에, 원인 치아에 대한 근관치료(Root canal treatment) 혹은 발치가 계획돼요. 치위생사는 환자의 구강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해당 부위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구강 관리법을 교육할 계획을 세웁니다.
3. **수행(Implementation)**: 급성기에는 환자가 통증을 심하게 느끼므로, 해당 치아에 대한 직접적인 스케일링이나 탐침은 피해요. 처방된 전신 항생제 복용의 중요성과 복용법을 설명하고, 0.9% 생리식염수나 클로르헥시딘(CHX)을 이용한 부드러운 구강 양치(Gargle)를 교육해 구강 내 세균 부하를 줄이도록 도와줍니다. 원인 치아의 치과 치료 후에는 구강-상악동 누공 형성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
4. **평가(Evaluation)**: 치료 후 안면 종창과 통증이 감소하는지 평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방사선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급성 상악동염이 의심될 때는 감염이 두개내(Intracranial) 또는 안와(Orbit)로 파급되지 않도록 신속한 의뢰가 가장 중요해요. 환자가 안구 통증, 시력 저하, 심한 두통을 호소하면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치과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상악 구치부에 깊은 충치나 심한 잇몸병이 있는 환자가 '한쪽 코에서만 냄새가 나요' 혹은 '볼 쪽이 묵직하게 아파요'라고 말한다면 치성 상악동염의 가능성을 꼭 떠올려야 해요. 파노라마 사진을 볼 때 상악동저 경계선과 치근과의 관계를 유심히 보는 습관이 임상에서 큰 도움이 된답니다!"

## 핵심 개념

- **치성 상악동염 (Odontogenic maxillary sinusitis)** — 치아의 감염(치근단 농양, 중증 치주염 등)이 상악동으로 직접 파급되어 발생하는 상악동의 염증. 주로 편측성으로 발생하며 구취를 동반할 수 있음.
- **비치성 상악동염 (Non-odontogenic sinusitis)** — 바이러스 감염, 알레르기, 비강 구조 이상 등 치아 외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상악동염. 양측성 비폐색과 후비루가 대표적 증상임.
- **구강-상악동 누공 (Oro-antral fistula)** — 상악 구치부 발치나 외상으로 인해 구강과 상악동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긴 상태. 치성 상악동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
- **타진** — 치아를 수직 또는 수평으로 두드려 통증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 치근단 염증의 주요 평가 지표로, 치성 상악동염 환자에서 양성 반응을 보임.
- **슈나이더막 (Schneiderian membrane)** — 상악동 내부를 감싸고 있는 호흡 상피 점막. 치성 감염이 파급되면 이 막이 두꺼워지며 염증 반응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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