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UTI)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46  
> language: ko  
>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4회

## 문제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UTI)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유지한다
2. 도뇨관을 매일 분리하여 세척한다
3. 불필요해도 가능한 오래 유지한다
4. 폐쇄적 배액체계를 유지하고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둔다 **✔ 정답**
5. 감염 예방을 위해 방광을 자주 세척한다

**정답: 4**

## 해설

CAUTI 예방의 핵심은 무균 삽입, 폐쇄배액 유지, 소변주머니를 방광 아래로 두어 역류 방지, 그리고 불필요한 도뇨관의 조기 제거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UTI, 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 예방을 위한 핵심 간호 원칙을 묻고 있어요. CAUTI는 병원 내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간호사는 감염 관리의 기본 원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도뇨관은 균이 방광으로 올라가는 직접적인 통로가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예방 원칙은 폐쇄적 배액 체계(Closed drainage system)를 유지하여 외부로부터의 세균 침입을 차단하고, 소변의 역류를 방지하는 거예요. 소변 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두면 중력에 의해 소변이 역류하여 방광 안으로 세균이 들어가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④번 '폐쇄적 배액체계를 유지하고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둔다'가 정답이에요. 폐쇄적 배액 체계란 도뇨관과 소변 주머니의 연결 부위를 함부로 분리하지 않고, 소변 배출구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변 주머니를 방광보다 낮은 위치(주로 침상 난간 아래)에 걸어두면 중력에 의해 소변이 방광 쪽으로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게 유지한다: 혼동 주의! 소변이 방광으로 역류하여 미생물이 유입될 위험을 높입니다. 항상 방광보다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② 도뇨관을 매일 분리하여 세척한다: 배액 체계를 자주 분리하면 폐쇄적 체계가 깨지고 외부 세균이 침입할 기회가 많아져 감염 위험이 오히려 증가합니다.
③ 불필요해도 가능한 오래 유지한다: 도뇨관 유치 기간이 길어질수록 CAUTI 발생 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핵심! 불필요한 도뇨관은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⑤ 감염 예방을 위해 방광을 자주 세척한다: 무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방광 세척은 오히려 균을 주입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방광 세척은 CAUTI 예방에 효과가 없어 권고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CAUTI 예방 묶음 전략(CAUTI prevention bundle)에는 적응증에 따른 도뇨관 삽입과 유지, 삽입 시 철저한 무균술 적용, 폐쇄 배액 체계 유지, 소변 주머니의 방광보다 낮은 위치 유지, 정기적인 배액 주머니 비우기, 그리고 매일 도뇨관 유지 필요성 재평가 후 조기 제거가 포함됩니다.

개념 정리

| 예방 전략 | 간호 수행 | 근거 |
| --- | --- | --- |
| 폐쇄 배액 체계 유지 | 연결부위 함부로 분리 금지, 배액구 무균 관리 | 세균 침입 경로 차단 |
| 소변주머니 위치 | 방광보다 낮게, 바닥에 닿지 않게 유지 | 중력에 의한 소변 역류 방지 |
| 도뇨관 관리 | 고정테이프로 다리에 고정, 당김 방지 | 요도 손상 및 오염 방지 |
| 조기 제거 | 매일 유지 필요성 재평가 | 유치 기간 단축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 |

한눈에 비교!

| 구분 | CAUTI 예방 | CAUTI 위험 증가 |
| --- | --- | --- |
| 배액 체계 | 폐쇄적 체계 유지 | 연결부 분리 및 개방 |
| 소변주머니 높이 | 방광보다 아래 | 방광보다 위 |
| 세척/관주 | 의사의 처방 및 무균적 시행 | 일상적·비무균적 세척 |

병태생리 포인트
도뇨관 표면에는 생체막(Biofilm)이 형성되어 세균이 부착하고 증식하기 쉬워집니다. 도뇨관을 따라 방광 내로 세균이 상행성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 주요 기전이며, 유치 기간이 2주를 넘으면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세균뇨(Bacteriuria)가 나타날 수 있어요.

암기 팁
핵심! "폐(쇄적 배액), 아래(방광보다 낮게), 짧게(유치 기간 단축)"를 기억하세요. "폐-아래-짧"으로 암기하면 CAUTI 예방의 3대 원칙을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CAUTI 예방은 기본간호학과 성인간호학에서 매년 거의 빠짐없이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소변주머니 위치'와 '폐쇄 배액 체계 유지'는 선택지로 자주 등장하므로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환자의 소변주머니에서 소변을 비울 때 올바른 방법은?"과 같은 사례형 문제나, "소변주머니를 침상 난간에 걸 때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는 주된 이유는?"과 같은 원리 이해형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선생님, 3일 전 복부 수술을 받은 김○○ 환자분이 유치도뇨관을 하고 계세요. 침상에서 휠체어로 이동시키려고 하는데, 소변 주머니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신규 간호사의 질문을 상상해 보세요. 이 상황에서 소변 주머니를 방광보다 높이 들면 어떻게 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 **사정(Assessment)**: 도뇨관 삽입 날짜, 배액 양상(색깔, 혼탁도, 침전물), 소변 주머니 위치, 환자의 통증 및 발열 여부를 사정합니다.
-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환자 이동 시 반드시 소변 주머니를 방광 높이보다 아래에 위치시킵니다. 이동 전에 소변 주머니를 비워두면 관리가 더 용이합니다. 배액관이 꼬이거나 당겨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배액구가 바닥이나 바퀴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 **평가(Evaluation)**: 이동 후에도 소변 주머니가 적절한 위치에 있고, 소변 배출이 원활한지 확인합니다. 감염 징후(발열, 혼탁한 소변, 악취)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소변 주머니를 비울 때는 각 환자마다 별도의 소변컵을 사용하고, 배액구가 소변컵이나 주변 환경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손 위생은 환자 접촉 전후로 반드시 시행하며, 감염 관리의 기본 원칙인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를 준수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CAUTI 예방 번들(CAUTI Prevention Bundle) 수행 체크리스트:
1. 매일 유치도뇨관 유지 적응증 재평가
2. 손 위생 수행
3. 도뇨관 삽입 부위 및 고정 상태 사정 (꼬임, 당김 확인)
4. 소변 주머니가 방광 아래, 바닥에 닿지 않는 위치에 있는지 확인
5. 폐쇄적 배액 체계 유지 상태 확인 (연결부 분리 흔적 없는지)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간호사 선생님, CAUTI 예방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이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환자에게 패혈증(Sepsis)까지 초래할 수 있는 아주 무서운 감염이에요. 바쁜 업무 중에도 '소변 주머니는 방광보다 아래에!'라는 기본 원칙만큼은 절대 잊지 마세요. 내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작지만 강력한 실천입니다."

## 핵심 개념

-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CAUTI, 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 —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환자에게 발생하는 요로감염으로, 병원 내 감염의 가장 흔한 유형 중 하나입니다. 도뇨관 유치 기간이 길수록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 **폐쇄적 배액 체계(Closed drainage system)** — 도뇨관과 소변 주머니가 밀봉되어 외부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체계로, 세균의 상행성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CAUTI 예방의 핵심 원칙입니다.
- **생체막** — 도뇨관 표면에 형성되는 미생물 군집으로, 세균을 항균제와 신체 면역 반응으로부터 보호하여 만성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 **세균뇨** — 소변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CAUTI 환자에게서 흔히 관찰됩니다. 증상이 동반되지 않은 무증상 세균뇨와 증상을 동반한 CAUTI로 구분합니다.
- **역류** — 방광에서 도뇨관을 타고 신장 쪽으로 소변이 거꾸로 흘러 들어가는 현상으로, 신우신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변 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유지하여 예방합니다.

## 같은 주제 문제

- [심부전으로 furosemide를 투여받는 환자에게 추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전해질 불균형과 그 증상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23)
- [혈압 220/130 mmHg와 함께 심한 두통, 시야장애를 호소하는 고혈압성 응급 환자의 우선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24)
- [고농도 산소를 투여해도 호전되지 않는 불응성 저산소혈증과 양측 폐 침윤이 특징인 질환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25)
- [최근 정형외과 수술 후 부동 상태이던 환자가 갑작스러운 흉통, 호흡곤란, 빈호흡을 보일 때 폐색전증 확진을 위한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26)
- [간경변 환자가 식도정맥류 파열로 다량 토혈할 때 출혈 조절을 위해 우선 고려하는 약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27)
- [궤양성 대장염의 급성 악화기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이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28)
- [쿠싱증후군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특징적인 신체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29)
- [항이뇨호르몬 부적절분비증후군(SIADH) 환자에게서 예상되는 검사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43653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