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형간염과 B형간염의 주된 전파 경로를 옳게 연결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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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5회

## 문제

A형간염과 B형간염의 주된 전파 경로를 옳게 연결한 것은?

## 보기

1. A형: 혈액 / B형: 분변-경구
2. A형: 공기 / B형: 비말
3. A형: 분변-경구 / B형: 혈액·체액 **✔ 정답**
4. A형: 모기 / B형: 접촉
5. A형: 성접촉 / B형: 음식

**정답: 3**

## 해설

A형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을 통한 분변-경구 경로로, B형간염은 혈액·체액(성접촉·수직감염 포함)으로 전파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바이러스성 간염(Viral hepatitis)의 전파 경로를 정확히 구분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간염 바이러스는 종류에 따라 전파 양상과 만성화율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도 감염 관리 및 환자 교육과 연계하여 아주 중요하게 다루어져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간염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는 크게 분변-경구 경로(Fecal-Oral route)와 혈액 및 체액 매개 경로(Parenteral route)로 나뉘어요. A형간염(Hepatitis A)과 E형간염(Hepatitis E)은 급성 경과를 보이며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되고, B형간염(Hepatitis B)과 C형간염(Hepatitis C)은 혈액 및 체액을 통해 전파되어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정답은 **③번 'A형: 분변-경구 / B형: 혈액·체액'**입니다.
A형간염 바이러스(HAV)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으로 배출되어 오염된 물이나 음식(특히 덜 익힌 어패류)을 섭취할 때 전파돼요. 반면 B형간염 바이러스(HBV)는 감염된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등에 존재하여 성접촉, 주사기 공동 사용, 수직 감염(출산 시)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분변-경구 경로로는 절대 전파되지 않아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혼동 주의! A형 간염은 혈액이 아닌 분변-경구 경로가 주 전파 경로입니다. 혈액 전파는 B형, C형 간염의 특징이에요.
- ②번: A형과 B형 모두 공기나 비말로 전파되지 않아요. 간염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호흡기 바이러스와 전파 방식이 완전히 다르므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 ④번: A형 간염은 모기에 의해 전파되지 않아요. 이는 말라리아나 뎅기열 같은 매개체 전파 질환과 혼동한 사례입니다.
- ⑤번: 혼동 주의! 성접촉은 B형 간염의 주된 전파 경로 중 하나이며, 음식은 A형 간염의 전파 경로입니다. 둘을 바꾸어 놓은 오답이므로 주의하세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간염 바이러스의 종류별 전파 경로와 더불어, 잠복기, 예방접종 여부도 함께 암기해 두는 것이 좋아요. 특히 B형 간염은 간호사 자신의 직업적 노출 예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항체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A형간염 | B형간염 | C형간염 |
| --- | --- | --- | --- |
| 전파 경로 | 분변-경구 | 혈액, 체액, 수직감염 | 혈액 (주사기 공유 등) |
| 만성화율 | 없음 | 약 5~10% | 약 50~80% |
| 예방접종 | 가능 (백신 있음) | 가능 (백신 있음) | 없음 |
| 주요 간호 중재 | 손씻기, 음식물 관리 | 주사기 재사용 금지, 성교육, 면역글로불린 투여 | 철저한 혈액 감염 관리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A형 간염과 E형 간염은 둘 다 분변-경구 경로로 전파되지만, E형 간염은 임산부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어요. B형 간염과 C형 간염은 전파 경로는 유사하지만, C형 간염은 성접촉이나 수직 감염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만성화율이 훨씬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암기 팁
"**A**는 **A**limentary(소화기), **B**는 **B**lood(혈액)"으로 연상하면 외우기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간염의 전파 경로뿐 아니라, 직업적 노출 후 B형 간염 예방 조치(백신 및 면역글로불린), 각 간염의 잠복기 차이, 그리고 급성기 환자의 식이(고탄수화물, 고단백)와 휴식에 대한 간호 중재도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예요.

기출 변형 주의!
"B형 간염 보균자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필요한 처치는?"과 같은 수직 감염 예방 문제나, "간호사가 B형 간염 환자의 혈액에 노출되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과 같은 우선순위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20대 여성 환자가 며칠 전부터 심한 구역감과 피로감, 미열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했어요. 혈액 검사 결과 AST/ALT가 급격히 상승하고, 눈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관찰됩니다. 환자는 2주 전 해외여행에서 길거리 음식을 즐겼다고 합니다. 급성 A형 간염이 의심되는 이 상황에서, 간호사는 가장 먼저 어떤 감염 관리 원칙을 적용해야 할까요?" 바로 장내 전염병 격리(Contact isolation)와 함께 철저한 손 씻기예요. A형 간염은 분변-경구로 전파되므로, 이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과 식기를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간염 환자에게는 간 기능을 보호하고 회복을 돕기 위한 간호가 중요해요. 급성기에는 절대적 안정(Absolute bed rest)을 취하도록 돕고, 구역감과 식욕 부진을 완화하기 위해 소량씩 자주 식사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손 씻기와 개인 위생 용품 분리 사용에 대해 교육하여 가족 간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해요.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B형이나 C형 간염 환자의 혈액 채취나 정맥주사(IV) 시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주사바늘은 절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안전 수거함에 바로 폐기해야 해요. 만약 주사침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씻고, 원인 환자의 혈액 검사와 함께 본인의 면역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 시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접종하는 신속한 보고 체계를 따라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B형 간염 노출 후 예방: 미접종자이고 항체가 없는 경우, 24시간 이내에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HBIG)과 함께 1차 백신을 접종합니다. 이후 스케줄에 맞춰 2, 3차 접종을 완료해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B형 간염 항체 검사와 백신 접종은 환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예요. 병원에서는 혈액 및 체액 노출 사고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니, 항체 유무를 미리 확인하고 만약 항체가 없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생활화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감염 예방법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 핵심 개념

- **분변-경구 경로(Fecal-Oral Route)** — 병원체가 감염된 사람의 대변으로 배출된 후 오염된 손, 음식, 물 등을 통해 입으로 들어가 감염되는 전파 경로.
- **만성화율(Chronicity Rate)** — 급성 감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 만성 질환으로 진행될 확률. B형은 약 5~10%, C형은 50~80%로 매우 높다.
- **면역글로불린** — 특정 병원체에 대한 항체를 포함한 혈액 제제로, 노출 후 빠르게 수동 면역을 부여하여 감염을 예방한다.
- **수직 감염(Vertical Transmission)** — 산모로부터 태아 또는 신생아에게 직접 감염되는 경로. B형 간염은 주로 출산 시 산도를 통과하면서 감염된다.
- **직업적 노출(Occupational Exposure)** — 의료인이 업무 수행 중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접촉(예: 주사침 찔림)하는 사고. B형 간염은 대표적인 백신 예방 가능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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