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로결석으로 인한 신산통 환자가 극심한 옆구리 통증과 오심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혈압 100/60mmHg, 맥박 110회/분으로 빈맥이 확인되고 통증 척도(NRS) 9점을 보고하였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간호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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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의고사 4회

## 문제

요로결석으로 인한 신산통 환자가 극심한 옆구리 통증과 오심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혈압 100/60mmHg, 맥박 110회/분으로 빈맥이 확인되고 통증 척도(NRS) 9점을 보고하였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간호사가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중재는?

## 보기

1. 신장 초음파 촬영실로 환자 이송
2. 결석 분석을 위한 소변 검사물 채취
3. 결석 배출 촉진을 위한 수분 섭취 격려
4. 통증 완화를 위한 진통제 정맥 투여 **✔ 정답**
5. 요로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적 항생제 투여

**정답: 4**

## 해설

신산통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활력징후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통증 조절이 최우선 간호 중재이다. 통증이 완화된 후 진단 검사나 수분 섭취 격려 등의 중재를 시행할 수 있다.

##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로결석(Urolithiasis)으로 인한 신산통(Renal colic) 환자의 **응급 간호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신산통(Renal colic)은 결석이 요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요관 벽을 자극하고 폐색을 일으켜 발생하는 **극심한 내장성 통증**이에요. 이 통증은 교감신경계를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오심(Nausea), 구토(Vomiting), 발한(Diaphoresis)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혈역학적 불안정(빈맥, 혈압 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어요. 통증 척도(NRS) 9점은 참을 수 없는 가장 심한 통증 수준을 의미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간호사는 Maslow의 욕구 단계와 ABCDE 우선순위에 따라 **생리적 욕구이자 즉각적인 고통의 원인인 통증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해요. 극심한 통증은 활력징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환자를 쇼크 상태로까지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의사 처방에 따른 진통제 정맥 투여(IV)**가 최우선 중재입니다. 정맥 투여는 경구 투여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므로 응급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경로예요. 통증이 조절된 후에야 비로소 환자는 진단 검사나 치료적 중재에 협조할 수 있게 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신장 초음파 촬영실로 환자 이송**은 통증이 극심한 상태에서 시행하기 어려운 중재예요. 환자가 움직이거나 검사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통증 조절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혼동 주의! ②번 **소변 검사물 채취**는 결석의 성분 분석이나 혈뇨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사이지만, 통증 조절보다 우선순위가 낮은 진단적 중재에 해당해요.

혼동 주의! ③번 **수분 섭취 격려**는 결석 배출을 촉진하는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환자에게 경구 섭취를 강요할 경우 흡인 위험이 있어요. 또한 극심한 통증이 있는 동안에는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혼동 주의! ⑤번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요로 폐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을 때 고려할 수 있지만, 급성 통증을 해결하는 것보다 우선순위가 낮아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신산통 환자 간호 시 NSAIDs(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나 아편유사제(Opioid) 진통제가 주로 사용돼요. 통증 조절 후에는 소변을 거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교육하며, 결석이 자연 배출될 수 있도록 **신체 활동을 격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설명 |
| --- | --- |
| 신산통의 특징 | 갑작스럽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방사됨, 오심/구토/빈맥 동반 |
| 우선 중재 | 통증 조절(진통제 IV 투여)로 활력징후 안정화 |
| 이후 중재 | 진단 검사(초음파/CT), 수분 섭취, 결석 배출 관찰 |

병태생리 포인트
요관 폐색 → 요관 내 압력 상승 → 평활근 경련 →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분비 증가 → 심한 통증 및 교감신경 항진(빈맥, 발한)

국시 빈출 포인트
통증이 심한 응급 환자 사례에서는 **'안정-통증-진단-치료'** 순서를 기억하세요. 국가고시에서는 통증 조절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고를 반복적으로 평가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같은 상황에서 "의사 처방이 아직 없다면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이라고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그럴 땐 활력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의사에게 **통증 상황을 보고**하고, 진통제 처방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세 남성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어요. 침대에 누워서도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식은땀을 흘리고 계속 구역질을 하고 있어요. 활력징후를 재보니 혈압은 100/60mmHg, 맥박은 110회/분으로 측정되었고, 통증 척도(NRS)를 묻자 "9점이에요. 제발 빨리 진통제 좀 놔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의사가 케토롤락(Ketorolac) 30mg을 정맥 주사(IV)로 처방했어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통증의 양상(위치, 강도, 방사통), 동반 증상(오심, 구토), 활력징후를 즉시 재평가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교감신경계 과활성화가 혈역학적 불안정을 유발하고 있으므로, **통증 조절이 최우선**입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핵심! 투약 5원칙(5 Rights)을 준수하여 케토롤락(Ketorolac) 30mg을 정맥으로 투여합니다. 빠른 효과를 위해 IV bolus로 천천히 주입하며,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불안을 감소시킵니다.

4. **평가(Evaluation)**: 투약 15~30분 후 통증 완화 정도(NRS 재평가), 활력징후 변화, 부작용(오심, 어지러움, 알레르기 반응) 발생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케토롤락(Ketorolac)은 NSAIDs 계열로, **신기능 저하 환자나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는 금기**일 수 있어요. 투약 전 반드시 환자 상태와 과거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해서 반드시 결석이 배출된 것은 아니에요. 요관 파열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통증 양상의 급격한 변화는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1단계: 활력징후 측정 및 통증 사정 → 2단계: 의사 처방 확인 후 진통제 IV 투여 → 3단계: 투약 후 통증 완화 및 부작용 모니터링 → 4단계: 통증이 조절되면 수분 섭취 격려 및 소변 검사 안내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앞에서는 간호사가 제일 먼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집중해야 해요. 진통제를 주는 손길 하나가 환자에겐 엄청난 위로가 되니까, 정확한 용량과 속도로 안전하게 투약하고 경과를 잘 지켜봐 주세요. 진통제가 들어간 후 환자가 '아이고 살 것 같아요' 할 때, 정말 보람을 느낀답니다!"

## 핵심 개념

- **신산통** — 요관 결석이 이동하며 요관 벽을 자극해 발생하는 발작적이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
- **NRS** — 환자가 0(통증 없음)에서 10(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통증)까지 숫자로 표현하는 주관적 통증 평가 도구
- **케토롤락** — 강력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진통제(NSAIDs)로, 신산통의 1차 약물로 자주 사용됨
- **투약 5원칙** — 정확한 환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투약하는 기본 간호 원칙
- **빈맥** — 분당 심박동수가 100회 이상인 상태로, 극심한 통증 시 교감신경계 자극으로 흔히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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