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상피조직의 기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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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조직학 총론

## 문제

다음 중 상피조직의 기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보기

1. 수축을 통해 신체 부위를 운동시킴 **✔ 정답**
2. 소화관 내강의 영양소를 흡수
3. 호르몬을 합성하여 혈류로 분비
4. 피부 표면을 덮어 수분 손실을 방지
5. 외부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방어

**정답: 1**

## 해설

수축을 통해 신체를 운동시키는 기능은 근육조직의 주요 기능이다. 상피조직은 보호, 흡수, 분비, 여과, 배설, 감각 수용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직학(Histology)에서 다루는 네 가지 기본 조직 중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의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구강을 포함한 우리 몸의 표면과 내부 공간을 덮고 있는 상피조직의 주요 역할과, 종종 혼동될 수 있는 근육조직(Muscle tissue)의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은 신체의 외부 표면(피부)과 소화관, 호흡기관, 구강 점막 등 내부 관강(내강, Lumen)을 덮는 조직이에요. 세포들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보호, 흡수, 분비, 배설, 여과, 감각 수용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반면, 근육조직(Muscle tissue)은 액틴(Actin)과 마이오신(Myosin) 같은 수축성 단백질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수축(Contraction)과 이완을 하여 신체 부위를 운동시키고 장기를 움직이는 특수 분화된 조직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1번 보기('수축을 통해 신체 부위를 운동시킴')**입니다. 수축 운동은 상피조직의 기능이 아니라 근육조직(Muscle tissue)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에요. 우리 몸에는 골격근(Skeletal muscle), 심장근(Cardiac muscle), 평활근(Smooth muscle)의 세 종류 근육조직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수축 기능에 특화되어 있어요. 구강저를 형성하는 근육들이 수축하여 혀의 움직임을 돕고, 저작근이 수축하여 턱을 움직이는 것처럼 신체의 모든 능동적 움직임은 근육조직이 담당하므로, 상피조직의 기능과는 거리가 멀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상피조직은 기능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각 보기가 상피조직의 어떤 기능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연결 짓는 것이 중요해요.
- **2번 보기**: '소화관 내강의 영양소를 흡수'하는 것은 소장의 단층원주상피(Simple columnar epithelium)의 주요 기능이에요. 융털(Villi)과 미세융털(Microvilli) 같은 구조로 표면적을 넓혀 흡수 효율을 높여요.
- **3번 보기**: '호르몬을 합성하여 혈류로 분비'하는 것은 선상피(Glandular epithelium)의 대표적인 기능이에요. 갑상선, 뇌하수체 등 내분비샘의 상피세포들이 이 기능을 수행합니다.
- **4번 보기**: '피부 표면을 덮어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것은 피부의 중층편평상피(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의 각질화(Keratinization) 기능 덕분이에요. 가장 대표적인 보호 기능의 예시입니다.
- **5번 보기**: '외부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것도 보호 기능의 하나로, 특히 구강 점막이나 기도 점막의 상피조직이 1차 방어벽 역할을 해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구강 내에는 다양한 상피조직이 존재해요. 저작을 견뎌야 하는 잇몸(치은, Gingiva)이나 경구개(Hard palate)는 각질중층편평상피(Keratinized 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로 덮여 있고, 볼 안쪽 점막이나 입술 안쪽, 연구개(Soft palate) 등 유연성이 필요한 부위는 비각질중층편평상피(Non-keratinized 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로 덮여 있어요. 이처럼 신체 부위별로 상피의 종류가 기능에 맞게 분화되어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 구분 |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 | 근육조직(Muscle Tissue) |
| --- | --- | --- |
| 주요 기능 | 보호, 흡수, 분비, 배설, 여과, 감각 수용 | 수축을 통한 신체 운동 및 장기 운동 |
| 세포 배열 | 세포 간 간격이 매우 좁고 치밀하게 배열 | 길쭉한 방추형 또는 원주형 세포로 구성 |
| 특징적 구조물 | 기저막(Basement membrane), 부착반점(Desmosome) | 근원섬유(Myofibril), 근절(Sarcomere) |
| 구강 내 예시 | 치은 상피, 구강 점막, 혀의 미뢰 | 혀 근육, 저작근, 구륜근 |

한눈에 비교!

| 혼동 개념 | 상피조직의 분비 기능 | 상피조직의 흡수 기능 |
| --- | --- | --- |
| 주요 부위 | 침샘(Salivary gland), 땀샘, 소화효소 분비 세포 | 소장, 신장 세뇨관(Renal tubule) |
| 세포 형태 | 입방상피(Cuboidal) 또는 원주상피(Columnar) | 주로 미세융털을 가진 단층원주상피 |
| 임상 적용 | 타액 분비 저하 시 구강건조증(Xerostomia) 유발 | 영양소 흡수 장애 시 전신 질환 유발 가능 |

구강조직발생학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의 구강조직발생학 과목에서는 상피조직이 법랑기(Enamel organ)로 발달하여 법랑질을 형성하는 과정과, 치은 상피의 부착상피(Junctional epithelium)로의 분화를 매우 중요하게 다뤄요. 특히 부착상피는 치아 표면에 직접 부착하는 특수한 비각질상피로, 치주 건강의 1차 방어선 역할을 해요.

암기 팁
**'보호·흡수·분비는 상피, 수축·운동은 근육!'** 이라고 딱 세 글자로 기억하세요. 보·흡·분 (보호, 흡수, 분비) vs 수·운 (수축, 운동). 그리고 표면을 덮는 조직(덮개 역할)과 속에서 수축하는 조직(엔진 역할)으로 이미지화하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기본 조직학 문제는 매해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상피조직 vs 결합조직 vs 근육조직 vs 신경조직**의 주요 기능을 서로 바꿔서 물어보는 유형이 가장 흔합니다. 각 조직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 하나씩만 정확히 구분해도 충분히 정답을 맞힐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비슷한 유형으로 "다음 중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의 기능으로 옳은 것은?" 같은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지지, 연결, 보호, 운반(혈액)' 등의 키워드가 정답이 돼요. 각 조직의 대표 키워드를 연결 지어 암기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치과위생사가 구강 점막 질환을 평가할 때, 상피조직의 상태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예를 들어, 백반증(Leukoplakia)이 의심되는 백색 병소나 편평태선(Oral lichen planus) 같은 자가면역 질환은 점막 상피의 과각화(Hyperkeratosis) 또는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요. 또한, 심한 구강건조증 환자의 경우 타액 분비를 담당하는 침샘의 선상피(Glandular epithelium) 기능 저하가 동반되었는지 평가해야 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구강 내 상피조직 평가는 구강암 검진(Oral cancer screening)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예요. 입술, 협점막, 구강저, 연구개, 혀의 배면과 복면, 경구개 등 모든 부위의 상피를 시진과 촉진으로 꼼꼼히 확인해요. 색조 변화(붉은 반점, 흰 반점), 궤양(Ulcer), 미란(Erosion) 등 상피의 연속성이 파괴된 징후가 있다면 2주 이상 경과 관찰 후 치과의사에게 반드시 보고해야 해요. 또한, 흡연자나 음주자처럼 상피조직이 만성적 자극에 노출된 환자에게는 정기적인 구강 검진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여 교육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 평가 단계 | 중점 관찰 사항 | 정상 상피 | 비정상 상피 (병소 의심) |
| --- | --- | --- | --- |
| 시진(Inspection) | 색조, 윤곽, 표면 질감 | 매끈하고 촉촉한 분홍색 점막 | 백색, 적색, 궤양, 과각화, 결절 |
| 촉진(Palpation) | 경도, 유동성, 압통 | 부드럽고 탄력적인 질감 | 단단한 경결(Induration), 압통, 출혈 |
| 환자 교육 | 자기 구강 검진법 | 이상 소견 없음 인지 | 2주 이상 지속되는 병소 발견 시 내원 |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조직학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강 점막의 상태를 평가하는 모든 치위생 술식의 기초가 된답니다. 상피조직이 건강해야 치아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어요! 단순 암기보다는 구강 점막을 떠올리며 '이 부위는 각질상피일까, 비각질상피일까?'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거예요. 기초를 탄탄히 다져서 어떤 임상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치과위생사가 되길 응원합니다!"

## 핵심 개념

- **상피조직(Epithelial tissue)** — 신체의 표면과 내부 관강을 덮으며 보호, 흡수, 분비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본 조직
- **근육조직(Muscle tissue)** — 능동적 수축과 이완을 통해 신체 부위를 운동시키고 장기를 움직이는 특수 분화된 조직
- **선상피(Glandular epithelium)** — 호르몬, 효소, 점액 등 특정 물질을 합성하여 분비하는 기능에 특화된 상피조직
- **중층편평상피(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 — 여러 층의 편평한 세포로 구성되어 마찰과 자극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 상피. 피부와 구강 점막에 존재
- **각질화** — 상피세포가 케라틴(Keratin) 단백질을 축적하여 단단하고 방수성이 높은 보호막을 형성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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