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악 측절치의 접촉점 위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95  
> language: ko  
> subject: 영구치

## 문제

하악 측절치의 접촉점 위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근심과 원심 접촉점이 모두 중앙 1/3에 위치한다
2. 근심 접촉점은 절단측 1/3, 원심 접촉점은 중앙 1/3에 위치한다 **✔ 정답**
3. 원심 접촉점이 근심 접촉점보다 더 절단측에 위치한다
4. 근심과 원심 접촉점이 모두 절단측 1/3에 위치한다
5. 근심 접촉점이 원심 접촉점보다 더 치경측에 위치한다

**정답: 2**

## 해설

하악 측절치의 근심 접촉점은 절단측 1/3에 위치하며, 원심 접촉점은 이보다 약간 더 치경측인 중앙 1/3 부근에 위치한다. 이는 원심절단연이 더 길고 치관이 원심측으로 경사진 형태와 관련이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악 측절치(Mandibular lateral incisor)의 접촉점(Contact area) 위치에 대한 치아형태학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하악 측절치는 하악 중절치와 비교할 때 원심절단연(Distoincisal edge)이 더 길고 치관이 원심측으로 약간 경사진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해부학적 특징 때문에 **근심 접촉점(Mesial contact area)은 더 절단측에, 원심 접촉점(Distal contact area)은 이보다 더 치경측(치은쪽)에 위치**하는 비대칭적인 배열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근심 접촉점은 절단측 1/3(Incisal third)에, 원심 접촉점은 중앙 1/3(Middle third) 부근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설명이에요. 이는 치아를 근원심면에서 관찰했을 때 치관의 윤곽을 결정짓는 중요한 감별 포인트이며, 스케일링(Scaling) 시 치간 부위 접근이나 치간 칫솔(Interdental brush) 크기 선택의 임상적 근거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영구치 중 하악 측절치는 치관이 대칭적으로 보이는 하악 중절치와 달리 원심측으로 경사지고 원심절단연이 더 발달한 비대칭적 형태를 띠어요. 이로 인해 **원심 접촉점이 근심 접촉점보다 더 치경측(아래쪽)에 위치**하게 되죠. 근심 접촉점은 절단측 1/3, 원심 접촉점은 중앙 1/3에 위치한다는 점이 정답의 근거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근심과 원심 접촉점이 모두 중앙 1/3에 위치**: 이는 상악 중절치(Maxillary central incisor)의 접촉점 위치 특징입니다. 하악 측절치는 원심측이 더 치경측으로 내려가므로 둘 다 중앙 1/3에 위치할 수 없어요.
③ **원심 접촉점이 근심 접촉점보다 더 절단측에 위치**: 하악 측절치의 원심 접촉점은 더 치경측에 있으므로 틀렸습니다. 원심 접촉점이 더 절단측에 가까운 경우는 상악 측절치의 특징과 혼동할 수 있어요.
④ **근심과 원심 접촉점이 모두 절단측 1/3에 위치**: 하악 측절치 원심 접촉점은 중앙 1/3에 있으므로, 둘 다 절단측 1/3에 위치할 수 없습니다.
⑤ **근심 접촉점이 원심 접촉점보다 더 치경측에 위치**: 근심 접촉점이 원심보다 절단측에 있으므로 반대 진술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개념 정리

| 구분 | 근심 접촉점 위치 | 원심 접촉점 위치 | 형태적 특징 |
| --- | --- | --- | --- |
| 하악 중절치 | 절단측 1/3 | 절단측 1/3 | 대칭적, 가장 작은 영구치 |
| 하악 측절치 | 절단측 1/3 | 중앙 1/3 | 원심절단연이 길고 비대칭적 |
| 상악 중절치 | 중앙 1/3 | 중앙 1/3 | 순면 폭경이 가장 넓음 |

구강해부학 포인트
하악 측절치의 접촉점 위치 차이는 **원심 치경선의 만곡 깊이**와도 연관이 있어요. 근심 치경선은 약 3.0mm 만곡되는 반면, 원심 치경선은 약 2.0mm로 얕아집니다. 이는 치아가 원심측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임상적으로 치석 제거(Scaling) 시 치간 부위에 기구를 적용할 때, 근심측은 절단연 쪽으로 좁게, 원심측은 치경측으로 더 넓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요.

암기 팁
하악 측절치의 비대칭성을 기억하는 쉬운 방법: "**하**악 **측**절치는 원심이 '**하**향(치경**측**)' 평준화된다!" 즉, '하측-하측'으로 연결해서 외워보세요. 근심이 위쪽(절단측)이면 원심은 아래쪽(치경측)으로 내려간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치아형태학 영역에서는 **절치의 접촉점 위치 비교**가 매년 단골로 출제돼요. 특히 하악 측절치와 상악 측절치의 차이점, 하악 중절치와 측절치의 형태 감별을 표로 정리해두면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어요. 치아형태학은 단순 암기가 아닌 '왜 그런 형태인지'를 이해해야 응용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답니다.

기출 변형 주의!
"하악 측절치의 접촉점 중 더 치경측에 위치하는 것은?", "하악 측절치와 중절치의 접촉점 위치 공통점은?" 등의 형태로 변형 출제될 수 있어요. 항상 치아의 근원심 경사와 접촉점 위치를 함께 이해해두세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여성 환자가 스케일링을 위해 내원했어요. 구강검사 시 하악 전치부 설측에 치면세균막(Dental plaque)과 치석(Calculus)이 다량 침착되어 있고, 특히 하악 좌측 측절치(#23) 원심면과 하악 우측 측절치(#26) 원심면에 치석이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어요. 탐침(Probe) 시 출혈(BOP)이 관찰되며 치주낭 깊이(PD)는 3mm입니다. 치은염(Gingivitis)으로 진단된 상황입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하악 측절치의 원심 접촉점은 중앙 1/3에 위치하므로, 근심보다 치간이 더 넓고 치경측으로 길게 열려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음식물이 끼기 쉽고 치석이 잘 형성돼요. 환자의 치간 칫솔 사용 여부와 크기 적절성을 확인해야 해요.
- **계획(Planning)**: 하악 전치부 설측 스케일링 시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 #1-2 또는 #7-8을 사용해요. 근심측은 기구를 절단측으로 좁게 삽입하고, 원심측은 접촉점이 더 치경측에 있으므로 치경방향으로 더 깊이 접근하여 설계된 작업 각도(Working angulation) 70-80도를 적용해요.
- **수행(Implementation)**: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로 거대 침착물을 먼저 제거한 후, 그레이시 큐렛 1-2번을 이용해 원심면의 잔존 치석과 치근면 활택을 시행해요. 원심 접촉점 아래 오목한 부위까지 정밀하게 접근해야 하므로 **제한된 스트로크(Limited stroke)**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평가(Evaluation)**: 스케일링 후 탐침으로 원심 접촉점 하방의 치근면 활택도를 확인하고, BOP 감소 여부를 평가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 치아 | 적용 기구 | 근심 접근 방향 | 원심 접근 방향 |
| --- | --- | --- | --- |
| 하악 중절치 | Gracey 1-2 | 절단측 1/3, 좁은 각도 | 절단측 1/3, 좁은 각도 |
| 하악 측절치 | Gracey 1-2 | 절단측 1/3, 좁은 각도 | 중앙 1/3, 더 넓고 깊은 각도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하악 전치부는 설측 골판이 매우 얇고 치근이 협소하므로, 과도한 힘으로 기구를 조작하면 치근면 마모나 열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접촉점이 낮은 원심면은 치간유두(Interdental papilla)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핵심! 부드럽고 정밀한 스트로크를 유지해야 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마다 접촉점 위치가 다른 건 그냥 외우기만 하면 지루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치석이 잘 끼는지' '어떤 기구를 어떻게 넣어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지'를 연결해서 공부하면 임상에서 바로 써먹는 실력이 돼요. 하악 측절치 원심면은 특히 놓치기 쉬운 부위이니, 국시에도 단골이고 임상에서도 꼭 신경 써야 하는 포인트랍니다!"

## 핵심 개념

- **접촉점 (Contact area)** — 인접한 두 치아가 맞닿아 있는 부위로, 저작압 분산과 치간 음식물 삽입 방지 역할을 합니다. 치아마다 절단측, 중앙, 치경측 1/3에 다양하게 위치해요.
- **하악 측절치 (Mandibular lateral incisor)** — 하악 전치부에서 두 번째로 위치한 치아로, 근심보다 원심이 더 길고 치경측으로 경사진 비대칭적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 **그레이시 큐렛 (Gracey curette)** — 특정 치면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치주 기구로, 하악 전치부에는 #1-2, #7-8번을 사용해요. 절삭날이 한쪽에만 있어 치근면 활택에 적합해요.
- **절단측 1/3 (Incisal third)** — 치아의 치관을 수평적으로 3등분한 것 중 절단연(incisal edge)에 가까운 부위를 말해요. 하악 중절치 및 측절치의 근심 접촉점이 위치하는 곳이에요.
- **작업 각도 (Working angulation)** — 스케일링이나 치근활택술 시 치면과 기구 절삭날 사이의 각도를 말하며, 그레이시 큐렛은 보통 70~80도의 각도가 이상적이에요.

## 같은 주제 문제

- [하악 측절치의 순면에서 관찰되는 형태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88)
- [하악 측절치의 치근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89)
- [하악 측절치와 하악 중절치를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90)
- [하악 측절치의 절단면에서 관찰되는 형태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91)
- [하악 측절치의 설면에서 관찰되는 해부학적 구조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92)
- [하악 측절치의 근심면에서 관찰되는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93)
- [하악 측절치의 치수강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94)
- [하악 측절치의 순면에서 관찰되는 근심측과 원심측의 윤곽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89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