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악 견치의 설면에서 관찰되는 해부학적 구조물로 가장 특징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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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영구치

## 문제

하악 견치의 설면에서 관찰되는 해부학적 구조물로 가장 특징적인 것은?

## 보기

1. 잘 발달된 설면결절과 뚜렷한 설면구
2. 근심변연융선과 원심변연융선이 매우 두드러진다
3. 설면결절이 두 개로 나뉘어 뚜렷하게 관찰된다
4. 설면이 평활하고 변연융선과 설면결절이 미약하다 **✔ 정답**
5. 치경선에서 절단까지 이어지는 깊은 설면와

**정답: 4**

## 해설

하악 견치의 설면은 상악 견치에 비해 매우 평활하며, 변연융선과 설면결절의 발달이 미약한 것이 특징이다. 상악 견치는 설면결절과 변연융선이 뚜렷하게 발달되어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악 견치(Mandibular canine)의 설면(Lingual surface)에서 관찰되는 해부학적 특징을 상악 견치(Maxillary canine)와 비교하여 묻고 있어요. 핵심! 하악 견치의 설면은 전체적으로 평활(Smooth)하고, 상악 견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설면결절(Cingulum)과 변연융선(Marginal ridge)의 발달이 미약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이는 하악 견치가 기능 시 받는 저작압의 방향과 설측 자정작용의 용이성 등 기능적 요구에 따른 형태학적 차이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설면이 평활하고 변연융선과 설면결절이 미약하다'가 정답이에요. 하악 견치의 설면은 치경선(Cervical line) 부근에서 약간 융기된 정도의 설면결절을 보일 뿐, 상악 견치처럼 뚜렷한 해부학적 랜드마크가 부재하여 임상에서 스케일링(Scaling) 시 기구 조작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혼동 주의! 전치부 중에서도 하악 견치와 하악 절치(Incisor)는 설면이 평활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견치는 절치에 비해 근원심 폭경이 더 크고 치근이 길쭉하다는 점으로 감별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잘 발달된 설면결절과 뚜렷한 설면구'는 상악 견치(Maxillary canine)의 설면 특징이에요. 상악 견치는 설면결절에서 절단까지 이어지는 설면구(Lingual groove)가 뚜렷하게 관찰됩니다.
②번: '근심변연융선과 원심변연융선이 매우 두드러진다'는 상악 절치(Maxillary incisor), 특히 상악 중절치(Maxillary central incisor)의 설면에서 관찰되는 전형적인 특징이에요.
③번: '설면결절이 두 개로 나뉘어 뚜렷하게 관찰된다'는 특정 치아의 일반적인 특징이 아니에요. 설면결절이 두 갈래로 나뉘는 것은 간혹 관찰되는 변이(Variation)일 뿐, 하악 견치의 대표적인 해부학적 특징이 아닙니다.
⑤번: '치경선에서 절단까지 이어지는 깊은 설면와'는 상악 측절치(Maxillary lateral incisor)에서 흔히 관찰되는 깊은 설면와(Lingual fossa)에 대한 설명이에요. 이 깊은 해부학적 구조는 우식(Caries)이 호발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핵심! 치아형태학에서 상악과 하악의 동명 치아(견치, 소구치 등)를 비교할 때, **설면의 형태**는 가장 중요한 감별 포인트 중 하나예요. 일반적으로 하악 전치부는 상악에 비해 설면이 평활하며, 이는 하악의 설운동 시 혀가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자정작용(Self-cleansing)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상악 견치 (Maxillary Canine) | 하악 견치 (Mandibular Canine) |
| --- | --- | --- |
| 설면결절 (Cingulum) | 매우 잘 발달됨 (Large & Prominent) | 미약함 (Small & Smooth) |
| 변연융선 (Marginal Ridge) | 뚜렷함 | 거의 관찰되지 않음 |
| 설면와 (Lingual Fossa) | 뚜렷하게 함몰됨 | 매우 얕거나 평활함 |
| 임상적 의의 | 설면구 우식(Caries) 호발 주의 | 치석(Calculus) 침착 용이, 스케일링 시 평활감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상악 견치의 설면 특징 vs 상악 측절치의 설면와: 상악 견치는 설면결절이 발달하고 설면구가 뚜렷한 반면, 상악 측절치는 치경선에서 절단까지 이어지는 **깊은 설면와**가 특징이며, 맹출 순서에서도 차이가 있어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하악 견치는 상악 견치에 비해 근원심 폭이 좁고 순설적으로는 두꺼운 편이에요. 치근은 단근(Single root)이지만, 때로는 치근단 부위에서 근심과 원심으로 갈라지는 경우도 관찰됩니다.

암기 팁
"**위 송곳니는 올록볼록, 아래 송곳니는 밋밋**하다!" 상악 견치는 설면이 올록볼록(결절, 융선, 구 발달), 하악 견치는 밋밋(평활)하다고 연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 "상견 올록, 하견 밋밋"으로 암기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형태학에서 견치의 감별은 국시에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상악 견치와 하악 견치의 설면 형태 비교, 견치와 인접한 제1소구치와의 형태 감별(특히 하악 견치 vs 하악 제1소구치 설면)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설면이 평활한 특징을 가지는 하악 전치부 치아를 모두 고르시오" 같은 다중 선택형 문제나, "하악 견치의 설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과 같이 긍정형으로 바뀌어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스케일링 받으러 온 20대 여성 환자분이에요. 구강검사 시 상악 견치 설면에 치석이 끼어 있고, 하악 견치 설면은 깨끗한데 하악 전치부 설측에 치석이 많이 쌓여 있어요. 환자분이 '아래 앞니 안쪽이 유독 더 잘 끼는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네요. 왜 그럴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하악 견치를 포함한 하악 전치부 설면은 해부학적으로 평활하지만, 악하선(Submandibular gland)과 설하선(Sublingual gland)의 개구부인 와튼관(Wharton's duct)과 바르톨린관(Bartholin's duct)이 위치해 침이 고이기 쉬워 치석(Calculus)이 가장 잘 침착되는 부위예요. 따라서 이 부위의 초음파 스케일링(Ultrasonic scaling)과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 1-2번, 3-4번을 이용한 세심한 치근활택술(Root planing)이 필요합니다. 또한 환자에게 이 부위의 해부학적 특수성을 설명하고, 바스법(Bass method)으로 칫솔모를 설측 치경부에 45도로 밀착시키는 방법을 거울로 보여주며 교육해야 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하악 전치부 설측은 타석(Sialolith)이 호발하는 와튼관 입구와 가까우므로, 스케일링 시 연조직 손상에 주의하고 시술 전후로 구강저(Floor of mouth)를 반드시 촉진(Palpation)해야 합니다.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 구강검사: 설측 치주낭 깊이(PD, Probing depth) 측정 및 탐침시 출혈(BOP, Bleeding on probing) 평가
2. 치면세균막 관리: 하악 전치 설측 형태에 맞춘 치실(Floss) 사용법 및 구강 세정기(Oral irrigator) 추천
3. 정기적 유지관리: 평활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졌지만 침이 고이는 부위이므로 3~6개월 주기의 정기적인 스케일링 리콜(Recall)이 필요합니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마다 다른 해부학적 형태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암기가 아니에요! 하악 견치가 '밋밋'하다는 사실은 스케일링 시 기구 조작의 촉감을 예측하게 해주고, 환자에게는 칫솔질 시 어느 부위를 더 신경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 근거가 된답니다. 형태를 알면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보이게 될 거예요!"

## 핵심 개념

- **설면결절** — 전치부 설면의 치경 1/3 부위에 위치한 둥근 융기부로, 상악 견치에서 가장 잘 발달되어 있음.
- **변연융선 (Marginal ridge)** — 치아의 근심면과 원심면에 위치한 선상 융기로, 설면과 협면의 경계를 이룸. 상악 전치에서 뚜렷하게 관찰됨.
- **설면와 (Lingual fossa)** — 전치 설면에서 변연융선과 설면결절에 의해 둘러싸인 오목한 부위로, 상악 측절치에서 가장 깊게 나타나 우식이 호발함.
- **자정작용 (Self-cleansing)** — 저작운동, 혀의 움직임, 타액 분비 등에 의해 치아 표면이 물리적으로 세정되는 현상. 하악 전치 설면은 해부학적 형태 덕분에 자정작용이 양호한 편임.
- **와튼관 (Wharton's duct)** — 악하선(Submandibular gland)에서 분비된 타액을 구강저(하악 전치부 설측 소대 부근)로 배출하는 주된 도관으로, 타석(Sialolith)이 호발하는 부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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