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세 남성이 혈뇨, 배뇨곤란, 좌측 옆구리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비조영 CT에서 좌측 요관에 8mm 크기의 결석이 확인되었다. 현재 통증 점수는 9점이고 오심이 있다. 이 환자의 초기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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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충북대병원 전공 필기 고난도 모의고사

## 문제

64세 남성이 혈뇨, 배뇨곤란, 좌측 옆구리 통증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비조영 CT에서 좌측 요관에 8mm 크기의 결석이 확인되었다. 현재 통증 점수는 9점이고 오심이 있다. 이 환자의 초기 간호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즉시 체외충격파쇄석술 준비
2. 요도 스텐트 삽입 준비
3. 안정 및 통증 조절, 수분섭취 증가 **✔ 정답**
4. 금식 유지 및 항생제 투여
5. 카테터 삽입 및 배뇨 유도

**정답: 3**

## 해설

신결석 환자의 초기 치료는 통증 조절과 충분한 수분섭취이다. 수분은 요량을 증가시켜 결석 배출을 촉진한다. 8mm 이하의 작은 결석은 자연 배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관 결석(Ureteral stone) 환자의 초기 간호중재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핵심! 환자의 통증 점수가 9점으로 매우 심각하고, 결석 크기가 8mm 이하이며 감염 증상(발열, 오한)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보존적 치료(Conservative management)가 최우선 원칙이에요. 보존적 치료란 침습적 시술 없이 **진통제 투여로 통증을 조절**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결석의 자연 배출을 유도**하는 거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은 대기요법(Watchful waiting)의 핵심 요소를 정확히 반영했어요. 요관 결석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신산통, Renal colic)은 요관 평활근의 연축 때문에 발생하므로, 진통제(주로 NSAIDs) 투여가 가장 시급한 중재예요. 또한 결석 크기가 10mm 미만이면 수분 섭취와 이뇨를 통해 자연 배출될 확률이 매우 높아요. 핵심! 통증 조절 없이는 어떤 시술 협조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진통이 최우선 간호문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은 10mm 이상이거나 보존적 치료에 실패한 경우 고려하는 2차 치료예요. 8mm 결석에 대한 초기 중재는 아니에요.
②번: 요도 스텐트(Ureteral stent)는 결석이 요로를 완전히 막아 심한 수신증(Hydronephrosis)이나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을 유발하거나, 감염이 동반되었을 때 응급으로 삽입해요. 통증만 있고 완전 폐색 증거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는 적절하지 않아요.
④번: 혼동 주의! 감염 증상(발열, 오한, 농뇨)이 동반되지 않은 단순 결석에서는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지 않아요. 또한 금식은 수술 준비를 위해 필요할 수 있지만, 초기 중재는 아니에요.
⑤번: 카테터(Catheter) 삽입은 소변 정체가 동반된 경우 필요하지만, 이 환자는 요관 결석으로 배뇨곤란을 호소하고 있어요.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삽입하는 일반 카테터로는 요관 폐색을 해결할 수 없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중재 방법 | 적응증 |
| --- | --- | --- |
| 보존적 치료 | 진통제(NSAIDs, Opioids) 투여, 충분한 수분 섭취, 알파차단제(예: 탐스로신(Tamsulosin))로 요관 이완 유도 | 10mm 미만의 단순 결석, 감염 없음, 통증 조절 가능 |
| 적극적 치료 |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URS), 경피적 신결석 제거술(PCNL) | 10mm 이상 결석,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통증, 감염 동반, 신기능 저하 |

한눈에 비교!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 vs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URS, Ureteroscopic Stone Removal)

ESWL은 신장이나 상부 요관 결석에 충격파를 가해 분쇄하는 비침습적 방법이에요. 반면 URS는 내시경을 요도를 통해 직접 삽입하여 결석을 제거하는 침습적 방법으로, 하부 요관 결석에 주로 사용해요.

병태생리 포인트
요관 결석이 요관 벽을 따라 이동하며 점막을 자극하면, 요관 평활근이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신산통(Renal colic)을 유발해요. 통증은 결석의 위치에 따라 방사되는 부위가 다른데, 상부 요관은 옆구리와 등, 하부 요관은 서혜부나 고환 쪽으로 방사될 수 있어요. 또한 오심과 구토는 극심한 통증에 의한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나타나요.

암기 팁
**신결석 보존적 치료 3종 세트: "진수알"**

① **진**통제(Pain killer)로 통증을 잡고, ② **수**분(Hydration)으로 요량을 늘려 결석을 밀어내고, ③ **알**파차단제(Alpha-blocker)로 요관을 이완시켜 배출을 돕는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결석 문제는 결석의 **크기**, **위치**, **감염 동반 여부**에 따라 치료 방침이 완전히 달라져요. 특히 "발열이 동반된 요로 결석"은 응급 상황(요로 패혈증 위험)이므로, 즉시 소변 배액(스텐트 또는 경피적 신루술)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증상이라도 환자가 발열과 오한을 호소한다면? → 요로 패혈증(Urosepsis)을 의심하고 ②번 '요도 스텐트 삽입 준비' 또는 '경피적 신루술(PCN) 준비'가 정답으로 바뀌어요.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들어오는 환자가 있다면, 간호사는 가장 먼저 통증의 양상과 함께 핵심! 발열, 오한, 활력징후 이상 여부를 사정해야 해요. "선생님, 통증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뻗치는 느낌이신가요? 지금 열이 나거나 오슬오슬 춥지는 않으세요?"라고 묻는 것이 중요해요. 감염이 동반된 요로 결석은 응급 상황이기 때문이에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① **사정(Assessment)**: 통증 점수(NRS), 통증 양상(산통, 지속통), 방사통 부위를 사정하고, 활력징후(특히 체온)와 함께 소변 검사(요로감염 동반 여부)를 확인해요.

②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통증 완화가 최우선이에요. 극심한 통증은 혈압 상승, 빈맥을 유발하고 환자의 협조를 어렵게 해요.

③ **간호 수행(Implementation)**: 처방에 따라 진통제(주로 Diclofenac 또는 Pethidine)를 근육주사(IM) 또는 정맥주사(IV)로 투여해요. 통증이 가라앉으면 경구 수분 섭취를 격려하고, 소변을 볼 때는 거즈나 체에 걸러 결석 배출 여부를 확인해요.

④ **평가(Evaluation)**: 진통제 투여 30분 후 통증 점수 재평가, 활력징후 재측정, 배뇨 시 결석 배출 여부 확인.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결석이 배출될 때까지 지속적인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진통제 처방 시 통증 양상이 바뀌거나 더 심해지면(결석이 이동하면서 발생)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교육해요. 또한,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나누어 섭취하도록 하되, 심부전이나 신부전 병력이 있는 환자는 수분 제한 처방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간호 프로토콜

신결석 통증 조절 시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가 1차 선택 약물이에요. 이는 통증 매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생성을 억제하여 요관 평활근의 연축을 풀어주기 때문이에요. 단, 신기능 저하 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해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 오는 환자분들, 진짜 식은땀 흘리며 너무 힘들어하세요. 우리가 얼른 진통제 주사부터 준비해서 통증을 잡아드리는 게 최우선이에요. 통증이 가라앉으면 환자분들이 많이 안정되시고, 그때부터 수분 섭취가 훨씬 수월해져요.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 핵심 개념

- **요관 결석(Ureteral stone)** — 신장에서 만들어진 결석이 요관으로 내려와 박히면서 극심한 통증과 배뇨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 **신산통(Renal colic)** — 요관 결석이 요관 벽을 따라 이동하며 요관이 심하게 수축할 때 발생하는 간헐적이고 날카로운 극심한 통증입니다.
- **체외충격파쇄석술** — 체외에서 고에너지 충격파를 결석에 집중시켜 잘게 부수는 비침습적 시술로, 분쇄된 결석은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 **보존적 치료(Conservative management)** — 침습적 시술 없이 진통제, 수분 섭취, 약물(알파차단제)을 통해 결석이 자연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입니다.
- **탐스로신** — 알파-1 수용체 차단제의 일종으로, 요관 하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결석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약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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