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열이 있는 아동의 가정 간호에 대한 부모 교육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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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발열이 있는 아동의 가정 간호에 대한 부모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두꺼운 옷으로 감싼다
2. 해열제를 두 배로 준다
3. 찬물로 강하게 마찰한다
4. 경련이 있어도 집에서 관찰만 한다
5. 수분을 충분히 주고 가벼운 옷을 입히며 처방된 해열제 용량을 지키고 아스피린은 사용하지 않는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발열 아동은 수분 보충, 가벼운 옷, 처방된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용량 준수가 필요하며, 아스피린은 라이증후군 위험으로 금하고 경련·처짐 시 즉시 내원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열(Fever)이 있는 아동을 위한 가정 간호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단순히 열을 내리는 방법이 아니라, 아동의 체온 조절 생리와 약물의 안전성, 그리고 응급 상황을 구분하는 부모 교육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소아의 체온 조절 중추는 성인보다 미숙하여 외부 환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요. 따라서 발열 시 간호의 목표는 불편감 완화와 탈수 예방이지, 반드시 정상 체온으로 빠르게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아스피린(Aspirin)은 라이 증후군(Reye's syndrome)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 위험 때문에 12세 미만 아동에게는 금기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보기가 가장 포괄적이고 올바른 간호 원칙을 제시하고 있어요. 발열 시 불현성 수분 손실(Insensible water loss)이 증가하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은 탈수를 예방하는 최우선 간호입니다. 가벼운 옷은 체온 발산을 돕고, 처방된 용량의 해열제를 지키는 것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간독성(Liver toxicity)을 예방하는 핵심 안전 수칙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두꺼운 옷으로 감싸는 것은 오히려 열 발산을 막아 체온을 더 상승시키고, 소아의 경우 열성 경련(Febrile seizure)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② 해열제를 임의로 두 배 증량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의 경우 과다 복용 시 심각한 간 손상(Liver damage)을 초래할 수 있어요.
③ 찬물로 강하게 마찰하거나 알코올을 이용한 마찰은 피부 혈관을 급격히 수축시켜 오히려 심부 체온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아동에게 오한(Chills)과 떨림(Shivering)을 유발해 대사율과 체온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는 방법도 이제는 논란이 있어요.
핵심! ④ 발열이 있는 아동에게 경련(Seizure)이 발생했다면 이는 열성 경련(Febrile seizure) 가능성이 높지만, 단순 관찰 대상이 아닙니다. 기도 유지와 보호가 필요하며 즉시 응급실에 내원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열은 신체의 방어 기전이지만, 3개월 미만 영아의 발열은 심각한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열성 경련(Febrile seizure)은 대개 6개월~5세 사이에 발생하며, 대부분 양성 경과를 보이지만 부모에게 경련 시 대처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올바른 방법 | 잘못된 방법 |
| --- | --- | --- |
| 환경 관리 |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실내 온도 시원하게 유지 | 두꺼운 옷/이불로 감싸기 |
| 수분 섭취 | 수유량 증가, 전해질 용액 등 충분한 수분 공급 | 수분 섭취를 강제하지 않음 (단, 탈수 징후 관찰) |
| 약물 요법 | 처방된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을 정확한 용량과 간격으로 투여 | 아스피린 사용, 임의로 용량/횟수 증량 |
| 물리적 요법 |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는 것은 선택적 (오한 유발 시 중단) | 찬물, 알코올로 강하게 마찰하기 |

한눈에 비교!

| 특징 | 열성 경련(Febrile Seizure) | 뇌수막염 경련(Meningitis Seizure) |
| --- | --- | --- |
| 호발 연령 | 6개월 ~ 5세 | 모든 연령 (특히 영아 주의) |
| 주요 동반 증상 | 발열 외 대개 정상 | 경부 강직(Neck stiffness), 구토(Vomiting), 두통(Headache), 의식 저하(LOC) |
| 경과 | 대부분 15분 이내, 양성 경과 |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항생제 치료 필요 |
| 간호 대처 | 기도 확보, 주변 위험 물건 제거, 경련 시간 측정 후 병원 방문 | 즉시 응급실 내원 및 의사 보고 |

암기 팁
소아 발열 간호의 5가지 금기 사항을 기억하세요: "아(스피린) 찬(물 마찰) 두(꺼운 옷) 배(용량) 집(에서 관찰)". **아**스피린 금지, **찬**물 마찰 금지, **두**꺼운 옷 금지, **배**로 용량 증량 금지, 경련 시 **집**에서 관찰 금지.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 발열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라이 증후군(Reye's syndrome)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금기 사항과 정확한 해열제 용량 준수입니다. 매년 약리학과 아동간호학 파트에서 고빈도로 출제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발열 아동의 부모 교육을 우선순위 결정 문제로 출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탈수 증상을 보이는 발열 아동의 간호 중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과 같은 질문에 대비해, 발열 시 수분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병태생리적 근거와 함께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생후 18개월 된 아기가 밤새 39도의 고열이 났어요. 엄마가 당황해서 해열제를 한 번 더 먹여야 하는지, 찬물로 닦아줘야 하는지 소아청소년과 외래로 전화 문의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간호사는 무엇을 먼저 안내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가장 먼저, 전화 상담으로 부모의 당황한 마음을 안심시키고 명확한 지침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사정 (Assessment)**: "아기가 물이나 우유를 잘 먹고 있나요? 소변은 몇 시간마다 보고 기저귀가 잘 젖나요?" → 탈수 사정이 최우선입니다. 경련 여부, 의식 상태, 호흡 곤란 동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2. **수행 (Implementation)**: 핵심! "지금 당장 아기에게 해열제를 더 주거나 찬물로 닦지 마세요. 가볍게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을 먹여주세요. 처방받은 해열제의 정확한 용량과 시간 간격을 확인해주시고, 만약 아기가 축 처지거나 경련을 한다면 바로 응급실로 오세요."
3. **평가 (Evaluation)**: 부모가 지침을 명확히 이해했는지 재확인합니다. "제가 설명드린 내용 다시 한번 말씀드릴까요? 경련 시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보세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전화 상담만으로 모든 상황을 판단할 수 없으므로, "만약 3일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숨을 힘들어하거나,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 반드시 진료를 봐야 합니다"라고 주의 사항을 꼭 전달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소아 발열 전화 상담 프로토콜 (응급 상황 선별):
1. 경련 여부, 의식 수준, 호흡 양상 확인 → 이상 시 즉시 119 신고 및 응급실 내원 지시
2. 탈수 징후 (소변량 감소, 눈 함몰, 피부 탄력 저하) 확인 → 이상 시 응급실 내원 지시
3. 활력 징후 및 해열제 복용력 확인 → 정확한 용법 및 용량 재교육
4. 경고 징후 교육 (3일 이상 고열, 발진, 심한 보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부모님들은 아이가 열만 나도 정말 크게 당황하세요. 우리가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설명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부모의 불안이 절반은 줄어든답니다. '왜 찬물로 닦으면 안 되는지' 같은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면 부모님의 교육 만족도가 훨씬 높아져요. 아스피린은 절대 안 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라이 증후군(Reye's syndrome)** — 소아가 바이러스 질환을 앓는 동안 아스피린을 복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급성 뇌병증 및 간부전. 발열이 있는 소아에게 아스피린은 절대 금기.
- **불현성 수분 손실(Insensible water loss)** — 호흡이나 피부를 통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손실되는 수분. 발열 시 체온이 1℃ 상승할 때마다 약 10%씩 증가하여 탈수 위험을 높임.
- **열성 경련(Febrile seizure)** — 주로 6개월~5세 소아에서 중추신경계 감염 없이 발열과 동반되어 발생하는 경련. 대부분 양성 경과를 보이나 경련 중 기도 유지와 안전 확보가 중요함.
- **아세트아미노펜** — 소아 해열제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물. 간에서 대사되므로 과다 복용 시 심각한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용량 및 투여 간격 준수가 필수.
- **해열제** — 체온 조절 중추에 작용하여 발열을 낮추는 약물. 소아에게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이 주로 사용되며, 아스피린은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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