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의 면 중 혀를 향한 면을 지칭하는 공통된 용어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81  
> language: ko  
> subject: 치관의 구성

## 문제

치아의 면 중 혀를 향한 면을 지칭하는 공통된 용어로 옳은 것은?

## 보기

1. 협면
2. 설면 **✔ 정답**
3. 순면
4. 교합면
5. 절단면

**정답: 2**

## 해설

설면은 상악과 하악 치아 모두에서 혀를 향한 면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상악에서는 구개면이라고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설면이라는 용어가 통용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아의 면(Tooth surface)**을 지칭하는 기본적인 치의학 용어를 묻고 있어요. 치과위생사로서 치아의 각 면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환자 기록(Charting), 처방 전달, 그리고 구강보건교육의 가장 기초가 되는 핵심 역량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모든 치아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고유한 면의 명칭을 가집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설면(Lingual surface)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에요. 설면이란 **상악(Maxillary)과 하악(Mandibular) 치아 모두에서 혀(Tongue)를 향하는 면**을 지칭하는 공통 용어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설면'이 정답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설(Lingual)'이라는 용어 자체가 '혀'를 의미하기 때문이에요. 상악 치아의 경우 해부학적으로 입천장(구개, Palate)을 향하기 때문에 구개면(Palatal surface)이라고도 부르지만, 치의학적으로는 상·하악을 통틀어 혀 쪽을 향하는 면을 설면(Lingual surface)으로 통칭하여 사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치아의 면 명칭은 방향과 위치에 따라 구분되므로, 각 용어의 기준점을 확실히 알아야 해요.

① **협면(Buccal surface)**: 협(Buccal)은 '뺨'을 의미해요. 따라서 구치부(어금니)에서 뺨(Buccal) 쪽을 향하는 면을 지칭합니다. 혀를 향하는 면과는 반대 방향입니다.

③ **순면(Labial surface)**: 순(Labial)은 '입술'을 의미해요. 전치부(앞니)에서 입술(Lip)을 향하는 면입니다. 혀 방향이 아닙니다.

④ **교합면(Occlusal surface)**: 교합(Occlusal)은 '씹다'라는 의미로, 상악과 하악 치아가 서로 맞닿아 음식을 씹는 면입니다. 방향으로 보면 위아래 방향의 면이에요.

⑤ **절단면(Incisal surface)**: 절단(Incisal)은 '자르다'라는 의미로, 앞니(절치, Incisor)의 가장자리 중 음식을 자르는 날카로운 끝부분을 말합니다. 교합면과 마찬가지로 위아래 방향의 면이지만 전치부에만 해당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아의 면 명칭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혼동 주의! 전치(앞니)와 구치(어금니)에 따라 용어가 달라집니다.

1) **안면(Facial surface)**: 얼굴 쪽을 향하는 면의 총칭입니다. 전치부에서는 순면(Labial), 구치부에서는 협면(Buccal)으로 구분해요.

2) **인접면(Proximal surface)**: 옆 치아와 맞닿아 있는 면입니다. 정중선(Midline)에 가까운 쪽을 근심면(Mesial), 먼 쪽을 원심면(Distal)이라고 합니다.

3) **설면/구개면(Lingual/Palatal surface)**: 혀 쪽을 향하는 면입니다. 상악 구치부의 설면은 특별히 구개면(Palatal surface)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개념 정리

| 면의 명칭 | 방향/위치 | 적용 부위 |
| --- | --- | --- |
| 설면(Lingual) | 혀(Tongue) 쪽 | 상·하악 모든 치아 (공통) |
| 구개면(Palatal) | 입천장(Palate) 쪽 | 상악 치아에만 특이적으로 사용 |
| 협면(Buccal) | 뺨(Cheek) 쪽 | 상·하악 구치부(어금니) |
| 순면(Labial) | 입술(Lip) 쪽 | 상·하악 전치부(앞니) |
| 교합면(Occlusal) | 맞물리는 면 | 상·하악 구치부 |
| 절단면(Incisal) | 절단연 | 상·하악 전치부 |

한눈에 비교!

| 구분 | 전치부 (앞니) | 구치부 (어금니) |
| --- | --- | --- |
| 안면 (Facial) | 순면 (Labial) | 협면 (Buccal) |
| 설면 (Lingual) | 설면 (Lingual) | 설면 (Lingual) 또는 구개면 (Palatal) |
| 씹는 면 | 절단면 (Incisal) | 교합면 (Occlusal) |

국시 빈출 포인트
치아의 면 명칭은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구강해부학**과 **치아형태학**에서 매년 출제되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특히 **'전치와 구치에서 용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묻는 함정 문제가 많으므로, 아래 표를 확실히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상악 설면을 구개면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예외 사항도 함께 기억하세요.

암기 팁
'설면'의 '설(舌)'은 '혀'라는 뜻이니, '혀 설' 자를 떠올리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요. 전치부와 구치부의 안면 명칭 차이는 "앞니는 입술(Labial), 어금니는 볼(Buccal)"이라고 연상해보세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 환자가 내원하여 "아랫니 안쪽(혀 쪽)에 치석이 많이 끼는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구강검사 시 하악 전치의 설면(Lingual surface of mandibular anterior teeth)에 치은연상 치석(Supragingival calculus)이 다량 침착되어 있고, 탐침 시 출혈(BOP)이 관찰됩니다. 이때 여러분은 환자 차트(Chart)에 "하악 전치 설면 치석 침착 및 치은염"이라고 기록해야 합니다. 핵심! 이처럼 정확한 치아 면의 명칭은 임상 기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동료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와의 의사소통 오류를 방지하는 첫걸음입니다.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하악 전치 설면은 타액선(Submandibular & Sublingual gland) 개구부와 가까워 치석이 가장 잘 생기는 부위 중 하나예요. 치면세균막 지수(Plaque index)와 치석 침착 정도를 평가합니다.
2) **수행(Implementation)**: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 또는 수기용 스케일러(Hand scaler)를 이용하여 설면의 치석을 제거합니다. 특히 해부학적 구조상 설면 와(Spoon) 형태를 띠므로,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 1-2번 기구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치근활택술(Root planing)을 시행할 수 있어요.
3) **환자 교육(Patient Education)**: 설면을 닦을 때는 칫솔모가 닿기 어려우므로, 칫솔을 세로로 세워서 닦는 방법을 교육합니다. 특히 혀 쪽에서 돌출된 치석 때문에 혀가 자극되어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음을 설명해주세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 면 명칭은 마치 우리 집 주소와 같아요. "하악 우측 중절치 설면"이라고 하면 그 치아의 정확한 위치를 모두가 알 수 있죠. 스케일링을 할 때도 '어디를 닦고 있는지' 환자분께 설명해드리면 신뢰도가 훨씬 높아진답니다. 기초를 탄탄히 다질수록 임상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에요!

## 핵심 개념

- **설면** — 상악과 하악 치아 모두에서 혀(Tongue)를 향하는 면. 구강해부학에서 기본이 되는 방향 용어입니다.
- **협면** — 구치부(어금니)에서 뺨(Buccal) 쪽을 향하는 치아의 면. 전치부의 순면과 구분됩니다.
- **순면** — 전치부(앞니)에서 입술(Lip) 쪽을 향하는 치아의 면. 구치부의 협면과 구분됩니다.
- **교합면** — 상악과 하악 구치부 치아가 서로 맞물려 저작(씹기) 기능을 하는 면입니다.
- **구개면** — 상악 치아에서 입천장(Palate) 쪽을 향하는 면. 해부학적으로 설면과 동일한 면이지만, 상악에서 특이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치아의 해부학적 위치를 기술할 때, 정중선에 가까운 쪽을 의미하는 방향 용어는 무엇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78)
- [상악 중절치의 순면에 인접한 치아의 면을 올바르게 지칭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79)
- [구치부에서 볼 쪽을 향한 치아의 면을 나타내는 용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80)
- [상악과 하악의 대합치가 맞물리는 면을 나타내는 용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82)
- [치아에서 인접한 치아와 맞닿는 면을 지칭하는 용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83)
- [치아의 뿌리 끝부분을 가리키는 해부학적 방향 용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84)
- [전치부에서 입술 쪽 치아 표면을 가리키는 용어와 구치부에서 볼 쪽 치아 표면을 가리키는 용어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85)
- [치관과 치근의 경계 부위를 나타내는 용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786)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