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격리 중 공기격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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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3회

## 문제

감염격리 중 공기격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결핵, 폐렴, 성홍열
2. 수두, 백일해, 인플루엔자
3. 인플루엔자, 백일해, 폐렴
4. 홍역, 성홍열, 수막염
5. 홍역, 수두, 결핵 **✔ 정답**

**정답: 5**

## 해설

공기격리는 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비말핵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된다. 홍역, 수두, 폐결핵이 대표적이며 음압 격리실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는 비말격리, 성홍열은 접촉격리에 해당한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 감염 관리(Infection Control)에서 **전파 경로별 격리 지침**을 묻는 기본 문제예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출제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니, 각 격리 종류에 해당하는 대표 질환을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공기 격리(Airborne Precautions)는 직경 5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작은 비말핵(Droplet nuclei)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에 적용해요. 비말핵은 매우 작고 가벼워서 공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며 먼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어, 핵심! **음압 격리실(Negative pressure room)**이 필수적으로 필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보기 5번의 홍역(Measles, Rubeola), 수두(Varicella, Chickenpox), 결핵(Tuberculosis)은 모두 비말핵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공기 격리 대상 질환들이에요. 따라서 정답은 5번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과 ②번, ③번: 인플루엔자(Influenza), 백일해(Pertussis), 폐렴(Pneumonia)(일부)은 큰 비말(5μm 초과)에 의해 전파되므로 비말 격리(Droplet Precautions) 대상이에요. 이 비말은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지 못하고 주로 1~2미터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된답니다.

혼동 주의! ①번과 ④번: 성홍열(Scarlet fever)은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us) 감염으로,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접촉 격리(Contact Precautions) 대상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격리에는 공기, 비말, 접촉 격리 외에도 보호 격리(Protective Isolation)가 있어요. 이는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예: 백혈병, 장기 이식 환자)를 외부 병원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적용 개념이 완전히 반대이니 함께 기억해두세요.

개념 정리
**전파 경로별 격리 대표 질환 정리**

| 격리 종류 | 전파 경로 | 대표 질환 | 주요 간호 중재 |
| --- | --- | --- | --- |
| 공기 격리 (Airborne) | 5μm 이하 비말핵, 장거리 전파 | 홍역(Measles), 수두(Varicella), 폐결핵(Tuberculosis) | 음압 격리실, N95 마스크 착용, 환자 전용 화장실 |
| 비말 격리 (Droplet) | 5μm 초과 큰 비말, 1~2m 이내 전파 | 인플루엔자(Influenza), 백일해(Pertussis), 수막염(Meningitis), 볼거리(Mumps) | 일반 마스크 착용, 환자 간 1m 이상 거리 유지 |
| 접촉 격리 (Contact) | 직접/간접 접촉, 오염된 환경 | 성홍열(Scarlet fever),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C.diff) | 1회용 가운과 장갑 착용, 환자 전용 물품 사용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인플루엔자 vs 결핵**은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질환이지만 격리 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인플루엔자는 비말 격리로 일반 마스크로 충분하지만, 결핵은 공기 격리가 필요하며 반드시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요. **수두(Varicella)와 대상포진(Herpes zoster)**도 비교해 보세요. 수두는 공기 격리이지만, 면역이 있는 사람이 국소 부위에만 발생한 대상포진은 접촉 격리만 하면 된답니다.

병태생리 포인트
공기 격리 질환의 병원체(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 등)는 기도나 폐포 깊숙이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켜요.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배출된 미세한 병원체 입자(비말핵)가 공기 중에 떠돌다가 다른 사람이 호흡할 때 폐로 흡입되어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암기 팁
공기 격리 대상 질환 암기법: **홍**(역) **수**(두) **결**(핵) → “홍수 나면 결국 공기 격리!” 라고 연상해 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을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High Yield**로, 단순 질환 분류뿐 아니라 각 격리에 맞는 개인보호구(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착용 순서, 음압격리실의 원리, 격리 환자의 심리사회적 간호와 관련된 문제로도 자주 출제돼요.

기출 변형 주의!
"공기 격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간호사가 착용해야 할 개인보호구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같은 응용 문제로 나올 수 있어요. 이때 반드시 **N95 마스크(또는 동등 이상의 호흡기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밤중 응급실로 "3일 동안 열이 심하고 기침을 계속한다"는 20대 남성 환자가 내원했어요. 활력징후 측정 시 체온이 39.0℃로 높고, 최근 해외여행력이 있으며, 입실 전 시행한 흉부 엑스레이(X-ray)상 폐 상부에 공동성 병변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주치의는 활동성 폐결핵(Pulmonary Tuberculosis)이 강력히 의심된다고 판단했어요. 이때 간호사로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환자의 주 증상(기침,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과 함께 결핵 의심 환자라는 점을 인지하는 즉시 핵심! 일반 대기실이 아닌 **음압 격리실**로 환자를 이동시켜야 해요.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공기 전파를 차단하여 다른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즉시 격리 조치를 취하면서 주치의에게 보고해요.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환자에게 N95 마스크(또는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의료진은 반드시 N95 마스크를 착용한 후 간호를 제공해요. 격리실 내 물품은 환자 전용으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적절한 소독 절차를 밟아야 해요.
4. **평가(Evaluation)**: 격리실의 음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환자가 격리 지침을 잘 이해하고 따르는지, 불안해하지는 않는지 사정해요.

간호 프로토콜

| 상황 | 환자 착용 | 의료진 착용 | 시설 요건 |
| --- | --- | --- | --- |
| 공기 격리 | 수술용 마스크 (이동 시) | N95 마스크 | 음압 격리실 |
| 비말 격리 | 수술용 마스크 (이동 시) | 일반 수술용 마스크 | 일반 1인실 (음압 불필요) |
| 접촉 격리 | 불필요 | 가운, 장갑 | 일반 병실 가능 (환자 전용 물품)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결핵 의심 환자를 응급실에서 마주했을 때, 순간적으로 '혹시 공기 전파가 될까?' 하는 걱정에 당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침착하게 가장 먼저 환자에게 마스크를 건네고, 서둘러 음압 격리실로 안내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여러분의 빠른 판단이 병원 내 집단 감염이라는 큰 불씨를 막는 소방수 역할을 한답니다. 기본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전문 간호사가 될 수 있어요!"

## 핵심 개념

- **비말핵(Droplet nuclei)** — 기침이나 재채기 시 생성되는 5μm 이하의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오래 부유하며 먼 거리까지 이동하여 공기 전파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핵심 요소
- **음압 격리실(Negative pressure room)** — 실내 기압을 복도보다 낮게 유지하여 공기 중 병원체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격리실. 공기 격리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적용
- **N95 마스크(N95 respirator)** — 0.3μm 크기의 미세 입자를 95% 이상 여과할 수 있는 고효율 호흡기 보호구. 공기 격리 상황에서 의료진이 반드시 착용
- **개인보호구(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 의료인이 감염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장비. 장갑, 가운, 마스크, 보안경, 안면 보호대 등이 포함됨
- **병원 감염 관리(Infection Control)** —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모든 활동. 손 위생, 소독과 멸균, 격리, 개인보호구 착용 등의 전략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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