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세 남성이 좌측 뇌졸중으로 입원하여 있으며, 우측 반신마비와 언어장애가 있다. 현재 비위관을 통한 영양 공급 중이고 기침 반사가 약화되어 있다. 다음 중 흡인 예방을 위한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98  
> language: ko  
>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2회

## 문제

58세 남성이 좌측 뇌졸중으로 입원하여 있으며, 우측 반신마비와 언어장애가 있다. 현재 비위관을 통한 영양 공급 중이고 기침 반사가 약화되어 있다. 다음 중 흡인 예방을 위한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보기

1. 흡인 위험이 높으므로 경장영양을 중단한다
2. 환자를 반좌위로 배치하고 30분 이상 유지한다
3. 입안의 분비물을 자주 제거하고 측위를 유지한다 **✔ 정답**
4. 환자를 앙와위로 눕혀 편안함을 제공한다
5. 비위관 영양 투여 속도를 빠르게 하여 빨리 완료한다

**정답: 3**

## 해설

뇌졸중 환자의 흡인 예방을 위해서는 측위를 유지하여 기도로의 분비물 흡인을 방지하고, 입안의 분비물을 자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반좌위도 도움이 되지만 측위 유지가 흡인 예방에 더 직접적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Stroke)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 중 하나인 흡인(Aspiration) 예방을 위한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흡인은 위 내용물이나 구강 내 분비물이 기도로 들어가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을 일으키는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이 환자는 연하곤란(Dysphagia)과 기침 반사 저하라는 흡인의 주요 위험 요인을 두 가지나 가지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마비(Hemiplegia)와 언어 장애는 구강 및 인후두 근육의 운동 조절 능력 상실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기침 반사 약화(Decreased cough reflex)까지 더해지면, 입안에 고인 침이나 분비물조차 스스로 뱉어내지 못하고 기도로 넘어가게 됩니다. 비위관(Nasogastric tube)을 통한 경장영양(Enteral feeding)은 위 내용물의 역류 가능성을 높여 또 다른 흡인 위험 요인이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③번 '입안의 분비물을 자주 제거하고 측위를 유지한다'입니다.
뇌졸중 환자의 흡인 예방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간호는 구강 간호(Oral care)와 적절한 체위 유지(Positioning)예요. 측위(Side-lying position)는 중력의 원리를 이용하여 구강 내 분비물이 인두 뒤쪽으로 넘어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합니다. 분비물이 입 밖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이죠. 여기에 주기적인 흡인(suction)이나 거즈를 이용한 분비물 제거는 기도 폐쇄 위험을 더욱 낮춰줍니다. 이는 기도 유지(Airway maintenance)라는 간호의 최우선 원칙(ABC: Airway, Breathing, Circulation)에 정확히 부합하는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흡인 위험이 높다고 해서 경장영양(Enteral feeding)을 무조건 중단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오히려 영양 공급이 중단되면 환자의 면역력 저하와 근육 위축을 초래하여 회복을 더디게 하고 또 다른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흡인 위험을 줄이면서 영양을 지속하는 방법(위치 확인, 지속적 점적 주입 등)을 먼저 적용해야 해요.
②번: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는 위식도 역류로 인한 흡인 예방에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 환자의 주된 문제는 *위 내용물 역류*가 아니라 *구강 내 분비물*에 의한 흡인입니다. 침이 고여 있는 환자에게 상체만 올리면 중력에 의해 분비물이 기도 쪽으로 더 쉽게 넘어갈 수 있어요. 혼동 주의! 경관 영양 시에는 반좌위가 맞지만, 구강 분비물 처리에는 측위가 우선입니다.
④번: 앙와위(Supine position)는 똑바로 눕는 자세로, 구강 내 분비물이 중력에 의해 인두 뒤로 바로 넘어가 기도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자세입니다. 편안함보다 기도 안전이 절대적으로 우선되어야 해요.
⑤번: 비위관 영양 투여 속도를 빠르게 하면 위 내 잔류량이 급격히 늘어나 위 역류와 구토(Vomiting)를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대량 흡인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오히려 천천히,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흡인 예방 간호는 단순히 한 가지 방법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 기반 실무 번들(Care bundle)로 접근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1) 지속적인 연하 기능 사정, 2) 적절한 체위 유지(측위 or 반좌위), 3) 철저한 구강 간호, 4) 위관 영양 시 잔류량 확인 및 주입 속도 조절이 모두 포함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연하 재활 치료(Swallowing rehabilitation)를 통해 환자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한 간호 목표예요.

개념 정리

| 간호 중재 | 주된 적용 상황 | 원리 |
| --- | --- | --- |
| 측위(Side-lying) | 구강 내 분비물이 많은 경우, 의식 저하 환자 | 중력을 이용해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자연 배액 유도 |
| 반좌위(Fowler's) | 경관 영양 시, 위식도 역류 위험 환자 | 상체를 올려 위 내용물의 식도 역류를 물리적으로 차단 |
| 흡인(Suctioning) | 분비물이 고여 기도 폐쇄가 의심되거나 호흡음 이상 시 | 음압을 이용해 기도 내 분비물을 직접 제거하여 기도 개방성 유지 |
| 구강 간호(Oral care) | 모든 의식 저하 및 연하 곤란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적용 | 구강 내 세균 집락을 감소시키고, 고인 분비물을 닦아내 흡인성 폐렴 예방 |

한눈에 비교!

| 구분 | 뇌졸중 환자 흡인 예방 | 의식 있는 연하 곤란 환자 |
| --- | --- | --- |
| 핵심 위험 요인 | 구강 분비물 고임, 기침 반사 소실 | 음식물의 인두 통과 장애 |
| 우선 체위 | 측위 | 턱 당김 자세(Chin tuck) 또는 반좌위 |
| 간호 초점 | 구강 분비물 제거, 기도 유지 | 식이 농도 조절, 안전한 삼킴 전략 교육 |

병태생리 포인트
좌측 대뇌 반구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우측 편마비와 함께 언어 중추(브로카 영역, 베르니케 영역) 손상으로 실어증이 발생합니다. 연하 중추는 뇌간에 위치하지만, 대뇌 피질의 조절을 받기 때문에 광범위한 뇌손상 시 연하 기능이 저하됩니다. 기침 반사는 미주신경과 설인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이들 신경의 기능 저하로 흡인 시에도 무증상(무증상 흡인, Silent aspiration)인 경우가 많아 더 위험합니다.

암기 팁
"침 넘김 위험, 돌아 눕기(측위)"로 기억하세요. 뇌졸중 환자 간호의 ABC는 **A**irway(기도) – **B**reathing(호흡) – **C**irculation(순환)입니다. 기도 유지가 안 되면 모든 것이 소용없어요. 입안에 분비물이 고이면 무조건 옆으로 눕히고 닦아내는 것이 첫 번째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기본간호학(산소화, 영양)과 성인간호학(신경계) 통합 문제로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의식 저하 환자', '경관 영양 환자', '뇌졸중 환자'의 간호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문제에서 체위 선택은 단골 주제예요. 상황에 따라 '반좌위'와 '측위'를 구분하여 묻는 함정이 자주 등장하므로, 환자의 **주된 위험 요인이 무엇인지(역류 vs 분비물)**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이 "비위관 영양 중 갑자기 기침과 호흡 곤란을 호소할 때 가장 먼저 할 간호는?"이라는 응급 상황 대처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즉시 영양 공급을 중단하고, 흡인을 시행하며, 측위로 전환하여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답입니다. 또한, "흡인성 폐렴의 초기 증상은?"이라는 형태로도 출제되니, 발열, 빈호흡, 수포음 등의 증상을 함께 숙지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야간 근무 중, 우측 편마비가 있는 뇌졸중 환자의 침상 알람이 울립니다. 환자는 의사소통이 어렵고, 침대에 앙와위로 누워 있습니다. 얼굴을 보니 입술 주변에 침이 고여 있고, 호흡 시 "그르렁"거리는 소리(협착음, Stridor)가 들립니다. 산소포화도(SpO2)가 90%로 떨어지고, 청색증(Cyanosis)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사정(Assessment)**: 기도 폐쇄의 징후(협착음, 호흡 곤란, 산소포화도 저하)를 즉시 파악하고, 분비물 정체가 원인임을 인식합니다.
**우선순위 설정(Priority)**: ABC 원칙에 따라 기도 개방(Airway management)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간호 수행(Implementation)**: 1)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환자의 얼굴을 **측위(Side-lying position)**로 돌려 구강 내 분비물이 자연 배액되도록 합니다. 2) 바로 벽걸이 흡인기(Wall suction)를 이용하여 구강 및 구인두의 분비물을 부드럽게 흡인합니다. 3) 산소를 투여하며, 지속적으로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합니다.
**평가(Evaluation)**: 흡인 후 협착음이 사라지고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95% 이상)로 회복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호전되지 않으면 비위관을 통한 역류 가능성을 사정하고,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추가적인 처치(기관 내 삽관 준비 등)를 준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절대로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물이나 음식을 함부로 먹이지 마세요. 구강 흡인 시에는 너무 깊게 삽입하거나 강한 압력으로 흡인하면 오히려 미주신경 자극으로 서맥(Bradycardia)을 유발하거나 점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비위관 영양 전에는 반드시 청진과 위 내용물 흡인을 통해 위관의 위치를 확인하고, 위 잔류량이 100mL 이상이면 주치의에게 보고 후 속도를 조절하거나 중단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중재 |
| --- | --- |
| 1단계: 사정 | 의식 수준, 구강 분비물 양상, 호흡음(그르렁거림), 산소포화도, 기침 반사 유무 확인 |
| 2단계: 체위 변경 | 즉시 측위로 전환하여 구강 내 분비물의 자연 배액 유도 (앙와위 절대 금지) |
| 3단계: 흡인 | 벽걸이 흡인기(압력 80-120mmHg)로 구강 및 구인두 분비물 제거. 필요시 비인두 흡인 고려 |
| 4단계: 재사정 및 유지 | 호흡 상태 안정 확인, 2시간마다 체위 변경, 주기적인 구강 간호 및 구강 흡인 지속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뇌졸중 환자 간호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환자가 조용히, 그리고 갑자기 나빠지는 거예요. 특히 삼킴 장애가 있는 환자는 '무증상 흡인(Silent aspiration)'이 정말 흔하답니다. 기침도 안 하고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열이 나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며 폐렴이 진행되는 거죠. 그래서 의식이 떨어진 환자에게 '편안히 똑바로 눕혀 주는 것'은 오히려 가장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어요. '침 넘김 위험, 측위로 안전하게!' 항상 기억하고, 구강 간호와 흡인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프로 간호사의 자세랍니다."

## 핵심 개념

- **측위(Side-lying position)** — 환자를 옆으로 눕히는 체위로, 중력을 이용하여 구강 내 분비물이나 이물질이 기도로 흡인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의식이 저하된 환자의 기도 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체위입니다.
- **흡인** — 구강 또는 위 내용물과 같은 이물질이 성대를 지나 기도와 폐로 유입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연하 곤란이 있는 뇌졸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며, 흡인성 폐렴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연하 곤란** — 음식물이나 침을 삼키는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졸중으로 인해 삼킴에 관여하는 뇌신경과 근육이 마비되어 발생하며, 영양 불량과 흡인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비위관(Nasogastric tube, NGT)** — 콧구멍을 통해 식도를 지나 위까지 삽입하는 튜브로, 스스로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환자에게 유동식(경장영양)이나 약물을 투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위치 확인과 위 잔류량 사정이 필수적입니다.
-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 — 병원균이 포함된 구강 인두 분비물이나 위 내용물이 기관지와 폐 실질로 흡인되어 발생하는 폐렴입니다. 혐기성 균이 주된 원인균이며, 발열, 기침, 악취가 나는 객담이 특징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72세 남성이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외래에서 추적 관찰 중이다. 최근 호흡곤란이 악화되어 입원하였으며 동맥혈가스분석 결과 pH 7.28, PaCO2 58 mmHg,…](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4818)
- [자간전증으로 진단받은 28세 임산부가 입원했다. 혈압 160/110 mmHg, 단백뇨 3+, 반사항진이 관찰된다. 입원 후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86)
- [디곡신을 투여받는 70세 남성 환자에게 투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과 투여 보류 기준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87)
- [투석 중인 만성신부전 환자의 간호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88)
- [폐결핵으로 진단받은 35세 환자가 입원했다. 항결핵제 치료를 시작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89)
- [당뇨병으로 치료 중인 55세 남성이 갑자기 두통, 발한, 심계항진을 호소했다. 혈당이 65 mg/dL로 측정되었다. 저혈당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90)
- [42세 남성이 혈뇨와 옆구리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요검사에서 혈액 3+, 단백질 음성이고, 복부 CT에서 우측 신장에 8mm 크기의 요산 결석이 확인되었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91)
- [55세 남성이 3개월 동안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내원하였다. 폐기능검사에서 FEV1/FVC 비율이 65%이고, 가역성이 제한적이다. 만성폐쇄성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709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