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치성 상악동염의 임상적 특징으로 가장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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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골내 치성 감염성 질환

## 문제

다음 중 치성 상악동염의 임상적 특징으로 가장 옳은 것은?

## 보기

1. 주로 상악 전치부의 외상 후에 발생한다.
2. 구강 내 누공 형성이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3. 대부분 양측성으로 발생하며 비강 내 원인으로 시작된다.
4. 비강 증상 없이 편측성 악취성 비루가 주로 나타난다. **✔ 정답**
5. 초기부터 심한 안면부 부종과 고열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답: 4**

## 해설

치성 상악동염은 원인 치아가 있는 편측에 국한되어 발생하며, 특징적으로 악취를 동반한 화농성 비루가 나타난다. 비강 증상이 선행되지 않고, 원인 치아의 타진통이나 치근단 병소가 관찰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성 상악동염(Odontogenic maxillary sinusitis)과 비성 상악동염(Rhinogenic maxillary sinusitis)의 감별 진단 포인트를 묻고 있어요. 상악동은 상악 구치부 치아의 치근과 해부학적으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치아의 감염이 상악동으로 쉽게 파급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성 상악동염은 치아우식증(Dental caries), 치주염(Periodontitis), 외상 등으로 인한 치수 감염이 치근단을 통해 상악동(Maxillary sinus)으로 직접 확산되어 발생하는 염증이에요. 상악동저와 가장 가까운 치아는 상악 제1대구치(Maxillary first molar), 상악 제2대구치(Maxillary second molar)이며, 때로는 제2소구치도 관련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치성 상악동염은 **원인 치아가 존재하는 편측에서만 발생하는 편측성 병변**이에요. 그리고 가장 특징적인 임상 증상은 비강 증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편측성 악취성 화농성 비루(Purulent rhinorrhea)예요. 환자는 "한쪽 코에서만 고름 냄새가 나는 콧물이 나와요"라고 호소하며, 비염이나 감기 같은 비강 내 선행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감별이 중요해요. 여기에 원인 치아의 타진통(Percussion tenderness)과 방사선 사진상 치근단 병소가 관찰되면 진단이 확실해져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주로 상악 전치부의 외상 후에 발생한다: 혼동 주의! 치성 상악동염은 대부분 **상악 구치부**의 치근단 감염에서 기인해요. 상악 전치는 상악동과 거리가 멀어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어려워요.
② 구강 내 누공 형성이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혼동 주의! 누공(Fistula)은 만성 화농성 염증의 결과로 생길 수 있지만, '필수적인' 소견은 아니에요. 오히려 대부분의 환자는 구내 증상 없이 비루만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③ 대부분 양측성으로 발생하며 비강 내 원인으로 시작된다: 혼동 주의! 이것은 전형적인 **비성 상악동염**의 특징이에요. 비성은 대개 양측성이고 비염, 축농증 같은 비강 질환이 선행해요. 치성은 원인 치아 쪽만 침범하는 편측성이 핵심이에요.
⑤ 초기부터 심한 안면부 부종과 고열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혼동 주의! 급성 악화 시 안면 부종과 발열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치성 상악동염만의 특징이라기보다 **급성 화농성 감염의 일반적인 징후**예요. 만성 치성 상악동염은 이런 급성 증상 없이 지속적인 악취성 비루만 보일 수 있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성 상악동염의 주요 원인균은 혐기성 세균(Anaerobic bacteria)이 많아 악취가 심한 편이에요. 치료의 핵심은 원인 치아의 근관치료(Endodontic treatment) 또는 발치(Extraction)이며, 필요시 상악동 세척술을 병행해요. 만약 발치 과정에서 상악동 천공(Maxillary sinus perforation)이 발생하면 즉시 봉합술(Suture)이 필요해요.

개념 정리
**치성 상악동염 감별 포인트**
- **원인**: 치아우식, 치주염, 외상으로 인한 치근단 감염 → 상악동으로 직접 파급
- **호발 부위**: 상악 구치부 (특히 상악 제1대구치)
- **발생 양상**: 원인 치아가 있는 편측(편측성)
- **주요 증상**: 비강 증상 없이 편측성 악취성 화농성 비루
- **진단**: 원인 치아 타진통, 방사선 사진상 치근단 병소, 상악동 점막 비후

한눈에 비교!

| 구분 | 치성 상악동염 (Odontogenic) | 비성 상악동염 (Rhinogenic) |
| --- | --- | --- |
| 원인 | 치근단 감염 | 비강 내 염증 (감기, 비염 등) |
| 발생 측 | 대부분 편측성 | 흔히 양측성 |
| 비루 | 악취 심한 화농성 비루 | 점액성 또는 점액화농성 |
| 선행 증상 | 없음 (비강 증상 없이 발현) | 비폐색, 재채기 등 |
| 치아 검사 | 타진통, 치근단 병소 관찰 | 정상 |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상악동염의 감별 진단에서 **"편측성"**과 **"악취"**라는 키워드를 가장 자주 물어봐요. 또한 상악동저와 가장 인접한 치아의 해부학적 관계(상악 제1대구치 구개근이 가장 가까움)도 함께 출제되니 연결해서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상악동과의 해부학적 근접성이 가장 높은 치아는?"이라는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또한 "발치 후 발생한 구강-상악동 누공(Oro-antral fistula)의 처치법"으로도 연결될 수 있으니, 합병증 관리까지 함께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 달 전부터 한쪽 코에서만 노란 콧물이 나고, 입에서 고름 냄새가 나요. 감기는 걸린 적이 없는데요..." 50대 남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구강 검사 시 상악 우측 제1대구치(#16)에 깊은 우식과 함께 타진 시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Panoramic radiography)상 우측 상악동저 점막이 두꺼워져 있고, #16 치근단 부위에 방사선 투과성 병소(Radiolucent lesion)가 관찰됩니다. 치과의사는 치성 상악동염으로 진단했습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타진 검사와 촉진으로 원인 치아를 확인하고, 환자에게 편측성 비루, 악취, 안면부 압통 등의 증상을 확인해요. 전신 질환(당뇨, 면역 저하) 여부도 반드시 확인합니다.
- **수행(Implementation)**: 치과의사의 근관치료(RCT) 또는 발치 시, 적절한 흡인(suction)과 조명으로 시술을 보조해요. 특히 상악 구치부 발치 시 핵심! 상악동 천공(Maxillary sinus perforation)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Valsalva 검사(코를 막고 입으로 바람을 불게 하여 발치와로 공기 누출 확인)를 보조하는 것이 중요해요.
- **환자 교육(Patient Education)**: 근관치료 기간 동안 원인 치아로 저작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코를 심하게 풀거나 재채기를 참으면 상악동 내압이 증가하여 염증이 악화될 수 있음을 설명해요.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강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상악동 천공이 의심될 경우 즉시 치과의사에게 알리고, 필요시 항생제와 비충혈제거제(Nasal decongestant) 처방을 확인해요. 환자에게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주의 교육을 반드시 시행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 원인 치아 진단 보조: 타진 검사, 방사선 사진 촬영 보조
2. 감염 조절: 필요 시 배농(Drainage) 보조, 항생제 투여 관리
3. 환자 교육: 비강 내 압력 증가 행위(코 풀기, 재채기 참기) 금지, 구강 위생 관리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상악동 문제는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치아 때문에도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환자들이 잘 몰라요! 치아우식증을 오래 방치하면 상악동염이라는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환자 교육할 때 꼭 강조해 주세요. 예방적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치성 상악동염 (Odontogenic maxillary sinusitis)** — 치아우식이나 치주질환 같은 치아 기원 감염이 상악동으로 확산되어 발생하는 상악동의 염증 상태를 말해요. 원인 치아가 있는 편측에만 국한되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 **비성 상악동염 (Rhinogenic maxillary sinusitis)** — 감기, 비염 등 비강 내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악동염이에요. 흔히 양측성으로 발생하며, 비폐색이나 재채기 같은 비강 증상이 선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 **타진통 (Percussion tenderness)** — 치아를 기구로 두드렸을 때 느껴지는 통증이에요. 치수염, 치근단 농양, 치주염 등 치근단 조직에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주요 진단 지표 중 하나예요.
- **상악동 천공 (Maxillary sinus perforation)** — 상악 구치 발치나 외과적 시술 중 상악동저의 점막과 골이 손상되어 구강과 상악동이 연결되는 상태를 말해요. 적절히 봉합하지 않으면 구강-상악동 누공(Oro-antral fistula)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 **편측성 화농성 비루 (Unilateral purulent rhinorrhea)** — 한쪽 콧구멍에서만 고름 섞인 콧물이 나오는 증상이에요. 치성 상악동염의 매우 특징적인 임상 증상으로, 악취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비성 상악동염과의 감별 진단에 중요한 단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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