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 시 타액 분비량 조절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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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배설

## 문제

자극 시 타액 분비량 조절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자극 시에는 주로 점액성 타액 분비가 증가한다.
2. 자극 시 타액 분비 속도가 증가할수록 삼투압이 감소한다.
3. 자극 시 타액 내 나트륨 이온 농도는 감소한다.
4. 자극 시 타액 분비 속도가 증가할수록 pH가 높아진다. **✔ 정답**
5. 자극 시 타액 내 중탄산염 농도가 감소한다.

**정답: 4**

## 해설

자극 시 타액 분비 속도가 빨라지면 선방 세포에서 중탄산염의 능동적 분비가 증가하고, 세관에서의 재흡수 기회가 줄어들어 타액 내 중탄산염 농도가 상승한다. 이로 인해 타액의 pH가 높아지고 완충 능력이 향상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극 시 타액(Saliva) 성분 변화**의 핵심 원리를 묻고 있어요. 자극성 타액은 비자극성 타액과 분비 속도, 이온 조성, pH 등 여러 특성이 크게 달라져요. 이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타액선(Salivary gland)에서 분비된 일차 타액(Primary saliva)은 세관(Duct)을 지나면서 재흡수와 재분비 과정을 거쳐 최종 타액이 돼요. 자극 시에는 타액 분비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세관에서의 재흡수 시간이 줄어들어요. 이 때문에 자극성 타액은 비자극성 타액과 이온 구성이 달라지는 거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자극 시 타액 분비 속도가 증가하면 선방세포(Acinar cell)에서 중탄산염 이온(HCO₃⁻)의 능동적 분비가 증가해요. 동시에 빠른 유속 때문에 세관에서 중탄산염이 재흡수될 시간이 부족해져 타액 내 중탄산염 농도가 상승합니다. 중탄산염은 완충제 역할을 하므로, 그 농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타액의 pH가 높아지고 완충 능력(Buffering capacity)이 향상됩니다. 따라서 4번 보기가 정답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자극 시에는 주로 장액성 타액(Serous saliva) 분비가 증가해요. 점액성 타액(Mucous saliva)은 비자극 시 기본 분비를 담당하지만, 자극에 반응하여 분비가 주로 증가하는 것은 장액성 타액입니다.
혼동 주의! ②번: 타액의 삼투압(Osmotic pressure)은 분비 속도가 증가할수록 높아져 혈장과 비슷한 등장액(Isotonic)에 가까워져요. 분비 속도가 느릴 때는 세관에서 나트륨(Na⁺) 등의 재흡수가 활발해 저장액(Hypotonic)이 되므로, '삼투압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어요.
혼동 주의! ③번: 자극 시 타액 분비 속도가 빨라지면 세관에서 나트륨 이온의 재흡수 기회가 줄어들어 타액 내 나트륨 이온(Na⁺) 농도는 증가합니다. 감소하는 것이 아니에요.
혼동 주의! ⑤번: 자극 시 중탄산염 분비가 증가하고 재흡수가 감소하므로, 타액 내 중탄산염 농도는 증가합니다. '감소한다'는 설명은 비자극성 타액의 특징과 혼동한 것이므로 틀렸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타액은 완충 작용, 치아 재석회화(Remineralization), 항균 작용, 소화 작용 등 구강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요. 특히 자극성 타액의 증가된 완충 능력은 식사 후 구강 내 pH 하락을 빠르게 회복시켜 치아우식증(Dental caries) 예방에 중요하답니다.

개념 정리
자극성 타액과 비자극성 타액의 특성 비교를 통해 개념을 명확히 해둘게요.

| 특성 | 비자극성 타액 (Unstimulated) | 자극성 타액 (Stimulated) |
| --- | --- | --- |
| 분비 속도 | 느림 (0.3~0.4 mL/min) | 빠름 (1.5~2.0 mL/min 이상) |
| 주요 분비선 | 소타액선(Minor glands), 악하선(Submandibular) | 이하선(Parotid) |
| 성상 | 점액성(Mucous) 우세 | 장액성(Serous) 우세 |
| 삼투압 | 저장액(Hypotonic) | 등장액(Isotonic)에 가까워짐 |
| Na⁺, Cl⁻ 농도 | 낮음 | 높아짐 |
| K⁺ 농도 | 상대적으로 높음 | 낮아짐 |
| HCO₃⁻ (중탄산염) | 낮음 | 높아짐 |
| pH | 약산성~중성 (6.2~7.0) | 약알칼리성 (7.4~7.8)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삼투압과 이온 농도 변화**: 자극 시 분비 속도 증가 → 세관 재흡수 감소 → NaCl 농도 증가 → 삼투압 증가(등장액화). 이 흐름을 비자극 시와 반대로 기억하면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이하선(Parotid gland)은 순수한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며, 자극 시 전체 타액 분비량의 약 50% 이상을 담당해요. 이하선에서 분비된 타액은 중탄산염과 아밀라아제(Amylase)가 풍부해 식사 시 완충과 소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암기 팁
"**자극하면 올라간다! pH, 중탄산염, 나트륨, 삼투압**"으로 외워보세요. 자극 시에는 이 네 가지 지표가 모두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요. 반대로, 비자극 시에는 이 수치들이 낮아진다고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위생학 국가고시에서 타액 관련 문제는 단골 출제 영역이에요. 특히 자극성/비자극성 타액의 조성 비교와 완충 능력, 그리고 이것이 치아우식 활성도(Caries activity)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연계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타액 분비 속도가 빨라질 때 농도가 감소하는 이온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때 정답은 **칼륨 이온(K⁺)**입니다. 나트륨과 반대로 움직이는 칼륨의 특성까지 함께 정리해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구강건조증(Xerostomia)을 호소하는 50대 여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입이 마르고 음식을 삼키기 힘들다"고 말하며, 최근 치아우식증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타액 분비율 검사(Sialometry) 결과, 자극성 타액 분비량이 0.5 mL/min으로 심각하게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이 환자의 구강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어떤 평가와 중재가 필요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먼저, 낮은 타액 분비율로 인해 타액의 완충 능력(Buffering capacity)이 저하되어 구강 내 pH가 쉽게 산성화되고, 이로 인해 치아우식증 위험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임을 설명해야 해요. 중재로는 자극성 타액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을 적극 권장해야 합니다. 무설탕 껌(Xylitol gum)이나 신맛 나는 과일 등을 씹도록 교육해 이하선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불소(Fluoride) 도포와 같은 전문가 예방 처치를 강화하고, 환자 가정에서는 고농도 불소 치약 사용 및 자일리톨(Xylitol) 제품을 활용하도록 지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구강건조증은 단순히 타액 부족만이 아니라, 타액의 질적 변화(특히 중탄산염 농도 저하로 인한 완충력 상실)를 동반한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해요. 따라서 단순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타액 분비를 적극적으로 자극하는 물리적·미각적 중재가 필수적이에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구강건조증 환자 타액 분비 촉진 프로토콜**
1. **사정(Assessment)**: 자극/비자극 타액 분비율 측정, 완충 능력 검사, 우식 활성 검사
2. **계획(Planning)**: 자일리톨 껌/사탕 활용, 불소 바니쉬(Fluoride varnish) 정기 도포 주기 설정
3. **수행(Implementation)**: 전문가 불소 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식이 조절 상담(발효성 탄수화물 섭취 제한)
4. **평가(Evaluation)**: 정기적인 타액 분비율 재측정 및 우식 병소 발생 모니터링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타액은 그저 침이 아니라 구강을 지키는 최전선 방어 체계예요. 환자의 구강건조증 호소를 단순한 불편감으로 넘기지 말고, 타액의 양과 질을 함께 평가하는 전문가적 시선을 길러야 해요. 타액 생리의 원리를 이해하면, 환자에게 왜 무설탕 껌을 씹어야 하는지, 왜 불소가 더 중요한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서 환자 신뢰도가 훨씬 높아진답니다!"

## 핵심 개념

- **자극성 타액 (Stimulated saliva)** — 저작, 미각, 냄새 등 외부 자극에 의해 분비 속도가 빨라지며, 이하선이 주로 관여하고 중탄산염과 장액이 풍부한 타액.
- **비자극성 타액 (Unstimulated saliva)** — 외부 자극 없이 기초적으로 분비되는 타액으로, 분비 속도가 느리며 소타액선과 악하선이 주로 관여하고 점액성이 우세한 타액.
- **중탄산염 이온 (HCO₃⁻, Bicarbonate ion)** — 타액의 완충 능력을 담당하는 주요 이온으로, 자극 시 선방세포에서 능동 분비가 증가하여 타액 pH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함.
- **완충 능력 (Buffering capacity)** — 타액이 산을 중화시켜 구강 내 pH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능력. 주로 중탄산염, 인산염, 단백질에 의해 발휘됨.
- **타액선 (Salivary gland)** — 타액을 분비하는 기관. 이하선, 악하선, 설하선의 3대 주타액선과 구강 점막에 널리 분포된 소타액선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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