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 신생아에게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원시반사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633  
> language: ko  
>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5회

## 문제

정상 신생아에게서 관찰되는 정상적인 원시반사로 옳은 것은?

## 보기

1. 모로반사·빨기반사·파악반사 등이 나타나고 수개월 내 소실됨 **✔ 정답**
2. 바빈스키 음성 반응
3. 평생 지속되는 슬개건반사
4. 출생 시 보행반사 없음
5. 공포 시에만 나타나는 반사

**정답: 1**

## 해설

신생아는 모로(놀람)·빨기·파악·긴장성경반사·바빈스키(발바닥) 등 원시반사를 보이며 이들은 생후 수개월에 걸쳐 사라진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원시반사(Primitive Reflex)의 정상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해요. 원시반사는 신생아의 중추신경계(뇌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대뇌피질이 성숙하면서 생후 수개월 이내에 소실되는 것이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신생아 시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원시반사로는 모로반사(Moro reflex), 빨기반사(Sucking reflex), 파악반사(Grasp reflex), 바빈스키반사(Babinski reflex), 긴장성경반사(Tonic neck reflex) 등이 있어요. 이 반사들은 무의식적이고 자동적으로 나타나며, 신경계가 성숙해지면서 점차 사라지고 의도적인 운동으로 대체된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①번이 정답이에요. 모로반사, 빨기반사, 파악반사는 모두 정상 신생아에게서 관찰되는 대표적인 원시반사예요. 이 반사들은 중추신경계의 초기 발달 상태를 반영하며, 생후 3~6개월경 대뇌피질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에요. 만약 원시반사가 나타나지 않거나 소실되어야 할 시기가 지나도 계속 남아있다면, 이는 신경계 손상이나 발달 지연을 의미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정이 필요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바빈스키반사(Babinski reflex)는 정상 신생아에게서 양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에요. 발바닥을 자극했을 때 엄지발가락이 발등 쪽으로 들리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펼쳐지는 반응이 나타나는데, 이는 추체로(Pyramidal tract)의 미성숙 때문이에요. 성인이 되어서도 바빈스키 양성이면 상위운동신경원 병변을 의심해야 하므로, 신생아와 성인의 반응이 다르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③번: 슬개건반사(Patellar reflex)는 원시반사가 아니라 심부건반사(Deep tendon reflex)로, 평생 지속되는 정상적인 척수 반사예요. 원시반사와 심부건반사는 기원과 지속 기간이 완전히 달라요.
④번: 정상 신생아는 출생 시 보행반사(Stepping reflex)를 가지고 있어요. 신생아를 바로 세워 발이 바닥에 닿게 하면 마치 걷는 듯한 교차적 다리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는 생후 3~4주경에 사라지는 원시반사예요. 따라서 '없음'이라는 진술은 틀렸어요.
⑤번: 원시반사는 공포 등 특정 감정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자극이 주어지면 무조건적으로 나타나는 무의식적 반사(Involuntary reflex)예요. 공포 반응과 원시반사는 전혀 다른 기전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원시반사의 소실 시기는 신경학적 발달을 평가하는 중요한 이정표(Milestone)예요. 특정 원시반사가 지속되면 뇌성마비 등 신경계 손상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반사별 정상 출현 및 소실 시기를 정확히 알아두어야 해요.

개념 정리

| 구분 | 원시반사(Primitive Reflex) | 심부건반사(Deep Tendon Reflex) |
| --- | --- | --- |
| 중추 | 뇌간(Brainstem) | 척수(Spinal cord) |
| 지속 기간 | 생후 수개월 내 소실 | 평생 지속 |
| 임상적 의의 | 중추신경계 초기 발달 및 성숙도 평가 | 상위/하위 운동신경원 병변 감별 |
| 예시 | 모로반사, 빨기반사, 파악반사, 바빈스키반사 | 슬개건반사, 아킬레스건반사, 이두근반사 |

한눈에 비교!

| 반사명 | 출현 시기 | 소실 시기 | 비정상 소견 시 의심 질환 |
| --- | --- | --- | --- |
| 모로반사(Moro reflex) | 출생 시 | 생후 3~6개월 | 뇌성마비, 상완신경총 손상 |
| 빨기반사(Sucking reflex) | 출생 시 | 생후 3~4개월 | 중추신경계 손상, 미숙아 |
| 파악반사(Grasp reflex) | 출생 시 | 생후 3~4개월 | 뇌성마비 |
| 바빈스키반사(Babinski reflex) | 출생 시 | 생후 12~18개월 | 상위운동신경원 병변(성인 양성 시) |
| 보행반사(Stepping reflex) | 출생 시 | 생후 3~4주 | 하지 마비, 신경계 손상 |

병태생리 포인트
원시반사는 대뇌피질의 억제가 미성숙한 상태에서 뇌간이 주도하는 반사예요. 신경계가 성숙하면서 대뇌피질이 뇌간을 억제하게 되고, 이에 따라 원시반사는 사라지고 의도적인 수의운동이 발달해요. 이러한 억제 과정이 실패하면 원시반사가 지속되어 정상 운동 발달을 저해할 수 있어요.

암기 팁
주요 원시반사 앞글자를 따서 "**모빨파바보긴**"으로 외워보세요! (모로반사, 빨기반사, 파악반사, 바빈스키반사, 보행반사, 긴장성경반사) 소실 시기는 모로(3~6개월), 빨기/파악(3~4개월), 바빈스키(12~18개월) 순으로 점차 길어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아동간호학 신생아 사정 파트에서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영역이에요. 특히 바빈스키반사가 신생아에서는 정상 양성이지만 성인에서는 병적이라는 점을 반드시 구별하여 출제하니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생후 8개월 된 영아가 큰 소리에 놀라 팔과 다리를 벌렸다가 껴안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간호사의 적절한 판단은?"과 같은 사례형으로 출제될 수 있어요. 이 경우 모로반사가 6개월 이후에도 지속되면 신경계 손상을 의심해야 하므로, 추가 사정이 필요하다는 답이 정답이 됩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산부인과 병동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의 초기 사정을 시행하는 간호사입니다. 신생아의 발바닥을 자극하자 엄지발가락이 발등 쪽으로 올라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펼쳐집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보호자가 '우리 아기 괜찮은 건가요?'라고 불안해하며 묻습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신생아의 의식수준(LOC), 근긴장도, 울음소리, 피부색, 자발적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사정해요. 원시반사는 자극에 대한 반응의 대칭성과 강도를 반드시 양쪽에서 비교 평가해야 해요. 바빈스키반사 양성은 이 시기 정상 소견임을 확인하고 다른 반사(모로반사, 빨기반사, 파악반사)도 함께 사정해요.
- **우선순위 설정(Priority)**: 원시반사가 정상적으로 출현하는지, 비대칭성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비대칭적 반응은 분만 중 신경 손상(예: 상완신경총 손상)이나 중추신경계 이상을 의심할 수 있어요.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보호자에게 "이 반응은 바빈스키반사라고 해요. 신생아의 신경계가 건강하게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 자연스럽게 사라질 거예요"라고 설명하여 불안을 완화시켜요. 모든 사정 결과는 신생아 기록지에 정확히 기록해요.
- **평가(Evaluation)**: 추후 신생아 진찰 시 원시반사의 소실 시기를 추적 관찰하며, 정상 발달 이정표에 도달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원시반사가 없거나 약한 경우, 미숙아이거나 중추신경계 억제 약물(분만 중 진통제 등)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반사가 비대칭적이라면 쇄골골절이나 상완신경총 손상 같은 분만 손상을 반드시 감별해야 해요.

간호 프로토콜
신생아 초기 사정 시 원시반사 평가 프로토콜:
1. 신생아가 안정된 상태(수유 후, 기저귀 교환 후)에서 시행
2. 각 반사는 양쪽에서 대칭적으로 평가
3. 모로반사: 머리를 약간 들었다가 갑자기 놓아 평가 (안전하게 침대 위에서 시행)
4. 빨기반사: 멸균된 손가락이나 젖꼭지를 입에 넣어 평가
5. 파악반사: 검지손가락으로 손바닥과 발바닥을 자극하여 평가
6. 모든 결과는 신생아 사정 차트에 기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생아실에서 처음 원시반사를 사정할 때면, 아기가 가진 본능의 힘에 정말 놀라곤 해요. 보호자들에게 이 반사들이 아기가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타고난 생존 본능이자 건강한 뇌 발달의 신호라고 설명해주면, 처음엔 당황했던 분들도 안심하고 신기해하세요. 특히 바빈스키반사는 성인에게는 병적인 소견이지만 신생아에게는 정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이걸 혼동하면 임상에서 큰 실수가 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모로반사(Moro reflex)** — 신생아의 머리가 갑자기 뒤로 젖혀지거나 큰 소리가 났을 때 팔과 다리를 벌렸다가 껴안는 듯이 모으는 반사. 생후 3~6개월에 소실되며, 소실 지연 시 뇌성마비를 의심할 수 있어요.
- **바빈스키반사(Babinski reflex)** — 발바닥 외측을 자극했을 때 엄지발가락이 발등 쪽으로 들리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펼쳐지는 반사. 신생아에서는 정상 양성이지만, 생후 12~18개월 이후 양성이면 상위운동신경원 병변을 의미해요.
- **파악반사(Grasp reflex)** —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물체가 닿으면 강하게 쥐는 반사. 손의 파악반사는 생후 3~4개월, 발의 파악반사는 생후 8~10개월에 소실되어요.
- **빨기반사(Sucking reflex)** — 입술 주변에 자극이 가해지면 리듬감 있게 빠는 움직임을 보이는 반사. 생후 3~4개월에 소실되며, 수유에 필수적인 생존 반사예요.
- **긴장성경반사(Tonic neck reflex)** — 신생아가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같은 쪽 팔과 다리는 펴지고 반대쪽 팔과 다리는 구부러지는 반사. '펜싱 자세(Fencing position)'라고도 불리며 생후 3~6개월에 소실되어요.

## 같은 주제 문제

- [협심증 환자가 운동 중 갑자기 흉통을 호소하였다. 간호사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초기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11)
- [심방세동 환자가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다. 간호사가 관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작용 징후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13)
- [급성 천식 발작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할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16)
- [폐결핵 환자의 격리 방법과 항결핵제 투여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18)
- [흉관배액 환자의 간호로 가장 중요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19)
- [소화성궤양 환자의 영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식이 지침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20)
- [상부위장관출혈로 응급실에 입원한 환자의 초기 간호 조치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21)
- [급성췌장염 환자의 초기 간호 중 가장 우선적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5824)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