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세 여성이 폐렴 치료 중 어지러움과 두근거림을 호소한다. 현재 혈압은 126/78 mmHg, 맥박은 72회/분이고 의식은 명료하다. 최근 azithromycin과 ondansetron을 투여받았으며 혈청 K+ 3.1 mEq/L, Mg2+ 1.6 mg/dL이다. 12유도 심전도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서 torsades de pointes로 진행할 위험을 낮추기 위한 가장 적절한 ACLS 기반 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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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558  
> language: ko  
> subject: 전문소생술 중 약물 투여

## 문제

68세 여성이 폐렴 치료 중 어지러움과 두근거림을 호소한다. 현재 혈압은 126/78 mmHg, 맥박은 72회/분이고 의식은 명료하다. 최근 azithromycin과 ondansetron을 투여받았으며 혈청 K+ 3.1 mEq/L, Mg2+ 1.6 mg/dL이다. 12유도 심전도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서 torsades de pointes로 진행할 위험을 낮추기 위한 가장 적절한 ACLS 기반 처치는?

ACLS 전해질·약물성 QT 연장: torsades de pointes 예방과 악화 시 대응.

## 보기

1. QT 연장은 현재 안정적이므로 QT 연장 약물을 유지하고 외래 추적만 계획한다.
2. 두근거림이 있으므로 adenosine을 먼저 투여해 QT 간격을 줄인다.
3. 다형성 VT 예방을 위해 amiodarone을 선제 투여하고 전해질 보정은 미룬다.
4. QT 연장 약물을 중단·대체하고 지속 모니터링하며 K/Mg를 적극 보정한다. **✔ 정답**
5. 고칼륨혈증으로 판단하고 칼슘, 인슐린-포도당 투여를 우선한다.

**정답: 4**

##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약물성 QT 연장과 저칼륨/저마그네슘은 torsades de pointes 위험을 높입니다. 맥박과 혈압이 유지되는 단계에서는 QT 연장 약물을 중단·대체하고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K/Mg를 보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torsades가 발생해 불안정하면 전기치료와 IV magnesium을 고려하고, 무맥성이면 ACLS 심정지 알고리즘으로 전환합니다.

## 심화 해설

ACLS 판단 현재 환자는 맥박과 혈압이 유지되지만, 약물성 QT 연장과 저칼륨/저마그네슘이 동반되어 torsades de pointes 위험이 높다. 이 단계의 핵심은 심정지가 발생하기 전 가역 원인을 줄이는 것이다.

**위험 단서**
QT 연장 약물, 여성·고령,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서맥은 torsades 위험을 키운다. 12유도에서 QT가 길고 PVC나 실신 전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관찰이 아니라 모니터링과 원인 교정이 필요하다.

**우선 처치**
QT 연장 가능 약물을 중단하거나 대체하고, 지속 심전도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칼륨과 마그네슘을 적극 보정해 심실성 부정맥의 기질을 낮춘다. 반복적인 torsades가 발생하면 IV magnesium을 우선 고려하고, 불안정하거나 무맥성으로 진행하면 전기치료와 ACLS 심정지 알고리즘으로 즉시 전환한다.

**헷갈리는 지점**
amiodarone은 일부 상황에서 QT를 더 늘릴 수 있어 약물성 long QT/torsades 예방 목적으로 먼저 주는 선택지가 아니다. adenosine은 규칙적인 좁은 QRS SVT에서 쓰는 약이고, 고칼륨혈증 치료 역시 이 상황의 핵심 처치가 아니다.

| 상황 | 판단 | 처치 |
| --- | --- | --- |
| 맥박 있고 안정적 QT 연장 | torsades 위험 단계 | QT 약물 중단, K/Mg 보정, 모니터링 |
| torsades + 맥박 있으나 불안정 | 불안정 다형성 VT | 전기치료와 IV magnesium 고려 |
| 무맥성 torsades/VF | 심정지 | CPR, 제세동, ACLS 알고리즘 |

## 임상 시나리오

ACLS v2-232 long QT medication-induced torsades prevention strategy. EKG render: pages/ecg12test.php?embed=1&scenario=longqt. No separate academic image. Teaching key: acquired medication-induced QT prolongation, stop QT-prolonging drugs, correct potassium and magnesium, magnesium/electrical therapy if torsades develops.

## 핵심 개념

- **Long QT syndrome** — QT 간격이 길어져 심실 재분극이 지연되는 상태입니다. 약물, 전해질 이상, 선천성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Torsades de pointes** — QT 연장과 연관된 다형성 심실빈맥입니다. 저혈압, 실신, VF로 진행할 수 있어 빠른 인지가 필요합니다.
- **QT-prolonging drugs** — 항부정맥제, 일부 항생제, 항구토제, 항정신병약 등이 QT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위험 상황에서는 중단 또는 대체를 검토합니다.
- **Magnesium sulfate** — Torsades de pointes의 핵심 약물 치료입니다. QT 연장 위험이 높거나 torsades가 발생한 상황에서 중요합니다.
- **Potassium optimization** — 저칼륨혈증은 torsades 위험을 높입니다. QT 연장 환자에서는 칼륨을 정상 상위 범위로 유지하도록 보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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