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유부가 한쪽 유방의 발적, 압통, 발열(유방염)을 호소한다.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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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수유부가 한쪽 유방의 발적, 압통, 발열(유방염)을 호소한다.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즉시 수유를 중단한다
2. 수유를 계속하거나 자주 비우고 온찜질·휴식·수분을 취하며 처방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한다 **✔ 정답**
3. 유방을 강하게 압박하여 막힌 관을 터뜨린다
4.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5. 해당 유방만 영구히 사용하지 않는다

**정답: 2**

## 해설

유방염은 수유를 중단하지 말고 젖을 자주 비우는 것이 핵심이며, 온찜질·마사지·휴식·수분과 함께 처방 시 항생제를 끝까지 복용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유부 유방염(Lactational Mastitis)의 핵심 간호 중재인 젖 정체 해결과 항생제 치료 원칙을 묻고 있어요. 유방염은 대부분 젖 정체(Milk stasis)로 인해 발생한 염증(Inflammation)이 감염으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젖의 원활한 배출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유방염은 수유 중인 유방에 세균(주로 황색포도알균, S. aureus)이 유두 갈라진 틈으로 침입하여 증식하면서 발생해요. 이때 젖이 정체되면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핵심! 모유 수유를 지속하여 젖을 자주 비워내는 것이 치료의 기본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은 유방염 간호의 표준 지침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요. 핵심! **수유 지속 및 젖 비우기**는 정체된 젖을 제거하여 세균의 증식을 막고 염증을 완화합니다. **온찜질**은 유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를 증가시켜 젖 배출을 돕고 통증을 줄여줘요. **휴식과 수분 섭취**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감염과 싸우는 신체 회복력을 높입니다. 그리고 처방된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끝까지 복용**하여 재발과 내성균 출현을 막아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유방염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유를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유를 중단하면 젖 정체가 더 심해져 염증과 통증이 악화되고, 유방 농양(Breast abscess)으로 발전할 위험이 커져요. 모유 속 항체는 아기에게 안전합니다.
③번: 유방을 강하게 압박하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이미 손상되고 염증이 생긴 유선 조직에 추가적인 외상을 입혀 염증을 악화시키고, 세균이 더 깊이 퍼져 농양을 유발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한 행동이에요.
④번: 수분 섭취 제한은 감염과 싸우는 신체의 대사 과정을 방해하고 탈수를 초래하여 모유 생산량 감소 및 전신 상태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해요.
⑤번: 급성 유방염은 대부분 적절한 치료(젖 배출, 항생제)로 완전히 회복되며, 해당 유방을 영구히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적절히 치료 후 정상적인 수유가 가능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유방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으면 유방 농양(Breast abscess)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농양이 생기면 초음파로 확인 후 바늘 흡인술(Needle aspiration)이나 절개 및 배농(Incision & Drainage)이 필요하며, 이 경우에는 환측 수유를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할 수도 있어요.

개념 정리

| 중재 영역 | 구체적 내용 및 목적 |
| --- | --- |
| 수유 관리 | 환측부터 자주 수유하여 젖 정체 해소 (통증이 심하면 건측 먼저 사출 반사 유도) / 수유 자세 변경으로 유관 전체 배출 유도 |
| 불편감 완화 | 수유 전 온찜질(유관 확장), 수유 후 냉찜질(부종 및 통증 완화) / 처방에 따른 진통제 복용 |
| 항생제 복용 | 처방된 기간(보통 10~14일)까지 반드시 완료 / 증상 호전 후 임의 중단 시 재발 및 합병증 위험 |
| 전신 관리 |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영양 공급,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력 증진 |

한눈에 비교!

| 구분 | 유방염 (Mastitis) | 단순 유관 폐쇄 (Plugged Duct) |
| --- | --- | --- |
| 증상 | 발적, 열감, 통증, 전신 발열 및 근육통 | 국소적인 압통, 작은 덩어리, 전신 증상 없음 |
| 주요 원인 | 젖 정체 + 세균 감염 | 젖 정체 |
| 치료 | 항생제 치료 + 지속적 수유 | 잦은 수유, 마사지, 온찜질 (24~48시간 내 호전) |

암기 팁
유방염 간호 원칙은 **"비우고, 데우고, 쉬고, 끝까지(항생제)"**로 기억하세요! 수유를 중단하는 것은 젖을 더 정체시켜 병을 키우는 지름길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유부 유방염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되며, '수유 지속', '환측부터 수유', '온찜질' 등이 핵심 답안입니다. 특히 **유방염과 유방 농양의 감별 및 간호 차이**를 묻는 문제가 빈출되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유방염이 있는 산모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할 때 간호사의 가장 적절한 반응은?"과 같은 의사소통 형태로 출제되거나, "유방염 산모에게 수유 교육 시 잘못된 내용을 고르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산후 3주 차 산모가 "오른쪽 가슴이 빨갛게 부으면서 너무 아프고, 몸에 열이 펄펄 끓는 것 같아요"라며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했습니다. 체온을 측정하니 38.7도로 확인됩니다. 의사가 급성 유방염(Acute Mastitis)으로 진단하고 경구용 항생제를 처방했습니다. 이때 간호사는 산모에게 어떤 교육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먼저 "지금처럼 아기에게 계속 젖을 먹이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아기가 젖을 빠는 것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돼요."라고 안심시킵니다. 유방염이 있는 쪽을 먼저 물려 젖을 효과적으로 비우도록 하고, 통증이 심하면 건측부터 수유하여 사출 반사(Let-down reflex)를 유도한 후 환측으로 옮기도록 교육해요. 수유 전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찜질을 하여 유관을 확장시키고, 수유 후에는 냉찜질을 하여 부종을 완화하도록 알려줍니다.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져도 의사가 처방한 기간까지 반드시 다 드셔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의 중요성도 함께 교육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혼동 주의! 수유부에게 처방되는 항생제는 대부분 모유 수유에 안전한 약물이지만, 반드시 처방된 용량과 시간을 준수해야 해요. 만약 48~72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유방에 단단하고 경계가 뚜렷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유방 농양(Breast abscess)이 의심되므로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간호 수행 |
| --- | --- |
| 사정 | 유방의 발적, 부종, 압통 부위 및 범위, 전신 발열 및 오한 증상, 유두 손상 여부 확인 |
| 계획 | "산모는 24시간 이내에 체온이 정상 범위로 회복되고, 통증이 감소했다고 말로 표현할 것이다." |
| 수행 | 잦은 수유(2~3시간 간격) 격려, 환측부터 수유하도록 교육, 수유 전 온찜질과 수유 후 냉찜질 적용, 항생제 투여 및 교육 |
| 평가 | 24~48시간 후 발열, 통증, 발적 증상 호전 여부를 재사정하고, 농양 형성 징후를 모니터링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초보 엄마들은 유방염으로 인한 통증과 열 때문에 모유 수유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커요. '아기에게 해로운 것 아니에요?'라고 눈물로 묻는 산모들을 진정시키고, '엄마가 잘 버티고 계속 먹이는 것이 아기를 위한 최고의 치료'라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간호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랍니다. 산모의 마음을 먼저 이해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수유부 유방염 (Lactational Mastitis)** — 수유 중인 여성의 유방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대부분 젖 정체와 세균 감염(주로 황색포도알균)이 원인입니다. 발적, 통증,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젖 정체 (Milk Stasis)** — 유선 내 모유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있는 상태입니다. 유방염의 가장 흔한 선행 요인으로, 세균 증식의 온상이 됩니다.
- **유방 농양 (Breast Abscess)** — 유방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아 염증이 국소적으로 진행되어, 유방 조직 내에 고름(농)이 잡히는 상태입니다. 바늘 흡인술이나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사출 반사 (Let-down Reflex)** — 아기가 유두를 빨거나 아기의 울음소리와 같은 자극에 의해 뇌하수체 후엽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유선포 주위의 근상피세포를 수축시켜 젖이 유관으로 밀려나오는 생리적 반사입니다.
- **황색포도알균 (Staphylococcus aureus)** — 피부와 점막에 흔히 상재하는 그람 양성 구균으로, 유방염을 비롯한 다양한 화농성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유두 갈라진 틈을 통해 유선으로 침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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