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진료 기록부에 치아 상징을 표기할 때, 결손치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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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치아의 상징

## 문제

치과 진료 기록부에 치아 상징을 표기할 때, 결손치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방법은?

## 보기

1. 해당 치아 번호를 괄호로 묶는다
2. 해당 치아 번호에 동그라미를 친다
3. 해당 치아 번호 위에 X 표시를 한다 **✔ 정답**
4. 해당 치아 번호를 지우고 빈칸으로 남긴다
5. 해당 치아 번호 옆에 별표를 붙인다

**정답: 3**

## 해설

치과 진료 기록에서 결손치는 일반적으로 해당 치아의 상징이나 번호 위에 X 표시를 하여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기한다. 이는 차트에서 신속하게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과 진료 기록부에서 결손치(Missing tooth)를 표기하는 기호에 대한 기본 지식을 묻고 있어요. 치과 차팅(Dental charting)은 환자의 구강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록 수단이며,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정확한 의사소통과 법적 문서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이에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치과 차트에서 기호(Symbol)는 치아의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각적 언어예요. 치과위생사는 초진 구강검사 시 치면세균막(Plaque)이나 치석(Calculus)뿐 아니라 치아우식증(Caries), 수복물(Restoration), 그리고 결손(Missing) 여부까지 정확히 기록해야 해요. 이때 결손치는 공란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해당 치아가 상실되었음을 명확히 표시해야 추후 혼동을 막을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③번 '해당 치아 번호 위에 X 표시를 한다'**예요. 국내외 표준 치과 차팅 시스템에서 결손치는 일반적으로 치아 그림(도식)이나 번호 위에 대각선 X 또는 빗금(/)을 그어 표시해요. 이는 "치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가장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만약 X 표시를 하지 않고 빈칸으로 남기면, 미기록(missing data)인지 진짜 결손(missing tooth)인지 구분할 수 없어 의료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해당 치아 번호를 괄호로 묶는다': 혼동 주의! 괄호는 통상적으로 매복치(Impacted tooth)나 미맹출치(Unerupted tooth)를 표시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결손 표시로는 적절하지 않아요.

②번 '해당 치아 번호에 동그라미를 친다': 동그라미(O)는 통상적으로 우식이 없는 건전한 치아(Sound tooth)나, 특정 차팅 시스템에서는 치료 완료된 치아에 표시하기도 해요. 결손 표시와 혼동하면 안 돼요.

④번 '해당 치아 번호를 지우고 빈칸으로 남긴다': 혼동 주의! 이 방법은 "기록이 누락되었다"는 의미로 오해받기 쉬워요. 결손치와 미기록 상태를 구분하지 못하면 향후 법적 분쟁이나 치료 계획 수립 시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⑤번 '해당 치아 번호 옆에 별표를 붙인다': 별표는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치아나 특이 소견(예: 치아 균열, 의뢰 필요)을 표시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결손 표기는 아니에요.

**4.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치과 차팅은 치과위생사의 문서화 능력과 직결돼요. 기본적인 기호 외에도, 수복물은 충전재 종류에 따라 다른 색상이나 약어(예: Amal, Resin, Gold)로 표시하고, 우식증은 부위에 따라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등 일정한 규칙이 있어요. 특히 치주 차팅(Periodontal charting)에서는 치주낭 깊이(PD), 탐침시 출혈(BOP), 치은 퇴축(Recession) 등을 별도의 도표에 기록한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세요.

개념 정리
**치과 차팅 기호 요약**

| 상태 | 표시 방법 |
| --- | --- |
| 건전치(Sound tooth) | 표시 없음 또는 O |
| 우식치(Carious tooth) | 우식 부위 빨간색 음영 또는 C |
| 결손치(Missing tooth) | 치아 그림/번호 위에 X |
| 매복치(Impacted tooth) | 치아 번호에 ( ) 또는 원 안에 점 |
| 잔존 치근(Retained root) | 치관 없이 치근만 표시 |
| 동요치(Mobile tooth) | 치아 옆에 동요도 숫자 기입(1,2,3) |

한눈에 비교!
**미기록(Not recorded) vs 결손치(Missing tooth)**

| 구분 | 의미 | 차트 표기 |
| --- | --- | --- |
| 결손치(Missing) |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치아가 없는 상태 | X 표시 |
| 미기록(Not recorded) | 검사가 불가능하거나 기록이 누락된 상태 | 빈칸 또는 사선(/)과 함께 'NR' 표기 |

혼동 주의! 기록을 빈칸으로 남기면 결손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검사를 못 한 경우 반드시 미기록 표시를 따로 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과 차팅은 국시에서 의외로 자주 출제되는 영역이에요. 특히 **결손치(X), 미맹출치( ), 매복치(원 안 점), 우식치(빨간색)**의 기호를 서로 바꿔서 출제하는 함정 보기가 많으니 정확히 구분해서 암기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상악 좌측 중절치(#21)가 결손된 경우,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판독 후 차트에 어떻게 기록하는가?"와 같은 사례형 문제로도 출제될 수 있어요. 이때 차트 기호뿐 아니라 치아 번호 표기법(FDI 표기법)까지 정확히 알아야 정답을 맞힐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늘 구강외과에서 의뢰된 50대 남성 환자분이 내원하셨어요. 상악 좌측 구치부가 불편하다고 하셔서 구강검사를 시행했어요. 보니 상악 좌측 제1대구치(#26)가 우식으로 인해 이미 발치된 상태였어요. 환자 분은 "발치한 지 오래되어서 어느 치아였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고, 기존 차트에는 #26이 빈칸으로 남아 있었어요. 이 환자분의 정확한 구강 상태 파악을 위해 어떻게 기록해야 할까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사정(Assessment):** 구강 내 검사 결과, #26 부위는 완전히 치유된 상태이며, 대합치인 #46이 약간 정출(Extrusion)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진단 및 계획(Planning):** #26은 영구 결손 상태이며, #46의 대합치 정출 경향이 있으므로 향후 임플란트 또는 브릿지 수복이 필요함을 치과의사와 협의하에 치료 계획에 포함시켜야 해요.

**수행(Implementation):** 기존 차트의 빈칸을 그대로 두지 않고, #26 부위에 핵심! **대각선 X 표시**를 하여 결손치임을 명확히 기록해요. 또한 치주 차트에도 해당 치아가 결손(Missing)임을 'M' 또는 'X'로 표기해요.

**평가(Evaluation):**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Panoramic radiograph)에서도 #26 부위에 치아가 없음을 재확인하고, 차트와 방사선 사진 판독 결과가 일치하는지 평가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차트를 빈칸으로 남기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의료 오류 예방**이에요. 만약 다른 치과위생사나 치과의사가 차트를 보고 "아직 기록이 안 된 치아"로 오인하여 발치 여부를 재확인하려고 환자에게 불필요한 방사선 촬영이나 탐침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요. 또한 법적 분쟁 발생 시 "기록되지 않은 치아"는 치과의사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항상 정확하고 정직한 기록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 **초진 차팅:** 환자 구강 내 모든 치아의 상태(건전, 우식, 수복, 결손 등)를 도식과 약어로 기록한다.

2. **결손 확인:** 육안 및 방사선 사진으로 치아가 완전히 상실되었음을 확인한다.

3. **기호 표기:** 해당 치아 번호 또는 그림 위에 **X** 표시를 한다.

4. **크로스체크:** 치주 차트, 보존 차트 등 모든 기록지에 동일하게 결손 상태를 반영한다.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아 차팅은 마치 지도를 그리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이 그린 차트 한 장으로 다른 의료진이 환자의 구강 상태를 1초 만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해요. 결손치에 X 표시 하나 제대로 하는 꼼꼼함이 환자 안전을 지키고 여러분을 신뢰받는 전문가로 만들어 준답니다. 작은 기호 하나에도 근거와 책임을 담는 치과위생사가 되세요!"

## 핵심 개념

- **치과 차팅(Dental charting)** — 환자의 구강 내 상태(우식, 수복, 결손 등)를 도식, 약어, 기호를 사용하여 기록하는 과정.
- **결손치(Missing tooth)** — 선천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우식, 치주염, 외상 등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 차트에 X로 표기.
- **매복치(Impacted tooth)** — 맹출 시기가 지났으나 치조골 또는 연조직에 묻혀 맹출하지 못한 치아.
- **미기록(Not recorded)** —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기록이 누락된 상태. 결손(Missing)과 구분하기 위해 빈칸 대신 특정 기호나 약어로 표시해야 함.
- **우식치(Carious tooth)** — 치아우식증(Caries)이 발생한 치아. 차트에서 주로 빨간색으로 우식 부위를 표시하고, 약어 'C'를 사용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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